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성길 민간위원장, 이달환 행정복지국장, 이석원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부터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교육과 실행, 읍·면 협의체 위원 교육 등을 지원해온 송호대 사회복지학과 이소영 교수를 자문교수 위촉하며 시작됐다. 또한 지난 4월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 개최결과와 아동‧청소년 실무분과 사업, 읍‧면 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 등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내 실무분과로 ‘통합돌봄분과’를 추가 설치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것은 올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서, 지역내 민‧관 통합돌봄 실무자들이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협의체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읍 승격 47주년을 기념하는 ‘제15회 횡성읍민 체육대회’가 30일 오전 11시 횡성어울림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횡성읍체육회(회장 신흥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많은 읍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한마음 축제’로 꾸며졌다. 행사는 횡성읍 주민자치팀의 우리춤체조와 줌바댄스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는 읍민상 시상식이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체육 행사는 횡성읍 관내 44개 리를 동부, 서부, 남부, 북부 등 4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읍민들은 족구, 피구, 줄다리기 등 명랑운동회 종목에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이어진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 등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읍 승격 47주년을 맞아 온 읍민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을 나누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읍민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횡성읍이 한 단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횡성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맞아 30일 오전 10시 갑천면 율동리 일대 거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커지는 상황에서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대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지역이 포함된 대상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단계별 대피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공무원과 마을 이·통장 등 대피 조력자,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유기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 주민들은 재난 상황 신고부터 실제 대피 활동까지 직접 수행하며 능동적인 대응 역량을 길렀다. 훈련 종료 후에는 산사태 발생 시 행동 수칙 등 별도의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횡성군은 이번 훈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국내 최고 캠핑 명소로 손꼽히는 연곡해변 솔향기 캠핑장 내에‘연곡 희망하우스’를 5월 1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곡 희망하우스는 울창한 소나무 숲과 푸른 통해 바다가 어우러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안인 희망하우스에 이어 연곡 희망하우스 확충을 통하여 솔향기 캠핑장의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현대적인 편의성을 극대화한 시설을 추가로 제공하게 됐다. 시설은 독립형 단독 구조로 총 8동으로 조성됐고, 내부에는 쾌적한 침구류, 냉·난방 시설, 취사가 가능한 주방 공간을 갖춰 사계절 내내 편리하게 머물 수 있다. 예약은 기존 연곡해변 솔향기 캠핑장 예약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강릉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에서도 시설 안내와 예약 페이지로 연결된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연곡 희망하우스는 평상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휴식을 제공하는 숙소로 활용되지만, 재난 발생 시에는 이재민 등을 위한 긴급 대피시설로 즉각 전환되는 스마트 재난 대응 공간”이라고 밝혔다. 연곡 희망하우스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 회계과는 29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사)스마일강릉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스마일 학당’ 친절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민원 응대 태도를 점검하고, 경직되기 쉬운 부서 분위기를 쇄신하여 시민들에게 더 친절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민원인을 맞이하는 밝은 표정과 정중한 인사법, 어렵고 딱딱한 행정 용어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화법, 전화 친절도 향상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정윤식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친절과 소통의 자세를 다져,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대표 특산물인 ‘늘푸름홍천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홍천군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축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홍천축산업협동조합과 농업회사법인 ㈜늘푸름홍천한우프라자가 함께 참여하며, 행사는 5월 1일부터 갈마로 하나로마트와 늘푸름한우프라자 매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할인 품목은 가족 모임과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구이용 부위와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불고기, 국거리, 사골 등이다. 구이용 부위는 20~30%, 불고기와 사골 등은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 기념일이 많은 시기다. 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홍천 명품 한우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늘푸름홍천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축산 농가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의미가 있다. 군은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산림조합 중앙회 나눔재단은 30일, 평창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을 위해 1백만 원 상당의 과자 33박스를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의 손길을 보냈다. 이번 기부는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드림스타트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봉 평창군 산림조합장은 “아이들이 간식을 통해 작은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산림조합중앙회 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큰 기쁨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이웃사랑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기관이 직접 발 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제22회 춘천시장기 어르신 게이트볼대회가 30일 신북읍체육시설 경기장에서 열렸다. (사)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가 주관하고 춘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25개 읍면동에서 남자 29개 팀, 여자 3개 팀 등 총 32개 팀,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경합을 펼쳤다. 오전 8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는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의 우승기 반환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시구에 나서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생활체육의 장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시가 5월 1일 노동절이 올해 처음으로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가운데 5월 5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필수 서비스 공백을 방지하고 민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당직근무를 철저히 운영하는 등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대응과 응급의료 등 필수 기능은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긴급 민원은 즉시 대응하는 한편 일반 민원은 사후 처리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민원 서비스 공백 방지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정부24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전 연락과 상태 확인을 실시하고 긴급 복지지원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춘천시는 이번 노동절 공휴일을 계기로 연휴 기간 행정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노동절 공휴일 지정에 따른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인제교육도서관은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5월 가정의 달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꽃으로 잇는 마음 엄마랑 함께 꽃꽂이 만들기 △아빠랑 고구마 케이크 만들기 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꽃으로 잇는 마음 엄마랑 함께 꽃꽂이 만들기’는 그림책 '오소리네 집 꽃밭'을 함께 읽고 꽃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생화를 활용한 꽃꽂이 활동을 통해 감성 표현과 심리적 안정감을 증진 시킬 수 있다. ‘아빠랑 고구마 케이크 만들기’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고구마 케이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을 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임채호 인제교육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배우는 시간이 서로의 마음을 더욱 가깝게 이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