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재석 의원(국민의힘, 동해1)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6일 소관 상임위인 경제산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재석 의원은 “전체 제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공인이 급변하는 제조환경과 산업구조 변화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은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라고 조례안 제안 배경을 밝혔다. 특히 “소공인은 규모의 영세성과 구조적 취약성으로 인해 제조업 침체 국면에서 경영 여건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며, “지역 제조 기반 유지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정부의 도시형소공인 지원 종합계획 수립에 대응하고,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형소공인과 집적지구에 대한 강원자치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입안됐다.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책무 △도시형소공인 지원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도시형소공인 양성 △경영지도 및 기술개발 지원 △기술의 전수 지원 △우수 도시형소공인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시가 민원서비스와 청렴도 평가에서 연이어 상위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신뢰도와 응대 수준이 함께 상승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48곳, 시‧도교육청 17곳, 광역‧기초자치단체 243곳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민원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춘천시는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와 민원만족도 부문 등급이 지난해보다 상승하며 종합등급 상향을 이끌었다. 시는 집단 고충민원 해결과 원스톱 민원창구 강화,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민원제도 개선을 지속해왔다. △민원 상담 사전예약제 운영 및 개선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지원 △다국어 민원서식 제공 △음악 민원실 조성 △악성민원 대응체계 강화 등이 대표적이다. 민원서비스와 청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라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평가에서는 ‘마등급’을 받은 바 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관심을 바탕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추진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구비서류 간소화 등 민원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강원교육콜센터 및 누리집 챗봇 운영 활성화, 구(舊) 학적기록물 전자화를 통한 제증명시스템 개선,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상황 관리 및 고충 민원 점검 강화 등을 추진해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 춘천교육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1차 워크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실제적인 출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탐구 등 11개 과목별로 진행하며, 전국 단위 학력평가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및 검토 경험이 풍부한 강원, 경기, 서울, 세종, 경남 지역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의 지식과 비결을 전수할 예정이다. 올해 개발되는 문제지는 11개 과목으로 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태로, 정답 해설지와 OMR 답안지를 포함해 1회분을 제작한다. 3차례 워크숍을 거쳐 개발된 문항은 8월 합숙 검토와 9월 외부위원 검토를 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며, 최종 문제지는 10월 중 도내 희망 고등학교에 배부한다. 고등학교 교사 112명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최근 수능 및 EBS 연계 교재 등 출제 경향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문항을 개발한다. 아울러 문항 출제에 그치지 않고 평가 전문성 제고를 통해 공교육 내 평가의 질을 높이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양군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군은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총 15동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으로, ▲소유자 자진 철거 10동 ▲공공활용 조건 군 직접 철거 5동을 추진한다. 자진 철거 대상 빈집 10동에는 1동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 철거비의 80%를 지원하고, 국비가 투입되는 공공활용 대상 5동은 군이 직접 무상 철거해 꽃밭․주차장 등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1년 이상 방치돼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가 높은 빈집, 주변 경관을 저해하는 노후 주택을 중점 정비 대상으로 삼는다. 슬레이트 지붕 주택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한다. 우선 선정 대상은 △빈집애 시스템 등록 빈집 △농어촌 지역 내 슬레이트 주택 △주요 도로변 및 행사장 인근 빈집 등으로, 생활 안전과 도시 미관에 미치는 영향이 큰 곳을 우선 정비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2월 23일까지 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양양군 도시계획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양군이 현북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과 연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2억 원, 군비 18억 원)이 투입된다. 문화·복지·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운영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군은 2026년 1월 시행계획 및 설계 수립을 시작으로 공공건축심의,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공사기간 적정성 및 설계 안정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해 2027년 3월까지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11월 건축공사 착공,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현북면사무소 인근 유휴부지에 연면적 697㎡,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되는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에는 1층에 ▲온마을 쉼터 ▲동아리실 ▲서비스지원실을, 2층에 ▲프로그램실 2개실을 조성한다. 또한 야외에는 ▲다목적 건강쉼터를 조성해 주민 휴식과 건강 증진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시설 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군은 철원 곁에 온(On, 溫 ) 따뜻한 돌봄의 시작! 철원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2.5. 철원군청 소회의실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과 ‘통합돌봄사업 민·관 협력 간담회’를 열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 중심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통봄통합지원법 시행(3.27.) 이후 늘어날 수 있는 통합돌봄 수요에 대비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절차를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발굴’이 관건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가운데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 복합질환으로 의료·요양 연계가 필요한 대상, 독거·가족돌봄 부담 등으로 위기 가능성이 높은 대상 등을 현장에서 빠르게 파악하고 지자체 통합지원 창구로 연계하는 체계를 강화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행정과 현장이 함께 움직일 때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군은 출산가정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양육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철원군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있다. 철원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직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안전하고 체계적인 산후관리를 제공하는 공공시설로, 전문적인 보건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군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주민등록상 철원군 거주 기간에 따른 이용료 감면 제도를 운영 중이다.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이용료의 50%, 1년 이상인 경우 7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처음에 50% 감면을 받은 산모라도 이후 철원군 거주 기간이 1년을 초과하면 70% 감면 기준과의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어 철원군민 누구나 최대 수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철원군은 제도 안내를 강화하고, 환급 신청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출산 이후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공공이 함께 산모와 신생아를 돌볼 수 있도록 공공산후조리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군은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의 처리와 불법투기 등으로 인한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026년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중점 특별단속 기간으로 지정해, 귀성객과 군민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2월 10일에는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을 장려하고자 분리배출 요령 리플릿과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 연휴를 앞두고 철원군은 2월 11일 도로변과 나대지 등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에는 효율적인 생활쓰레기 관리를 위해 대책 상황반을 편성·운영하고,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수거 활동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휴기간인 2월 16일에 생활쓰레기 및 대형폐기물, 재활용품,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2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철원군민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1970년대 새마을 운동시 “초가지붕 개량”을 위하여 내마모성과 단열성이 우수한 슬레이트를 집중 보급 했으나, 석면 함량(10~15%)이 높아 석면 폐증, 폐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로 현재는 슬레이트 사용금지가 됐고, 오래될수록 석면 배출도가 높아 조속한 철거를 필요로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동안 슬레이트 처리비용이 과다하고 처리방법 또한 수월하지 않아 불법처리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주민의 생활환경을 위협했으나, '슬레이트 관리 종합대책' 및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사업 신청 시 수월하게 슬레이트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철원군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비 3,466백만원에 1,097동의 슬레이트 처리를 했으며, 2026년에는 639,800천원의 예산으로 153동을 철거할 계획에 있다. 지원대상자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 중 철거·처리 및 개량 희망자로 주택은 1동당 3,520천원 범위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지원하고,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