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별총총돌봄센터는 4월 한 달간 총 4회기에 걸쳐 ‘2026 봉사야 놀자, 봉사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영월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영월군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의 개념과 가치, 아동이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 등에 대한 기초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지구를 살리는 에코 히어로 프로젝트’를 주제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배우고, 환경과 공존하는 삶의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교구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친환경 비누로 만드는 미술학습 ▲태양광 에너지 교구 제작 ▲이오난사를 활용한 천연가습기 만들기 ▲자가 전기자동차 교구 제작 등 총 4회기가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자원봉사 교육을 처음 받아 유익했다”, “착한 에너지에 대해 알게 됐고 지구를 위해 내가 해야 할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군과 영월군전자상거래영농조합법인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영특한 산채꾸러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꾸준히 선보여온 산채꾸러미는 영월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특별한 농산물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신선함과 건강을 전하고 있다. 올해 꾸러미는 개두릅, 어수리, 눈개승마, 산마늘, 두무동토종된장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해 4만 원이다. 신선한 산채와 전통 된장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해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출하 전부터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예약 주문이 늘어날 정도로 높은 신뢰를 얻으며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기다리는 지역 대표 상생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두릅은 단백질과 비타민,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고, 어수리는 칼슘과 식이섬유가 많아 봄철 건강식으로 주목받는다. 눈개승마와 산마늘은 특유의 향과 풍미로 입맛을 돋우며, 두무동토종된장은 100% 영월콩을 사용해 자연발효 방식으로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산채는 쌈채소, 무침, 전, 튀김, 국, 나물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꽃이 피는 정원 위로 음악이 흐른다. 영월군이 2026 동서강정원 봄가든쇼 뮤직 페스티벌 ‘GREEN BREEZE 영월’의 최종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GREEN BREEZE 영월’은 영월군이 ‘지금, 피어나는 영월’을 슬로건으로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하는 동서강정원 봄가든쇼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으로,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5월 23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청령포원에서 열린다. 이번 2차 공개를 통해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으며, 적재, 이한철, 스윗소로우, 디에이드, 퓨전국악앙상블 류, 김호진, 변선희가 새롭게 합류했다. 앞서 공개된 권진아, 최백호, 브로콜리너마저, 재주소년까지 포함해 총 11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정원무대와 섬무대, 두 개의 무대로 운영된다. 정원무대는 꽃과 정원이 어우러진 메인 공연장으로 관객들이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지며, 섬무대는 등대를 배경으로 보다 가까이에서 음악과 쉼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힐링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군은 오는 6월 7일 청령포 강변에서 열리는 제2회 로컬 창작자 마켓 ‘영월 쪼매장’에 참여할 셀러와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1회 행사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마켓은 ‘촌스럽고 무해한 시골 라이프’를 테마로 영월의 초여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회 행사에 이어 롯데카드 ‘띵크어스(Think Us · Earth)’가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창작자들의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ESG 상생 모델을 이어간다. 모집 규모는 30팀 내외이며, 직접 기획·제작한 상품이나 콘텐츠를 보유한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로컬푸드(F·B), 농산물, 수공예품, 패션·의류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이다. 이번 마켓 역시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마켓으로 운영되며, 지속 가능한 활동이 가능한 셀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셀러는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봄철 농작업,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야외 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모자, 장갑, 장화 등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 최소화 하기 ▲기피제 사용하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하기 ▲ 야외 활동 후 즉시 샤워 및 세탁하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부터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설사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회장 홍충표)는 4월 23일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쌀 10kg 50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홍충표 회장과 권영숙 여성회장, 천순이 사무장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026년 태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450명(전년 346명)으로 최대 8개월 동안 체류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되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홍충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타국에 와서 열심히 일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근로할 수 있도록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사업’ 기초진단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수행하며, 공공기관 내 성희롱 예방과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직문화와 대응체계, 구성원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기관의 제도와 규정 분석, 조직문화 실태조사, 예방활동 운영 수준 점검 등을 통해 성희롱 방지 대응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단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제도 개선과 직원 인식 제고, 신고·보호체계 강화 등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건강한 조직문화는 양질의 공공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성희롱 예방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공단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에도 신청하여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2026년을 윤리·인권경영과 성평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전국 바둑 동호인들의 축제인‘제4회 태백시장배 아마기성전 전국바둑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강원일보사와 태백시바둑협회가 주최, 태백시바둑협회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도의회·태백시·시의회·도 바둑협회가 후원한다. 대회의 주요 종목으로는 ▲동호인 개인전 ▲2대2 페어 ▲3대3 바둑이 있으며, 미래의 바둑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부 역시 ▲고급부 ▲꿈나무부 ▲샛별부 ▲유치부로 나뉘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별도의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태백을 방문할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기량을 겨루는 것은 물론 태백의 다양한 매력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으로 비료 가격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홍보에 나선다. 또한 농촌진흥청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과다 시비를 줄이고 비료 이용 효율을 높이기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적정시비란 토양 상태와 작물 특성에 맞춰 필요한 양만 비료를 사용하는 과학적 관리 방법이다. 이는 기존의 관행적 시비 방식보다 비료 이용률을 높여 생산비를 절감하고 토양 건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며,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실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작물별 표준 비료 사용 처방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질소 비료 사용량을 평균 15.6% 줄일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토양검정 처방을 적용해 비료 사용량을 30% 이상 절감한 사례도 소개된 바 있다.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작물이 흡수하지 못한 양분이 토양에 축적되거나 유실돼 비용 부담이 증가할 뿐 아니라, 토양 산성화와 염류집적 등 재배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토양검정 후 처방서에 따라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 ‘우리 할아버지’를 활용한 읽기 활동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가 각 기관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두뇌활동 교구를 가정에 제공하고, 참여 학급에는 그림책을 지원해 교육 효과가 지속되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만 5세부터 9세까지의 아동이다.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포함)과 초등학교 저학년 50학급을 모집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기관별로 1회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유아동기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