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신록의 푸르름을 더해가고 싱그러운 설렘이 시작되는 5~6월,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는 '2026 충주 시티투어 5~6월 편'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충주호의 '악어섬' 배경부터 미륵대원지의 푸르름까지, 관광지간 이동 부담없이 충주의 핵심 명소를 하루에 꿰어내는 "원스톱 힐링 로드"로 기획됐다. 특히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충주의 역사와 자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며, 단순 유랑을 넘어 여행의 깊이를 더하는 감성적인 여정을 선사한다. 여행의 테마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맞춤형 코스'로 준비했다.. 충주역 코스는 충주역(터미널)을 출발해 악어봉, 중앙탑공원, 강배체험관(유채꽃밭), 탄금공원을 거쳐 다시 충주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충주의 힐링명소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안보온천역 코스는 수안보온천역에서 출발해 수주팔봉의 자연 경관, 관아골의 힙한 로컬 골목, 미륵대원지를 둘러본 후 온천 자유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여행의 마지막을 온천으로 마감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코스만의 매력이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와 엄정면축제추진위원회,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터 일원에서 ‘목계별신제 with 충주본색’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전통과 현대의 교차’를 주제로, 목계별신제의 고유한 문화 원형은 지키면서도 커뮤니티 아트와 거리극 등 현대적 축제 연출을 강화해 선보인다. 목계별신굿과 뱃소리, 동서 줄다리기 등 전통 원형의 가치는 충실히 보존하는 한편, 원형 무대 도입과 축제장 전역을 누비는 이동형 밴드 퍼포먼스, 창극, 불꽃 연출 등을 더해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상도·강원도·충청도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3도 마켓’과 SNS 홍보를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축제의 생산자로 참여하는 ‘커뮤니티 아트’ 프로그램이 이번 행사의 핵심으로 꼽힌다. 사전 신청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예술 의자는 축제 기간 관람객석으로 활용되며, 동서 줄다리기 참여와 전통 꽃상여 인형인 ‘꼭두’ 만들기 체험은 지역 전통문화와 시민을 잇는 접점이 될 것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국민·장애인형·서충주·환경체육센터 수영장이 2026년도 생존수영 교육시설 안전인증제 갱신 심사를 통과하며, 안전성과 교육 적합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 갱신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구비 상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미끄럼 방지 대책, 생존수영 지도 인력의 전문성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루어졌다. 생존수영 교육시설 안전인증제는 (사)대한생존수영협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수영장의 안전성, 안전장비 구비 여부, 교육 적합성,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춘 시설에 부여된다. 공단은 국민·장애인형·환경체육센터는 2022년, 서충주국민체육센터는 2024년 최초 인증 이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홍순규 이사장은 “기후변화와 수상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운영위원회 ‘호암(虎岩)’을 대표하는 공식 캐릭터 ‘타이피(TIPY)’의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타이피(TIPY)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김은채(수안보중학교) 위원의 작은 스케치에서 시작됐으며, 아이들을 상징할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를 만들고자 한 청소년지도사의 기획 아래 청소년운영위원회 ‘호암’을 대표하는 스토리와 상징성을 더해 현재의 모습으로 탄생했다. ‘호랑이가 되고 싶은 강아지’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탄생한 타이피(TIPY)는 호랑이의 용맹함과 강아지의 친근함을 결합해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하고 도전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담아낸 캐릭터다. 특히 타이피(TIPY)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긍정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캐릭터의 디자인과 색상은 청소년의 밝은 에너지와 희망, 도전 정신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이번 저작권 등록을 통해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의 공식 캐릭터 자산으로서 법적 보호를 받게 됐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충주시 어르신 등 무임교통 지원 사업’을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인 △어린이 △청소년 등 약 8만 명에 달한다. 대상자들은 충주시 관내 시내버스는 물론, 수요응답형 콜버스와 시내 동 지역 통학버스까지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횟수는 대상별로 차등 적용된다.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어린이는 월 15회, 외부 활동이 잦은 청소년은 월 40회까지 지원된다. 다만, 모두콜이나 행복콜 등 기존 교통비 지원을 받는 시민은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전용 무임교통 카드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카드 사용 방식은 부여된 횟수를 차감하는 방식이며, 월간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경우에도 시중 편의점이나 ‘이즐(EZL)’ 충전소 앱을 통해 사비로 충전하면 일반 교통카드처럼 계속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세계노동절 136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노동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하고 충주시와 음성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각 지역 기관단체장과 노동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건전한 노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모범근로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노동절 기념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노사관계 구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46명에게 영예로운 표창이 수여됐다. 주요 포상자로는 △한기곤(롯데칠성음료) 씨가 대통령 표창을, △장철훈(㈜삼동)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고진태(한일제관㈜), △주인수(현대엘리베이터㈜) 씨는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박종태(사빅코리아(유)) 등 12명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강재진(유한킴벌리㈜) 등 30명이 충주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김상분(오뚜기제유㈜) 등 19명이 음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27일과 28일, 민간공모사업 선정단체 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 진천 온마을배움터 마을교육활동가 역량강화 집합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온마을배움터에서 만나는 마을교육회와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주제로 사례 공유와 토의 중심의 3시간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70여명의 마을교육활동가가 참여했다. 강의는 충주 틈새사회적협동조합 오정수 대표가 맡아,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마을교육활동가들이 진천 온마을배움터의 정책 방향과 운영 취지를 이해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교육공동체 기반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8일 영동 지역 학교를 방문해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교별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학교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수초등학교, 영동미래고등학교, 영동고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학교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학교장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수초와 영동미래고에서는 체육 시설 개선 및 운동장 환경 개선 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학교 현장의 현안이 논의됐다. 또한 영동고등학교의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체육 시설 및 급식 환경 개선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0일 ~ 4월 24일 무료급식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무료급식은 장애인 당사자의 장애인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하루 평균 130명, 누적 약 520명에게 대파불고기, 치킨까스, 소고기장조림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여 무료급식을 지원했다. 복지관 이용인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해주시며 관심을 가져주신 점 감사하다. 이번 일주일이 좋은 시간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했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박병규 관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인만큼, 이번 한주가 장애인 당사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이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군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관광 명소를 적극 추천한다고 29일 밝혔다. 괴산은 청정 자연과 체험형 관광, 야간 경관까지 두루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동진천을 따라 조성된 자연울림 음악분수와 괴산 오작교는 봄볕 아래 낮 산책과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으로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표 힐링 공간이다. 특히, 괴강을 따라 조성된 괴강 불빛공원은 은은한 조명과 강물이 어우려져 늦은 저녁에도 가족이 함께 거닐기 좋은 산책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체험형 관광지도 다양하다. 아쿠아리움과 괴산생태뮤지엄 우주탐사 특별전시는 자연과 과학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 꿀벌랜드에서는 생태 체험을 통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