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안전의 날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2015년부터 매년 4월 16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공단은 2020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형식적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공단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련 영상 시청을 통한 사례 학습 ▲시설별 재난 대응 매뉴얼 점검 및 보완 ▲화재 및 지진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 ▲전광판 및 방송설비를 활용한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이 운영 중인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공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뿐만 아니라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이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음성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의 문제를 반영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음성군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단체 활동가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심의·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재구성된 위원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음성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는 한편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제2차 음성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도 진행됐다. 특히 음성군 청년지원의 거점 공간인 ‘청년대로’를 중심으로 △창업·취업·동아리 지원 △문화프로그램 운영 △고민상담소 운영 △1인가구청년 모임 등 청년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청년 유형별 맞춤형 정책의 다양성을 어떻게 확보해 나갈지도 현안으로 다뤄졌다. 군은 지난해 수요자 체감도가 높은 청년 역량 강화와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 중점을 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의회가 17일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 8일간, 제9대 의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식 회기인 제302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충주시의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의정 성과를 최종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처리하는 중요한 회기다. 충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심사할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당초 예산 대비 1,700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7,067억 원으로, 증액된 예산이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어느 때보다 내실 있게 심사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행정 현장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조치 결과를 면밀히 점검하여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끝까지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충주시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언급하며, “끝까지 책임 있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해 가을 고온과 잦은 비로 볍씨 여뭄 상태가 좋지 않을 가능성에 대비해, 모내기를 준비하는 농가에 볍씨 발아 상태 점검과 안전 육묘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센터는 지난해 등숙기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볍씨의 충실도가 떨어지고 미숙립과 피해립 비율이 증가하는 등 종자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발아율 기준이 기존 85%에서 80%로 완화되고, 피해립 허용 범위도 확대된 상황이다. 이처럼 종자 활력이 예년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파종 전 종자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자 준비 단계에서는 탈망(까락 제거)과 수선을 통해 불량 종자를 선별하고, 온탕소독(60℃ 10분 침지 후 찬물 10분 이상)이나 약제소독을 실시해 병해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파종 전 싹튼 상태를 확인해 발아율이 80%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는 세척 후 온도와 수분이 유지되는 환경에서 1~2일 추가로 발아시켜 기준을 충족한 뒤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조기 파종 시 저온 피해가 발생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군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정기 점검으로, 시설물의 설치 상태를 전수 확인해 위치정보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전문기술자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훼손·망실·표기 오류 등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스마트KAIS’ 앱을 활용해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하고 있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접수되는 군민 의견도 반영해 시설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3,422개, 건물번호판 1만8,098개, 기초번호판 1,137개를 비롯해 국가지점번호판 87개, 주소정보안내판 9개, 사물주소판 696개 등 총 2만3,449개이며, 결과에 따라 교체·보수·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일상생활은 물론 긴급 상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반시설”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에 힘쓰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지난 16일 장안면에 위치한 ㈜우진플라임 본사 테크니컬센터에서 열린 ‘IN-HOUSE 2026’ 전시회를 찾아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진플라임은 사출성형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보은군 대표 제조기업이다. 약 5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형성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우진플라임이 로봇 양산 체제에 돌입하고 스마트 제조 전환을 추진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변 부군수는 주요 장비와 로봇 시연을 참관하고 생산 및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우진플라임은 산업용 취출 로봇 ‘WABOT’을 개발해 양산을 시작했으며, 사출성형기와 로봇, 공정 제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우진플라임은 지역 산업과 고용을 함께 이끌어 온 보은군의 핵심 기업”이라며 “로봇 양산과 스마트 제조 전환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군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립교향악단은 4월 22일 오후 7시,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기획연주회 ‘2026 신진음악가 시리즈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충북 출신의 유망 신진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무대로, 지역 음악 인재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객원지휘자 전희범(목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장연주와 비올라 김금남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악과 기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신진음악가 시리즈’를 통해 충청북도 연고의 유망 연주자를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만 34세 이하 음악 전공자를 대상으로 상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자는 연주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선정 시 충북도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등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권 예매 후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식 홈페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2026년도 충청북도명장’을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충청북도 명장’이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갖추고 숙련기술 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을 의미하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장을 선정해 현재까지 총 34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도는 관련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명장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연 2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충청북도 명장 신청은 4월 17일(금) ~ 5월 22일(금) 기간 동안 시장·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관련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충청북도 일자리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현재 충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자로 한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청 홈페이지 내 ‘도정소식-고시공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군지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주 배경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단양군 가족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이주 배경 학생들의 교육복지 지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환경 대응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 주요 내용은 ▲이주 배경 학생의 특성 이해 ▲학습 및 정서 지원 연계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방안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 전략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례 공유와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가 큰 호응을 얻었다. 진천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 구자실은 “이번 방문 연수가 지역 현장의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16일 (재)한사랑농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0회 한사랑농촌문화상’을 ㈜괴산스마트농업 김영애 대표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사랑농촌문화상은 농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인물이나 단체에 주는 상이다. 재단은 식량작물 분야에서 농업 혁신을 이끈 김 대표의 20년 공로를 높이 샀다. 김영애 대표는 20년간 영농일지를 분석하며 8ha 규모의 농장을 일궈냈다. 현장 경험을 통해 ‘콩 재배 매뉴얼’을 직접 써서 농가에 배포했다. 노동력 부족을 해결 하기 위해 콩 파종기 헤드 등 2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괴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연간 150~200톤에 달하는 우수 종자를 꼼꼼한 데이터 분석으로 길러내며, 참여 농가들이 재배법을 고쳐 생산성을 2배 이상 올리도록 도왔다. 농가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앵천두부마을’과 ‘농산물판매장’을 열어 농산물 가치를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 김영애 대표는 “20년간 농업을 이어오며 작물하나하나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