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전담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충주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계층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 원, 하위 70% 일반 시민 15만 원을 지급한다. 접수는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접수(4월 27일~5월 8일)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가 대상이며, △2차 접수(5월 18일~7월 3일)는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원활한 신청을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 1차 신청의 경우 4월 27일(1·6), 28일(2·7), 29일(3·8), 30일(4·9·5·0) 순으로 진행되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 신청 역시 첫 주에는 동일한 방식의 요일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나 충주사랑상품권(카드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5월 28일 진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 세미나 ‘신호를 듣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자살 및 자해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자와 지역사회 구성원, 관련 종사자들이 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청소년 자살·자해 행동의 특성과 심리적 요인을 중심으로 위험 신호를 이해하고, 조기 발견과 개입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학부모와 관련 종사자, 일반인 등이며 5월 15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정보 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행사는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배이정 센터장은 “청소년의 자살·자해 문제는 개인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청소년을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1388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적 강점을 살리고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중언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중언어 교실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부모의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며 언어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건강한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 중이며, 중국어와 베트남어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 40여 명이 참여하는 이중언어 교실 2개 반을 운영 중이며, 이와 연계해 30여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가족 코칭’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참여를 고려해 모든 수업을 토요일 오전에 편성했으며,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재와 체험활동을 접목해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중언어 교실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부모의 언어와 문화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정체성과 강점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2회 정기연주회 ‘화폭위의 선율-전람회의 그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라흐마니노프의 깊은 서정성과 무소륵스키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통해 그림이 연상되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지휘로 공연이 시작되며, 첫 무대는 라흐마니노프의‘피아노 협주곡 제3번 d단조’로 이 곡은 기술적으로 가장 어렵고 음악적 밀도가 높은 작품 중 하나로 평가된다.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의 협연으로 펼쳐지며, 깊이 있는 감성과 화려한 기교를 선보인다. 뒤이어 교향악단이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모리스 라벨이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버전으로 연주한다. 무소륵스키의 독특한 구성, 대담한 표현, 기교가 돋보이며, 마치 미술관을 거닐 듯 음악 속 장면들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라흐마니노프의 깊은 감성과 그림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소륵스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21세기 대군부인’,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등 방영되자마자 화제성과 시청률을 사로잡는 대박 드라마 뒤엔 언제나 드라마 작가가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 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오는 5월 8일까지 ‘드라마 작가 과정’ 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발혔다. 드라마 작가 과정은 2021년부터 이어온 드라마아트홀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김수현 작가의 뒤를 이을 차세대 드라마 작가 발굴·양성을 목표로 한다. 기초반(낮/밤) 2개 강좌와 연수반 1개 강좌, 총 3개 강좌를 운영하며, 드라마의 이해부터 구성, 시놉시스 및 대본 작성, 첨삭 지도까지 강좌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SBS 일일 연속극 ‘미우나 고우나’, KBS 주말 연속극 ‘학교2’와 ‘반올림3’ 등을 집필한 김윤영 작가를 비롯한 현직 드라마 작가 3인이 생생하고도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하여 수강생들에게 드라마 작가의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20주간 주 1회씩 드라마아트홀 교육실에서 진행하며 △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남이보건지소가 오는 5월부터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새롭게 전환되어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기존의 단순 진료 중심 기능에서 벗어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둔 통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보건의료 환경 변화와 주민 건강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보건지소에서는 단순 진료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을 위해 운동처방실을 신설했으며, 보건의료장비를 확충했다. 기존에는 양·한방진료를 위한 진료실 위주로 운영됐으나, 앞으로는 운동처방실과 프로그램실을 새롭게 조성해 신체활동,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치매관리사업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전환을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건강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과 ‘일반음식점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식품안심업소 평가 기준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모의평가와 개선 조치를 병행해 실제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은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개선을 지원한다. △경영관리 △홍보·마케팅 전략 △위생 및 식재료 관리 △메뉴 개발 △푸드테크 도입 등 5개 분야 가운데 업주가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하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해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은 물론 매출 증대와 서비스 품질 개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의 대표 야간 콘텐츠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이 낭만 가득한 ‘포차존’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지난 10일 개장 이후 운영해온 ‘아케이드 스페셜존’의 인기에 이어, 오는 24일과 25일부터 레트로 감성의 ‘포차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차존은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 메인 행사장에서 운영되며, 기존과 차별화된 복고풍 포장마차 콘셉트로 기획됐다. 옛 시장의 정겨운 분위기를 재현해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이번 포차존에서는 홍합탕, 골뱅이무침, 쥐포 등 다양한 메뉴를 1만원에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청주시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차존이 육거리야시장의 새로운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사업단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청주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5월부터 첫째·둘째 주 금·토요일에는 이동식 판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관 노후화 및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돌발 누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누수 관리 및 복구 공사를 연중 상시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상수도 연간 누수 복구 공사는 ‘긴급복구 및 유지관리’ 방식으로, 누수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복구를 진행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사고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에서는 총 1,697건의 누수가 발생했으며, 올해도 4월 기준 약 700건의 누수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예산 38억여원을 확보해 사고 발생 시 △누수 수리 및 시설물 보수 △노후 변류시설 정비 △관망관리 제수변 설치 △노후관로 세척 △도로 포장 복구 등 다양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편 누수 복구 과정에서 도로 굴착과 긴급 작업이 불가피해 일시적인 교통 불편과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단수로 인해 수돗물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 소재 기업 고려산업개발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려산업개발은 건설업 기반의 건설장비 운영업체로, 2025년부터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매월 3만원씩 정기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일시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려산업개발 고정일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된 성금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