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인헌·민간위원장 방승필)는 지역 아동 29명과 인솔자 6명이 참여한 제주도 여행 프로그램 ‘떴다떴다 비행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여행은 협의체 소속 아동청소년분과가 주관했다. 괴산군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행사 경비를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제주자연사박물관, 제주4·3평화공원, 한림공원, 천제연폭포, 에코랜드, 절물자연휴양림 일대를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고 추억을 쌓았다. 방승필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정을 소화해 기쁘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이번 여행이 멋진 선물이 됐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고향을 더욱 사랑하는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도시민의 귀농과 귀촌을 돕는 ‘괴산서울농장’ 참가자가 해마다 늘어나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이끄는 시설로 자리를 굳혔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30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울시민 542명을 맞았다. 2024년 23회 운영에 427명이 방문한 기록과 비교해 참여 인원이 27% 늘었다. 귀농을 준비하거나 농촌 생활을 경험하려는 도시민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흥행의 원인은 사계절 농촌 생활을 생생하게 담아낸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에 있다. 참가자는 봄철 풍년을 기원하는 창포물 머리 감기를 시작으로 여름과 가을에는 유기농 감자와 표고버섯을 직접 캔다. 겨울철에는 괴산 특산물로 김장을 담그고 전통 장을 만들며 농촌의 사계절을 온몸으로 배운다. 지역 생태 자원을 십분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괴산군의 상징인 미선나무 자생지를 탐방하고 미선나무 향 캔들을 만든다. 직접 딴 오디로 잼을 만드는 과정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단양중학교 창의융합교육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단양 STAR 페스티벌’ 천체관측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단양 STAR 페스티벌’은 천체관측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고, 우주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단양의 대표적인 특색 교육활동이다. 프로그램은 창의융합교육관 3층 천체관측실과 5층 원형돔 관측실에서 진행됐다. 3층에서는 밤하늘의 움직임 이해, VR 체험, 일식과 월식 원리 학습이 이루어졌으며, 5층 원형돔 관측실에서는 천체망원경의 기초 운영 방법을 익히고 실제 천체를 관측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시키고, 단양소백산 천문지질교실과 연계한 지역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남주 교육장은 “천체관측 체험은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흥미롭게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된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대회의실에서 올해 발령받은 신규교사들을 대상으로 마중물 연수를 실시했다. 김남주 교육장의 인사말과 직원 소개로 시작하여, 단양지역의 특징을 퀴즈로 풀어보고, 단양교육의 방향에 대해 안내 및 설명을 들었다. 이어서 한 달여 동안 신규교사로서 느낀 감정을 서로 나누고, 이해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더 나아지거나 바뀌었으면 좋은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 교육장은 지속적으로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지도,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연수를 실시하고, 선진학교 방문 및 지역이해 프로그램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지난 15일 읍면 세무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납기 내 징수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시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세정과 내 각 세목 담당자들이 직접 제작한 교육 교재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은 실전 경험과 지식을 두루 갖춘 내부 직원 2명이 강사로 나서 자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세법 전반에 대한 이해 △정기분 세목별 핵심 내용 △현장 주요 민원 사례 분석 등 읍면 실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 위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고품질 납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평소 혼동하기 쉬웠던 개념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고, 제공된 업무 매뉴얼이 실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를 관리하는 부서장 3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교육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업무상 질병재해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위험성평가 방법 및 작성 실습 △관리감독자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핵심 이해와 현장 적용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분석과 예방 방안 모색 등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이번 집합교육 8시간에 이어 오는 6월 한 달간 우편교육 8시간을 병행해 관리감독자들이 연간 의무교육을 차질 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지난 15일 보은문화원과 관내 청소년의 문화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문화감수성과 지역 정체성 함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옥순 주민행복과장과 정경재 보은문화원장이 참석해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문화유산 및 전통문화 체험활동 지원 △청소년 대상 교육·체험 콘텐츠 개발 및 교류 △시설 및 인적자원 상호 활용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지역 문화자원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의 폭을 넓히고, 보은문화원은 청소년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문화의 계승과 확산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는 ‘제21회 보은동학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은동학제추진위원회(회장 정경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중심지인 보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은취회로 이어진 동학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영동 난계국악단 초청 기념공연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장안면 속리초등학교에서 동학취회지 순례와 133주년 보은취회 기념행사가 치러지고, 전래놀이 한마당, 동학 사료 전시, 장승깎기 체험, 동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보은문화원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진행하는 ‘동학 역사 콘서트’가 열려 동학과 근대사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청소년 퀴즈 한마당 등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북실전투지 순례와 함께 132주기 보은동학농민혁명군 위령제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삼국시대 대표 산성인 삼년산성을 역사와 경관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원화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보존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탐방과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관람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탐방환경 개선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군은 설계 완료 후 국가유산청 설계승인을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우선 정비 대상은 노후된 전망데크와 목재계단 등으로, 탐방로 목계단 약 1.6km 구간과 전망데크 4개소를 보수·신설하는 등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탐방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올해 본예산 8억 원을 반영했으며, 주요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김대현 차관을 만나 2027년도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삼년산성은 보은을 대표하는 소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내북면 상궁리 궁저수지 일원에 추진한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궁저수지의 수변경관을 활용한 힐링 산책로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0억 원(도비 10억 원, 군비 1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5년 공사에 착수, 올해 4월 조성을 완료했다. 조성된 둘레길은 430m 규모의 데크길로 수면 위를 따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비됐으며 전망데크 2개소와 쉼터를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둘레길 전 구간과 수초섬 일원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마을쉼터와 문주, 홍보시설 등을 조성하고 노후 시설 정비를 병행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으며,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난 15일에는 최재형 보은군수가 현장을 찾아 둘레길 조성 상태와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군은 이용객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궁저수지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