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가 완연한 봄을 지나 초여름의 길목으로 접어드는 시기를 맞아, 가족·연인과 함께 힐링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충주 대표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 시는 봄의 화사함과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공존하는 시기에 맞춰, 사진 찍기 좋고 체험의 즐거움이 가득한 명소들을 엄선했다. 윤슬 위로 흐르는 낭만 - 충주호 유람선 충주댐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은 충주호의 비경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필수 코스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호수 위로 반짝이는 윤슬을 감상할 수 있어, 초여름의 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호수 한가운데서 즐기는 고요한 휴식은 초여름 나들이의 백미로 꼽힌다. 시간이 멈춘 초록 터널 - 하늘재 충주 수안보와 문경을 잇는 ‘하늘재’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로, 완만한 경사와 울창한 숲터널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길이다. 초여름의 푸른 녹음이 우거진 길을 걷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인근 수안보 온천과 연계해 피로를 풀기에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25일 오전 11시 야현공원(구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제1회 충주시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충주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지구의 날 행사는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주관으로 마련됐다. 시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주제를 시민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를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주요 체험 내용으로는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병뚜껑 재활용 키링만들기 △목공예 체험 △개민&냥민등록증 만들기 등 15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플리마켓과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는 10분간 ‘전국 소등 행사’가 실시된다. 충주시청사와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의 조명이 일제히 소등될 예정이며, 시는 일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가 의료급여 사례관리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인 ‘건강채움 상자 지원 사업’을 전개하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의료급여 수급자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근골격계 질환 진료 인원이 4,080명(49.7%)으로 전체의 절반에 달해 의료 이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는 정신 및 행동장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으로, 허리·목·무릎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일상생활 불편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치료 중인 대상자 30명을 선정해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의료급여관리사 등 전담 인력이 투입돼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 지도, 질환 정보 제공, 바른 자세 교육, 올바른 약물 복용법 안내 등 1:1 상담을 진행한다. 사업의 목표는 전년 동월 대비 입·내원일수 및 의료비 등 의료 이용 지표를 30% 감소시키는 것이다. 또한 건강관리 실천 우수 대상자 10명에게는 영양제, 파스, 약 달력 등으로 구성된 ‘건강채움 상자’를 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이틀간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산림복지 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함께하는 치유’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외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자연 속 휴식 기회를 제공해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 해설 △오감 체험형 산림치유 △자연물 활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산림복지의 가치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은 “숲 체험을 통해 기분이 좋아졌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림 시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차미원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규하)이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직업적응훈련과 생산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진천군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에 거주하며 5세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가족 16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 간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를 돕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각 5회기씩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부모·자녀 교육과 가족 체험, 가족 나들이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천 바노들농장에서 진행되는 부모·자녀 소통 교육과 농촌 체험 활동, 서울랜드에서의 문화체험,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인허가 관련 복합민원을 총괄 조정·관리하는 ‘민원 매니저’를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 매니저’는 행정안전부가 4월부터 복합민원의 원활한 처리와 원스톱 민원서비스 체감도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제도로, 진천군이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 매니저는 복합민원의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한다. 주요 역할은 △초기 접수 시 처리부서 지정 △부서 간 이견 협의, 조정 △진행 상황, 결과 안내 등이다. 군은 복합민원 비중이 높은 △환경 △도시(개발행위) △건축 3개 분야를 우선 적용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실무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 매니저로 지정했다. 또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진천군 민원 매니저 운영 규정’도 마련했다. 지난해 진천군에는 총 2만 7,647건의 유기한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중 고충민원과 복합민원은 3천302건으로 집계됐다. 군은 민원 매니저 운영을 통해 복잡한 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행정서비스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옥 군 민원토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고유가 대응 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군민 약 70%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대상자 15만 원이다. 지급 일정은 2단계로 나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미신청자와 일반 대상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상품권(생거진천페이)은 전용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신용·체크카드는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생거진천페이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해야 한다. 군은 신청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순환운동 프로그램 및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순환운동’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30초씩 번갈아 수행하는 고효율 운동 방식으로, 짧은 시간 내 체지방 연소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운동 입문자나 체력 증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순환운동 동아리’ 활동을 병행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혼자 하는 운동은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오는 5월 운영 예정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농협×청주시와 함께하는 꿀잼주의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협네트웍스와 함께 추진하는 ‘농스탑투어’의 일환으로, 증가하는 농촌체험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도시민의 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 내 농촌 체험농장에서 진행되며 꿀벌 생태 교육과 벌집꿀 시식, 미니 텃밭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운영일은 5월 매주 토․일요일과 (대체)공휴일인 5일, 25일이며, 회차당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0명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인 또는 4인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3인 패키지 4만 9,900원, 4인 패키지 6만 9,9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 앱 ‘NH올원뱅크’ 내 ‘오늘여행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기반 모집 방식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프로그램의 상품화를 통해 농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5월 첫 황금연휴는 청주 문화도시주간에서 ‘봄소풍’ 즐겨보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과 동부창고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의 프로그램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청주가 준비한 도심형 문화 피크닉으로, 음악과 공연,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준비했다. 먼저 참여자를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뮤지컬 ‘정글의 법칙’ △문화놀이터 ‘맥과 떠나는 꿈빛 도시’ 등 프로그램 2개다. 5월 2일~3일 각각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총 4차례에 걸쳐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 진행하는 ‘정글의 법칙’은 바이올린, 드럼, 태평소, 젬베 등 다양한 악기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동화 음악극이다. 아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여 스위스 요들, 아일랜드 민요, 헝가리 무곡 등 다양한 세계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참여 권장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 단위로, 회차당 6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