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국제사이클연맹(회장 데이비드 라파티엔)은 5월 1일 오전 11시 평창군 모나 용평 리조트에서 ‘2026 MTB 월드시리즈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MTB 월드시리즈로서 큰 상징성을 지닌다. 전 세계 1,000여 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고, 총상금 규모는 약 3억 원에 달한다. 또한 전 세계 170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으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운힐(DHI),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등 MTB 핵심 종목들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관령면 발왕산의 입체적인 산악 지형과 기술적 난이도를 갖춘 코스, 모나 용평의 운영 기반 시설이 결합하여 박진감 있는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나 용평 관계자는 “발왕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리조트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국제 대회를 선보이겠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사계절 글로벌 레저·스포츠 리조트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 강화해 나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와 관광시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혜택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광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에서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해 무료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어버이날인 5월 8일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무료입장 대상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장애인 대상 무료관람 이벤트도 운영한다. 경증 장애인은 본인 무료, 중증 장애인은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공단은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이용 편의 개선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문화 콘텐츠도 함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는 지방세 납세증명서·과세증명서 등 제증명 발급 절차를 개선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전환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시청 세무과를 경유하는 과정에서 처리 지연과 대기 불편이 발생했으나, 지난 3월부터 전산·보안 교육을 거쳐 10개 동에서 직접 발급이 가능해졌다. 시행 2개월간 약 2천 건이 처리되며 민원 대기시간 단축과 행정 효율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홍일표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편의 시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는 집중호우와 등 기상이변에 따른 침수 사고를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도로 침수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보행자 및 차량 추락 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사고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맨홀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송정B·송정C·북평 등 상습 침수 우려 지역 내 총 1,646개소에 맨홀 내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 설치되는 시설은 집중호우 시 수압으로 맨홀 뚜껑이 열리거나 유실되는 상황에서도 사람이나 차량이 하수관로로 추락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로, 침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인명사고를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장마철 이전까지 주요 취약구간 점검을 완료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상시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달형 안전도시국장은“맨홀 추락 사고는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는 동해항과 배후물류지, 동해선 KTX 고속화 사업을 연계한 산업물류 거점도시 도약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철도 접근성 개선과 항만 기능 확충, 배후물류 기반 조성을 하나의 축으로 묶어 환동해권 복합물류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철도 부문에서는 강릉~삼척 동해선 KTX 고속화 사업이 2026년 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동해시가 철도 접근성을 기반으로 산업·물류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동해시는 이번 KTX 고속화가 이동시간 단축과 물류 이송 효율 향상, 역세권 기능 재편을 동시에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철도와 항만이 결합된 산업물류 거점 전략을 중장기적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항만 부문에서도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2025년 동해·묵호항 물동량은 총 2,812만 톤으로 전년 2,700만 톤보다 4.2% 증가했고, 여객은 20만 4,000명으로 전년보다 8.9% 늘었다. 동해권 항만의 성장세가 확인되면서 동해항은 에너지·원자재 수송뿐 아니라 환동해권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4월 28일 오후 2시 홍천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 군은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정기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 법령 및 관련 규정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단계별 위생 관리 수칙,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친절 서비스 마인드 함양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이 상세히 담긴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위생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정책’에 관한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군은 현장에서 영업주들이 느끼는 애로사항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실제 업소 운영 시 고려해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이 여성친화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공직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4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속 발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앞두고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사업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와 인천연구원 인천여성정책센터장,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 연구개발부장 등을 역임한 박혜경 강사가 맡았다. 강의는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필요성, 홍천군 정책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 강사는 풍부한 정책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부서별 사업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통합적 정책 추진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 홍천군 관계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호우,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 및 현장 방문’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4월 29일 오전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열렸다. 회의에는 홍천소방서, 홍천경찰서, 제3기갑여단 등 6개 관계기관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관계자 23명이 참석해 선제적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각 부서와 기관별 추진 대책을 공유했다. 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인명 구조를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다시 점검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와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광용 홍천군 부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재난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조 체계를 통해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회의가 끝난 뒤 박광용 부군수를 비롯한 점검단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청정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봄의 맛과 향을 가득 담은 산나물 축제가 다시 찾아온다.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단순한 판매 위주의 행사를 넘어 유통 과정을 단축해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홍천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의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자라 향이 깊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장에서는 재래 곰취, 병풍취, 부지깽이, 참취, 누리대 등 평소 시중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채류를 신선한 상태로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의 입을 즐겁게 할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산마늘)를 활용한 명이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모둠전, 수리취 인절미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특히 축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이 치유농업과 연계한 농가 맞춤형 치유음식 개발에 나선다. 농촌 체험과 관광, 치유농업 현장에서 음식은 방문객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 현재 홍천군 내 8곳의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방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농장별 고유한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특화된 치유음식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홍천군은 지역 식재료와 각 농장이 보유한 자원을 결합해 농가별 정체성을 담은 치유음식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메뉴 개발을 넘어 농장만의 이야기와 치유농업의 가치를 결합함으로써 홍천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치유음식은 농촌진흥청이 올해 개념을 정립한 분야로,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안전하게 조리하고, 농업인의 경험을 함께 나누며 이용자의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며 증진하는 음식을 뜻한다. 또 자연과 음식, 경험을 연결하는 치유적 활동 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치유농업의 확장 가능성을 넓히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올해 4월부터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