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삼척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측량 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측량성과의 정확한 관리와 신속한 민원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지적직 공무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삼척시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삼척시 대표로 출전한 민원과 이진욱·배수민·김계현·홍재호 주무관(이상 시설7급)은 한 팀을 이뤄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지적측량 실무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김현미 민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삼척시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지적측량 업무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기술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오는 9월경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강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는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강좌 '딩동! 딩동! 배달학습'’ 참여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5인 이상 10인 이하의 삼척시민(성인) 또는 삼척시 소재 직장인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며, 학습모임이 진행될 자체 학습 장소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신청은 기간 내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 ‘딩동! 딩동! 배달강좌 안내’에서 강좌 및 강사를 확인한 후, ‘딩동! 딩동! 배달학습 강좌 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청 기간 내 학습자 모집 관련 서류를 작성해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스캔본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진영미 소장은 “배달학습은 시민이 있는 곳이 곧 학습공간이 되는 수요자 중심의 학습서비스”라며 “이웃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학습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는 지난 24일 청년층의 정책 참여 확대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청년 행정인턴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행정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시에서 연수 중인 행정인턴을 대상으로 하여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 제안사업 발굴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특히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을 통해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청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지속 확대하여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는 고향사랑 기부 문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부 활성화를 위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5월 가정의 달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삼척시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 선물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삼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는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100%)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인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를 기본으로 제공받는다. 이에 더해,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기부자 선착순 50명에게 특별 선물인 ‘수제강정세트(8ea)’를 추가로 증정한다. 해당 경품은 기부자가 선택한 기존 답례품과는 별도로 발송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가 자라나는 아동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2026년 건강새싹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영양, 신체활동, 금연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건강새싹교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관내 5~7세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교육 시설을 방문하는 순회 현장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내실 있게 구성했다. △구강건강: ‘오늘부터 내 꿈은 건치!’를 주제로 구강 검진, 불소 도포, 올바른 잇솔질 및 충치 예방법 교육을 실시한다. △영양 및 비만: ‘건강한 밥상 행복한 지구!’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단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 △신체활동: ‘나는야 몸튼튼 맘튼튼 새싹!’을 주제로 아동 정서 발달을 위한 율동, 체조, 도구 활용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 평가’에서 도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징수 실적, 채권 관리 효율성, 체납처분 실행력, 정리보류 운영의 적정성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반영해 진행됐다. 특히 단순 실적뿐 아니라 징수 과정의 적극성과 전략성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적용됐다. 영월군은 체납자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징수 전략을 추진해 왔다.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파악과 상담을 강화하고,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압류·공매 절차를 병행하는 등 상황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차량 관련 체납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 추진해 징수 효과를 높였다. 이 같은 노력은 체납액 감소와 징수율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수상으로 영월군은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정선군은 맷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피해 예방 중심 정책과 병행하여,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4천5백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피해 또는 인명 피해를 입은 군민이다. 보상 기준은 농작물 피해의 경우 필지별 최대 100만 원, 경작자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인명 피해 발생 시에는 상해 최대 500만 원, 사망 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사업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손해사정 전문업체와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피해 조사와 손해액 산정을 실시한 뒤 12월 중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피해 접수부터 조사, 보상까지 체계적인 절차를 운영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정선군은 군민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민간 아파트 건설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사북읍 행복주택 150호를 비롯해 남면 70호, 북평 80호, 여량 40호, 임계지역 70호 등 권역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군민 주거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정선군은 청년세대와 직장인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특히 강원랜드 종사자 등 지역 핵심 근로자들이 주택 부족으로 타 지역에서 출‧퇴근하거나, 정선 정착을 희망함에도 주거 문제로 지역을 떠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읍‧면 지역 중심의 공공임대주택은 일정 소득 기준에 따라 직장인 및 청년 계층이 입주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어 실제 정착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선군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민간 주택공급을 병행하는 새로운 주택공급 모델을 도입하여 청년층과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황금연휴 노리숲길 숲속마켓부터 어린이날 가족 문화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먼저 5월 2일과 3일 이틀간 ‘가족의 달, 모두 함께하는 봄나들이’를 주제로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열린다. 속초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를 통해 속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행사다. 이번 숲속마켓에는 15개 셀러가 참여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판매, 지역 농산품 마켓, 시민 홍보 부스 등으로 운영된다. 노동절과 어린이날이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열리는 만큼 많은 관람객이 함께 봄 정취를 나누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어린이들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속초시립풍물단의 키다리 풍물 퍼레이드와 상모판굿을 비롯해 저글링·마임 공연, 속초도문농요 인형극, 샌드아트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속초시 이웃연대 희망나눔운동을 통해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총 3억 원 규모의 기금 운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속초시 이웃연대 희망나눔운동은 2016년부터 속초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조성한 지역 연계 기금이다. 2023년부터 본격 운용에 들어간 이후 공적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들이 더욱 촘촘한 복지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역 맞춤형 복지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기금 운용사업은 △생계·의료·주거 등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개인 맞춤형 지원사업 △사회복지기관·단체 공모사업 △복지 아카데미와 캠페인 등을 포함한 시민복지 계몽사업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지원사업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기관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내 고립과 단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외로움을 주제로 28개 사회복지기관이 공모에 선정돼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희망나눔운동기금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