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꿈틔움 진로체험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 꿈틔움 진로체험발전 지원단'을 구성하고 16일, 진로특강실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은 초‧중등교사 각 6명, 총 12명의 현장 교원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체험마을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개선, 학교 맞춤형 진로교육 컨설팅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11개 진로체험마을 운영 점검과 함께 상‧하반기 협의회 및 학교 맞춤형 진로교육 컨설팅을 통해 현장 중심 진로교육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는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과 지원단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진로체험마을 운영 모니터링 방향 설정과 프로그램 개선 과제, 진로체험 자료 개발 방향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중부권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4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에 따른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정기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평가 대상과 기법, 절차,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2부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도급인 안전‧보건 조치 사항, 산업재해 발생 보고 및 조사‧지원 절차, 근로자 특수건강검진과 건강관리, 기관별 주요 추진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다. 10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충주‧제천‧단양), 14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보은‧옥천‧영동) 교육에 이어 이날 중부권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16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이경래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장, 박창용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지역본부 본부장이 서비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국 초기 복잡한 행정 절차를 단축하기 위해 지자체와 금융기관,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협약의 핵심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현장 일괄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다. 기존에는 근로자가 입국 후 통장 개설과 마약 검사 등을 위해 개별적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입국 당일 한 장소에서 모든 절차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청주시는 관계기관과의 실무 협의를 상시화하고 입국 당일 현장에서 통장 개설, 마약 검사, 보험 가입, 소방 교육, 농가 및 근로자 사전 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행정 처리에 소요되던 시간을 줄이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와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6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활성화와 지역 교육 체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순남 소장, 우관문 교육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과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적극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산림휴양단지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 시설과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 자연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관문 교육장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최순남 소장은 ”협약을 통해 산림휴양단지가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민방위 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자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원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1~2년 차 대원은 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실전 위주 집합교육을 받는다. 일정은 4월 16일과 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주간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배려해 2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교육도 편성했다. 교육은 전문가 주관 아래 재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실습을 비롯한 현장 중심으로 꾸렸다.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PC나 스마트폰으로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을 들어야 한다. 포털 사이트에서 ‘민방위사이버교육센터’를 검색하거나 모바일 전자통지서를 누르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5월 21일~6월 3일)에 관련 법령에 따라 교육을 일시 중단한다. 상반기에 교육을 마치지 못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회장 고인수)는 16일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비를 위한 국토대청결운동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하상주차장 일원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방치된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정비해 주민들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특히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짐에 따라, 협의회는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병행했다. 회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기 사용 줄이기,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고인수 회장은 “고유가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작은 실천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정비와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5기 청렴서포터즈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청렴서포터즈의 첫 공식 일정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 행정과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4명, 교직원 4명으로 구성된 청렴서포터즈가 참석했다. 협의회는 청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제천교육지원청의 청렴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청렴시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의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청렴서포터즈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을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렴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신뢰받은 제천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공직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비롯해 교제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2차 피해 예방까지 폭넓게 다뤄 안전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충주경찰서 이규백 경감을 강사로 초빙해 최근 판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교육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간부공무원과 군의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오후에는 6급 이하 공무원과 공무직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관련 판례와 함께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 사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스토킹 범죄와 디지털 성범죄 등 새로운 범죄 유형에 대한 경각심 제고에 중점을 뒀다. 이현주 군 가족친화과장은 “폭력과 차별 없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드는 것은 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5일부터 16일까지 교육문화원에서 교직 초기 교원 58명을 대상으로 '초‧중등 신입기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 역량 강화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교수‧학습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에는 '질문중심수업 설계 및 적용'을 중심으로 실습 연수를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질문을 중심으로 한 수업 구조를 설계하고, 학습 흐름에 따라 질문을 구성하는 방법과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는 발문 전략을 실습했다. 또한 수업 상황별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교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 역량을 높였다. 연수는 초‧중‧고 학교급별 분반으로 운영돼 교과와 학급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서 15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옥현진 교수가 '질문하는 학생을 만드는 마인드셋'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질문 중심 수업의 가치와 교사의 교육적 태도를 다루며 연수의 기반을 마련했다. 단재교육연수원은 교직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회장 강미영)는 16일 증평교육도서관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드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서문화 확산과 지식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학·인문·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00여 권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무료로 전달됐다. 특히 책 나눔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폐건전지와 폐휴대폰을 수거하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주민들은 가정에서 사용이 끝난 건전지와 휴대폰을 가져와 수거함에 넣으며 환경 보호 실천에 동참했다. 또 참여자들을 위한 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강미영 회장은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더욱 밝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이번 책나눔 행사를 통해 많은 군민과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