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국악기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심천면에 위치한 난계국악기제작촌에서 진행되며, 영동군민 10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는 1가정당 2인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회원이 우선 선발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악기인 ‘미니 가야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가족이 함께 협력해 악기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유대감 형성과 소통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5월 12일까지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원활한 신고를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고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납부 기한도 6월 1일까지다. 대상자는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기간 내 신고와 납부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신고는 전자신고, 방문 신고 및 서면 신고(우편)로 세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전자신고의 경우 PC에서는 홈택스를 통해 신고 후 위택스로 연계 신고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는 손택스를 활용해 신고 후 위택스로 연계하면 된다. 방문 신고는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모두채움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영동군청 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를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면 신고(우편)는 과표, 세액 등 필수사항을 기재하여 우편 발송을 통해 제출하며 종전 서식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도 신고로 인정된다. 군 관계자는 “신고 기간 말에는 접속 지연과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미리 신고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저소득층은 물론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5월부터 9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도내 5개 시·군의 푸드마켓·뱅크에서 처음 시작한 그냥드림 사업은 ‘첫 방문 시 누구나 지원’이라는 취지 아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의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기존 푸드마켓·뱅크 제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용자를 선별해 식품을 우선 지원하던 방식과 달리, 방문자에게 우선 물품을 제공한 뒤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생활 실태를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 결과, 4월말 현재까지 8,231명이 먹거리를 지원받았으며, 이 가운데 1,142명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60명이 기초생활수급자 책정, 푸드뱅크 이용 대상 선정, 기초연금 책정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됐다. 5월부터는 옥천,증평,음성,단양 등 4개 시·군이 추가로 사업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29일 경제부지사실에서 일자리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고용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충북의 고용동향과 지역 노동시장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충북형 일자리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창훈 충청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 등 9명이 참석해 금년도 고용률 72.2% 달성과 69만 5,753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총 95개 사업, 4,389억원을 투입하는 ‘26년 일자리대책 세부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인력 양성 및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 촉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산업구조 변화, 청년층·중장년층 고용 애로, 기업의 인력난 등 지역 고용시장이 안고 있는 다양한 과제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일자리정책 방향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해 일자리 고용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보다 체계적인 목표 관리와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 첨단산업 중심의 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가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주사기 등 유통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9일 도내의 한 의료기기 판매업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금지 고시 시행에 따라,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확인하고 시장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북도 경제부지사, 바이오식품의약국장, 주사기 판매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주사기 입출고 물량 변화와 의료기관 공급 상황, 일부 품목의 유통 흐름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최근 대외 여건 변화로 주사기 등 의료제품 유통 상황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유통 과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관련 업계와 소통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유통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시·군과 협력하여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 추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국민연금나눔재단과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하는 ‘어르신 공감여행’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9일 지역 어르신 35명과 함께 문경시 일대를 찾는 ‘청춘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국민연금 수급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또래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인지 상태를 고려해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설계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 참여 어르신들은 문경에코월드 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을 둘러보고 모노레일을 탑승했으며, 아자개장터 탐방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특히 ‘회상 나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삶과 청춘의 기억을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또한 복지관은 현장에 전문 사회복지사를 배치해 밀착 인솔을 진행하고, 수시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집을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웃고 체험하며 활력을 되찾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29일 SK하이닉스㈜가 지역 영유아 대상 인공지능(AI) 코딩교육 지원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청주페이를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권종애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청주페이는 ‘청주시 아이(A.I)랑 놀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코딩로봇 구입에 사용된다. 시는 코딩로봇 129대를 구입해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린이집에 순환 대여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시 아이(A.I)랑 놀꿈 프로젝트는 어린이집에 AI 코딩로봇과 교육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영유아가 놀이 중심의 체험형 코딩교육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유아에게 공공 차원의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SK하이닉스㈜의 기탁이 지역 내 영유아에게 균등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는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배달모아 이용자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다음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할인 쿠폰은 1만5,000원 이상 주문 완료 건에 대해 다음 날 새벽 일괄 지급되며, 1인당 하루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6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배달모아는 공공배달앱으로, 가맹점이 부담하는 중개수수료가 없어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 고객의 소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의 배달비와 외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배달모아 이용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1,752호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만6,959세대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된다.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제천시 내토로 295, 1층 세무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 명동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고기데이’가 오는 5월 1일 네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고기데이’는 명동 고기로(구 명동갈비골목) 일대 9개 식당 앞 노상주차장을 야외 식사 공간으로 개방하는 이색 거리 행사다. 5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18:30~22:00)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식사와 함께 화려한 경관 조명 아래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명동 고기로’만의 독특한 야장 문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제천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을 지는 골목길에서 버스킹 음악과 함께 즐기는 야외 고기 파티는 제천 명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명동 고기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