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재)철원문화재단 철원 작은영화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주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인‘2026년 작은영화관 같이 놀자! 동심시네마’를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연휴 전 주말에 영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가족간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철원 작은영화관 3개소(뚜루․삼부연․달빛)에서 진행되며, 5월 2일에는 뚜루 상영관에서, 5월 3일에는 삼부연 및 달빛 상영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행사 대상은 해당 기간에 영화 티켓을 발권한 관람객으로, 티켓 발권 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레트로 뽑기 이벤트로 관람객은 영화 티켓 발권 후 1인 1회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첨결과에 따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경품은 ▲1등(10%) 슈퍼마리오 루마키링, ▲2등(20%) 영화관람권(7천원권), ▲3등(30%) 크런치 왁스 왁뿌볼, ▲4등(40%) 하리보 젤리로 구성되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군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 동물 발생 방지를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개이며, 동물등록은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자진신고기간 중 등록하면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또한, 자진신고기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 집중단속 기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소중한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며 “철원의 성숙한 반려 문화를 위해 아직 등록하지 않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화천군이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진로진학 컨설팅을 상시 제공한다. 군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 진로진학 컨설팅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컨설팅 참여 대상은 지역 초등 4학년~고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상이다. 운영은 1대1 개별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에게는 진로검사, 자기주도학습법, 독서 습관 기르기 등의 내용이 제공된다. 중학생에게는 일반고와 특목고 진학상담, 과목별 학습법 및 전략 제시가 이뤄진다. 고교생에게는 학년별로 진로탐색, 비교과 코칭, 학생부 집중관리, 목표 대학 및 학과 진단, 수시 및 정시 지원 집중상담, 면접, 자기소개서 맞춤 코칭 등이 진행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 청소년들에게 대도시 못지 않은 진로진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나침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이 ‘화천군 우리 동네 필수업종 창업 지원사업’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화천군은 지난 1월, ‘2026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진행된다. 사업의 목적은 화천지역 로컬 창업자 지원을 통해 새로운 경제가치 창출과 창업 생태계 조성이다. 모집인원은 예비 창업자 10명으로, 선정된 사람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멘토링이 진행된다. 이후 발표 평가를 통해 이들 중 5명에게 각각 사업화 자금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우리 동네 필수업종’예비 창업자는 우선 지원 대상이다. 필수업종은 식생활, 숙박, 헬스케어, 기타 분야로 구분된다. 식생활 분야는 로컬푸드 기반의 건강식(반찬, 밀키트, 베이커리 등) 관련 업종이 해당된다. 숙박 분야에는 쾌적하고 위생적인 숙박시설, 헬스케어 분야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운동시설, 맞춤형 체력 멘탈 케어 프로그램 업종이 포함된다. 지원자격은 현재 화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64세 청장년층 창업 희망 주민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시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를 잇는 ‘2026 글로벌 춘천 친구들’ 프로그램을 올해도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한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지역 행사 참여로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 태권도와 케이팝(K-pop) 등 한국 대표문화를 매개로 유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다. 특히 작년에는 막국수·닭갈비축제 무대 공연 참여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지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0명 내외를 선발해 태권도와 K-pop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주 2회 정기 연습으로 운영된다. 태권도는 기본동작, 품새, 태권체조 등 실기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며 K-pop은 리듬 트레이닝과 안무 연습, 영상 촬영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 주관 행사와 대학 축제, 글로벌 행사 등에 참여하는 대외활동을 통해 내·외국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자연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지역에 금요일 밤과 주말 시간대를 노린 불법 광고물 설치가 반복되면서 춘천시가 주말 전담 정비 체계를 가동한다. 춘천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주말 불법 광고물 정비 용역’을 추진하고 주말 시간대 집중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 등에 대한 상시 정비에 나선다. 그동안 불법 광고물은 금요일 저녁과 주말 사이 집중적으로 설치되며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져왔다. 또한 특히 기존 단속 인력만으로는 주말과 읍·면 지역까지 상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전담 정비 인력과 차량을 갖춘 업체를 선정해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춘천 전역을 순찰하는 주말 전담 정비 체계를 운영한다. 정비 대상은 불법 광고물로 현수막은 물론 명함형 광고물, 벽보, 전단지 등이다. 정비팀은 주요 간선도로와 상습 설치 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전주나 가로수 등에 남겨진 현수막 끈과 잔여물까지 함께 제거할 계획이다. 또 불법 광고주와 설치자에 대한 현장 단속도 병행한다. 춘천시는 앞서 ‘현수막 없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가정의 달 5월, 춘천 전역이 어린이와 가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무대로 변한다. 어린이날을 중심으로 한 체험행사부터 춘천마임축제, 다채로운 공연과 문학 프로그램까지 한 달 내내 이어지며 도시 곳곳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어린이날 중심 가족 참여 프로그램 눈길 춘천시는 5월 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5일 호반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와글와글’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마술쇼, 어린이 뮤지컬, DJ파티, 카트체험, 소방안전체험 등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대규모 행사로 마련된다.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 운영으로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구성됐다. 이에 앞서 5월 2일에는 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어린이 책축제 ‘한 걸음 퐁당, 책 물결 넘실’이 열린다. 공연과 체험, 마켓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책을 보고 즐기는 체류형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1일, 8일, 9일에는 청오 차상찬 선생의 서거 80주기를 기리는 차상찬 문화 주간도 운영된다. 먼저 5월 1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 최영환 농가 0.8ha 논에서 첫 모내기가 시작되며 올해 벼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첫 모내기 품종은 2017년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해들이다. 해들은 쌀 외관과 밥맛이 우수하고,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대한 내성이 뛰어난 품종이다. 해들은 오대벼 대체 품종으로 재배 면적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올해 수확한 조기 햅쌀은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 전에 수확해 홍천 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전량 수매·판매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4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5월 하순까지 본격적인 모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는 1,960ha 면적에서 3,188여 농가가 알찬미, 삼광, 오대, 고향찰, 해들 등의 품종을 재배한다. 조기 햅쌀 수확을 시작으로 총 1만 339톤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고령화와 논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벼 분야 신기술 보급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자율주행과 드론 자동화 기술 도입을 통해 벼 재배 전 과정의 생력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생산 비용과 노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제45회 평창읍민 체육대회 및 화합 한마당 행사가 5월 1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읍민 체육대회는 평창읍이 주최하고 평창읍 체육회가 주관하며, 주요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식전 경기를 시작으로 11시 평창읍민속보존회 농악대의 공연과 함께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며, 각 마을 기수단이 입장해 대회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개막식 이후에는 배구, 족구, 여자 승부차기 등 체육 경기와 함께 민속씨름, 힘자랑, 명랑 운동회, 선물 낚기 등 다양한 민속 행사가 진행되며,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초청 가수 공연도 이어져 주민 화합의 장을 이룰 계획이다. 특히 ‘꽝 없는 선물 낚기’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를 높이는 주요 행사로 운영된다. 이한성 평창읍 체육회장은 “평창읍민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며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체육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평창읍 체육회와 41개 리 이장들에게 감사드린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어게인평창유치홍보단(대표 김영교)은 5월 4일 오전 8시,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김영교의 자전거 세계 일주 출정식을 개최한다. 김영교 대표는 제10·11대 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관령스키역사박물관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21년에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한복과 삿갓 차림으로 100일간 전국 4,000km를 완주하는 등 평창 발전과 동계올림픽 유치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자전거 세계 일주는 2026년 5월 4일부터 2027년 7월 말까지 약 15개월간 총 50,000km를 이동하는 대장정으로, 평창올림픽플라자를 출발해 동해항과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유럽 전역과 북아프리카, 아시아를 순회한 뒤 대관령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정은 단순한 개인 도전을 넘어 평창동계올림픽 재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 활동으로, 김 대표는 세계 각국 주요 도시를 방문해 평창의 동계스포츠 유산과 개최 역량, 지속 가능한 올림픽 비전을 알리고 국제사회와의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영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