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과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를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등 무분별한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성구청 도시디자인과 광고물팀 공무원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불법광고물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도시의 미적 가치를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선제적인 예방과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어 수성구는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인근 상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용 안내 ▲불법 옥외광고물 설치 시 과태료 부과 ▲올바른 광고물 설치 방법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친근한 디자인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깨끗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5월 어린이날 및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 토요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제4회 악동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회 악동페스티벌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미녀와 야수'공연과 대덕문화전당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네컷사진,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등이 진행된다. 야외공연장에서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태권도시범단 ‘이무회우’의 태권도 퍼포먼스,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 전문 마술사의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는 체험활동을 더욱 고도화하고, 참가자 안전을 위해 사전예매가 진행되며 어린이뮤지컬'미녀와 야수'전석 3,000원·부스이용권 2,000원, 통합권 4,000원으로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대구 최초로 남구 내 전·월세 계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안심전월세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4월 2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라인드 공인중개사’를 구성하여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 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구지회 추천으로 현역 공인중개사 10명으로 ‘블라인드 공인중개사’를 구성하여 부동산 계약을 앞둔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권리관계 분석, 온라인 비대면 상담, 원스톱 프로세스 안내 등을 제공한다. 남구지회 전문 공인중개사가 직접 등기부등본상의 근저당, 선순위 채권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해당 매물의 안전성을 신청 청년 맞춤형으로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매물확인부터 확정일자 부여, 전입신고에 이르는 전월세 계약 전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계약체결 후 예상되는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특약사항을 꼼꼼히 기재하도록 돕는 등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전망이다. 또한, 전·월세 계약 가이드라인과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하고, 대학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부스와 교육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3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활기찬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희망을 담은 바람개비 힐링로드’ 거리조성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남구자원봉사센터 일대 보행로 주변 화단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바람개비를 설치해 보행로를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형형색색의 바람개비는 봄철 바람과 함께 자연스럽게 돌아가며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거리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보행로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화단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설치된 바람개비는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창지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바람개비 거리조성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5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위해 “2026년 일상 속 소소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걷기챌린지는 5월을 시작으로 6・9・10월 각 한 달씩 총 4회로 진행되며, 전년도 주민의 호응이 좋았던 챌린지를 구성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챌린지의 첫 시작인 5월 챌린지는 기존의 단순 걸음 수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남구의 대표 캐릭터인 ‘너미’와 ‘마지’를 활용한 증강현실 요소와 마일리지 시스템을 도입해 걷기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남구의 캐릭터 너미・마지 잡기와 걷기(걸음수)로 마일리지를 모아 총 1,000마일리지를 획득하면 챌린지를 성공하게 된다. 남구 전역에 숨어있는 '너미'와 '마지'를 찾아 누르면 10~100마일리지, 걷기 150걸음 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남구의 캐릭터를 잡으며 걷기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대구남구보건소’커뮤니티를 가입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6개월간 매달 새로운 건강 테마와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로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여 건강 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북구 관내 주민 또는 관내 사업장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가입하면 된다. 주요 내용은 △ 1개월간 15만 보 걷기(일일 최대 7,500보 인정)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 인증 △월별 건강 정보 제공 등이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 걷기에 그치지 않고 매달 앱을 통해 건강 관련 주제를 안내한다. 5월 금연을 시작으로 6월 구강보건, 7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8월 절주, 9월 치매 예방, 10월 영양 및 비만 예방으로 이어진다. 또한, 북구 내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15코스 중 매월 3코스씩 지정하여, 해당 코스를 방문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미션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지역 명소를 재발견하고, 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와 대구보건대학교는 4월 24일 치매어르신의 인지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한 청춘기억돌봄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춘기억돌봄단’은 대학생 봉사자들이 재가 치매 어르신의‘사회적 가족’이 되어 가정방문을 통한 인지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돕는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이어 2기 운영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RISE사업을 통해 치매 안심망을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보건·복지 분야 전공 학생 50명으로 구성된‘청춘기억돌봄단’봉사자들을 통해 재가 경증 치매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사례 관리를 실시한다. 학생들은 어르신과 2:1 등으로 매칭되어 연말까지 주기적 가정방문 및 안부 전화 등 필수 활동을 수행하며, 전공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치매파트너 및 파트너 플러스’ 교육에서는 치매 환자의 정신행동증상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 및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파크골프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전용 여행 상품을 내놓는다. 대구에서 가장 많은 구장(10개소)과 홀수(225홀)를 보유한 압도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전략이다. 달성군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파크골프 라운딩과 지역 명소 탐방을 연계한 ‘파크골프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3~4월 휴장기를 마치고 필드가 다시 열리는 5월에 맞춰 본격적인 외지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것이 핵심이다. 투어 참가자들은 대구 최다 구장을 보유한 달성군에서 라운딩을 즐긴 뒤, 비슬산 암괴류와 사문진 주막촌 등 지역 대표 명소를 탐방하게 된다. 군은 전국에서 모여드는 ‘파크골프족’을 지역 내 식당과 관광지로 유도해 실질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재 달성군에는 공인구장 인증을 받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세천 파크골프장과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강창교, 화원(진천천) 파크골프장 등 총 10개소의 구장이 조성되어 있다. 군이 집계한 이용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세천 약 14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달성군이 대구시 9개 구·군 중 처음으로 자체 군비를 편성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노후 시설 보수비를 직접 지원하는 ‘어린이집 기능보강 사업’을 전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어린이집 시설 보수 지원은 정부 예산 지원 대상이 한정돼, 사실상 국공립과 법인 어린이집의 전유물이었다. 이로 인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시설이 노후돼도 지원받을 길이 없는 ‘사각지대’에 묶여 있었고,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 수준이 기관 유형에 따라 차이 나는 ‘보육 환경의 불균형’이 고질적 문제로 꼽혔다. 달성군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군비 1억 원을 편성했다. 기존 국비 사업(1억 9,200만 원)에 군비를 보태 보육 시설 환경 개선 지원 규모를 2억 9,200만 원까지 끌어올렸다. 저출생과 운영난으로 시설 개선이 멈춘 보육 현장에 실질적인 ‘숨통’을 고루 틔워주겠다는 취지다. 군은 오는 5월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시작해, 6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철저한 현장 실사도 거친다. 선정된 어린이집 10개소에는 개소당 9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두류공원 산책로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활동을 함께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극복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구관광정보센터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까지 약 3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완주 코스마다 스티커를 모으는 방식으로 즐겁게 참여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돼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 치매안심센터 안내 ▲ 치매예방 수칙 홍보 ▲ AI 달서 기억콜 안내 ▲ 치매파트너 모집 ▲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또한 달서구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서부노인전문병원, 중구치매안심센터, 기억학교 4개소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치매 관련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