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일반직 공무원 진화대 및 산림재난 담당 공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현장에 투입되는 공무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진화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4시간에 걸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진화 전략 및 전술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안전 수칙 및 대피 요령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동 진화가 핵심인 만큼 현장 투입 인력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확보하여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 예방 및 방지를 위하여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통하여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 안내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안내천 인공습지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 '안내천 습지공원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봄철 안내면의 대표 명소인 안내천 습지공원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동감 넘치는 봄의 풍경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안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풍물 등 사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1시 20분부터는 본공연이 이어진다. 본공연에는 감성 듀오 유리상자와 옥천이 낳은 실력파 ‘하는걸로 밴드’, 그리고 친근한 매력의 지역 가수 영호가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안내면 주민자치회 건강복지분과가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 사업이다. 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이 이달 30일까지 옥천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보조사업의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분야 재정사업관리 기본규정 72조 및 사업지침 등에 따라 지원받은 비닐하우스와 관련된 중요재산에 대한 사후 관리 의무를 이행하는 중요한 절차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이다. 점검 대상은 최근 5년간 해당 사업 지원을 받은 38개소로, 시설의 사업 목적 외 사용 여부를 비롯해 양도·교환·대여·담보 설정 등 관리 상태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향후 예산 수립 및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보조사업을 지원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사후관리 점검은 지원받은 농업시설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이번 사후 점검을 통해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재정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521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추진계획'옥천군 4대 핵심 건강지표 개선에 승부를 걸다!'를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는 지역 특성과 건강 문제를 반영하여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 보건소는 2025년 지역사회 건강통계, 주요 사망원인,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혈당수치 인지율 ▲건강생활 실천율 ▲담배제품 현재 사용자의 금연 시도율 ▲아침식사 실천율을 4대 핵심 건강지표로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혈당수치 인지율 향상을 통한 당뇨병 환자 조기 발견 및 관리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 ▲자발적 금연 실천 유도를 통한 금연 분위기 확산 ▲아침식사 실천 독려를 통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보건소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IC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조성, 혈당측정기 대여,‘나의 혈당수치 바로알기’교육·홍보, 당뇨병 환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대소읍 소재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16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라면 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임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희 대소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코스메카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 연구개발과 제조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매년 저소득 가정에 영유아용 기저귀를 지원하고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과 꾸준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감곡면은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현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함에 따라 임시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27일부터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임시청사는 감곡도서관(감곡면 장감로131번길 8) 1층과 2층에 마련된다. 1층에는 복지팀과 민원팀이, 2층에는 총무팀·맞춤형복지팀·재무팀·산업개발팀이 배치되며, 운영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청사 준공 시까지이다. 면은 현수막 및 홈페이지 게시, 관내 유관 단체·기관 회의 및 안내문 배부 등을 이용해 임시청사 이전 홍보에 나서 주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최병원 감곡면장은 “현 청사 부지에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사업 준공 전까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청사로 이전하게 됐다”며 “행정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 행정복지센터 부지에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감곡 햇살누리센터’가 신축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160억원이 투입되며 지상 3층, 연면적 3294㎡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감곡면 행정복지센터가 들어서고, 2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음성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2월 말까지 온라인과 음성군립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군민 도서 추천을 받아 군민 선호도 조사와 음성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위원장 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의 평가를 거쳐 부문별로 최고점을 얻은 도서 3권을 최종 ‘음성의 책’으로 선정했다. 2026년 ‘음성의 책’은 일반도서 부문에 김금희 작가의 ‘첫 여름, 완주’, 청소년도서 부문에 이송현 작가의 ‘일만 번의 다이빙’, 어린이도서 부문에 심순 작가의 ‘비밀의 무게’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된 음성군의 대표적인 독서 진흥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이 책을 매개로 한데 어우러져 공감하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도 선정 도서는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및 학교 등에 보급될 예정이며, 군은 해당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문화 행사와 독후감 공모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 참여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은 “선정 과정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음성군 소재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점검과 함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집중 지도·단속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5280개소와 ‘음성군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586개소다. 이번 단속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구역 홍보와 계도를 중점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음성교육지원청, 충북도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포함)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금연상담 및 니코틴 보조제 지원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흡연자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반영해 설정된 수치다. 이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총 341억 원을 투입하고, 산업단지 조성 등 약 876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도 이뤄질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고용률 72.6%를 기록하며 민선 6기 종합계획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지만, 상용근로자 감소와 타지역 출퇴근 비중 확대 등 지역 고용 구조의 한계도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산업 기반과 일자리 질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정책 역량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군민안전보험’을 연중 운영하며, 군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매년 1년 단위로 갱신 운영되고 있다. 이 보험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군민(외국인 등록자 포함)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한다. 보장기간은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자연재해를 비롯해 폭발·화재 및 붕괴, 대중교통 사고, 뺑소니·무보험차 사고, 강도, 익사, 스쿨존 교통사고(만 12세 이하), 농기계 사고, 가스사고 등 총 23개 항목에 대해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청구하면, 서류 심사를 거쳐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실제 지난해에는 농기계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