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출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AI LMS는 ▲영상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평가, 학습 분석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AI 자동화로 교육 관리 부담 줄이고 맞춤형 학습 지원
최근 기업과 교육기관에서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콘텐츠 제작과 학습 평가, 학습자 성과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교육 환경에서는 학습자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어려워 교육 효과 관리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휴먼웨어즈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부터 평가, 분석까지 각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업과 교육기관이 보다 효율적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학습자는 개인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휴먼웨어즈, 생성형 AI LMS로 교육 혁신 선도
생성형 AI 기반 LMS는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서도 빠르게 도입이 확대되는 분야로 꼽힌다. 콘텐츠 자동 생성과 학습 분석 기능을 통해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기업 교육과 직무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는 “생성형 AI 기술 도입으로 LMS가 단순 학습 관리 도구를 넘어 콘텐츠 제작과 학습 분석까지 수행하는 통합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기업 교육 분야에서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도입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휴먼웨어즈는 이번 AI LMS 출시를 통해 기업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AI 기반 교육 플랫폼 공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교육 전환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