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부족 극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물종합기술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환경학술연합회,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한국지하수지열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통합물관리 정책 공유와 물관리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상수·하수·관망관리·지하수·물 재이용·물산업·첨단 수처리 분야 담당 공무원과 연구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물관리 우수기관 시상, 정책 특강, 분과별 세미나,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릉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가뭄 속에서도 오봉저수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취수원 다변화와 대체수원 발굴을 중심으로 단계별 급수 대응, 정수장 현대화 및 중·장기 수자원 확보 대책을 병행하고, 홈플러스·롯데시네마와 사천저수지, 남대천 제2취수장 및 대형관정 개발 등을 통해 보조수원 확보와 가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생활용수 공급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호균 의원은 “도내 다문화가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이미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례안 제정 취지를 밝혔다. 또한, “지난해 조직 개편으로 외국인 주민 지원과 다문화가족 지원 업무가 분리됐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례는 여전히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을 통합해 규정하고 있다.”라며,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서도 별도의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활발한 경제 활동 참여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은 지역 소멸을 막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2월 12일 제34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심오섭 의원(강릉2)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숙박업(생활) 시설 및 설비기준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사회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에서 조례로 위임한 숙박업(생활)의 시설 및 설비기준을 강원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고, 생활형 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적용 대상 규정 △숙박업(생활) 객실 수 기준 완화 △위생·안전 중심의 시설관리 기준 등 숙박업(생활) 운영에 필요한 기본 사항이 담겼다. 특히 객실 수 기준을 기존 30실에서 20실로 완화해, 도내 미신고 생활형 숙박시설의 제도권 편입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심오섭 의원은 “생활형 숙박시설은 장기 체류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제도 미비로 인해 주거 대체 수단으로 오·남용되거나 미신고 상태로 방치되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며, “이번 조례는 합법적인 관리와 정상화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객실 수 기준을 지역 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함으로써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군은 2월 5일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 출정식을 개최하고, 참가 학생들의 안전하고 뜻깊은 연수를 당부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현종 철원장학회 이사장(철원군수)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가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캠프 운영을 다짐했다.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는 2월 5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호주 퀸즐랜드 주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원어민 영어수업을 수강하는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과 학교생활 체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홈스테이에 머물며 호주의 일상과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문화 사회인 호주의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주요 지역 방문과 역사·문화·환경 체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철원군은 청소년들이 단기간의 어학연수를 넘어 ‘현지에서 생활하며 배우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읍은 지역 주민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4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양구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주민의 문화·복지·편익 증진과 주민자치 발전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이번 달 3일부터 10일까지이며, 양구읍사무소 총무팀을 방문 접수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양구읍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또는 단체 대표자로서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봉사 정신을 갖춘 사람이다. 선정은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전문성, 지역사회 활동 기여도, 주민자치활동에 대한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김형관 양구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함께할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 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교육도서관(관장 김주희)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독서교실 ‘우리말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우리말과 관련된 다양한 도서를 함께 읽고 체험 활동을 병행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우리말 나들이’는 속담, 사자성어, 순우리말을 주제로 한 독서 활동과 놀이 중심의 독후 활동으로 구성되며, 몸으로 표현하는 속담 놀이, 고사성어 보드게임, 낱말 게임, 우리말 시 쓰기 등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이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이구동성 퀴즈와 독서 골든벨을 통해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수료식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주희 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학생들이 우리말의 의미와 가치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정서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도서관 종합자료실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2026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공고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18개 과목에 1,018명이 지원했으며, 제1차 시험(교육학, 전공) 합격자 267명을 대상으로 제2차 시험(실기평가,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실시한 결과 일반구분모집에서 174명이 최종 합격했다.(장애구분모집은 합격자 없음) 과목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국어 17명 △수학 14명 △물리 7명 △화학 3명 △생물 8명 △지구과학 8명 △일반사회 13명 △역사 9명 △지리 9명 △도덕·윤리 8명 △체육 15명 △영어 13명 △정보·컴퓨터 9명 △특수(중등) 3명 △보건 14명 △사서 3명 △전문상담 5명 △영양 16명이다. 최종 합격 여부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임용후보자 등록과 관련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소식․시험․채용-인사/시험정보-임용시험-교원임용시험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6일과 9일,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5일(목), 갑천면 대관대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과 복지관 이용 장애인이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설날, 함께 빚는 행복’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장애인 6명과 대관대리 주민 30명 등 36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여자들은 옹기종기 둘러앉아 설 대표 음식인 만두를 직접 빚으며 이야기꽃을 피웠고, 이어 진행된 ‘모두 함께 윷놀이’ 시간에는 편을 나누어 응원하고 웃고 즐기며,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한 마을 주민으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갑천면 대관대리는 지난해 추석에도 ‘송편 나눔’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명절을 보낸 바 있다. 이번 설 행사 역시 대관대리 새마을부녀회가 재료 준비와 식사를 정성껏 마련하고, 마을 이장과 노인회장이 행사를 적극 돕는 등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명절마다 이어지는 만남은 서로를 낯선 손님이 아닌 친근한 이웃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시는 6일 춘천경찰서, 춘천소방서, 동부디아코니아, 춘천 YMCA, 춘천 YWCA와 함께 명동 주요 상권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민‧관 합동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단은 업소 밀집 구간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물질 판매‧제공 금지에 대한 현장 계도, 청소년 출입 제한 업소의 안내표시 및 관리 실태 점검, 청소년 근로보호 사항과 거리‧업소 주변 유해요인을 함께 확인하는 등 예방 중심 점검을 추진한다. 현장에서 위반 의심 사례가 확인되는 경우 관계기관과 즉시 공유해 필요한 조치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 점검단은 유해환경 점검을 비롯해 화재안전 유의사항을 함께 안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김선희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 보호는 실제 현장도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점검·계도·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청소년이 안전한 춘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5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월 월례조회를 개최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지속적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관련 영상 시청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 청렴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서, 지난 1월 27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산불예방 다짐대회를 실시했다. 김상영 부시장을 산불현장 대책본부 상황총괄 책임관, 국·단·소장을 산불 지역담당 책임관으로 각각 임명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의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전 직원이 함께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각종 연초 행사와 신년 업무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등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전 직원이 산불 감시요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