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올해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감사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29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시민들의 제보를 받는다. 오는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을 포함한 관련 기관들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로,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시민들은 시정 및 교육·학예 전반에서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 예산 낭비 사례, 그리고 개선 및 건의 사항 등을 제보할 수 있다. 인천시의회는 시민 제보가 행정사무감사의 나침반 역할을 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감시를 통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인천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할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제보 접수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인천시의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 맞춤형 조례 입법 평가 연구단체’가 지난 28일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연구 방향을 구체화했다. 최근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입하고 있는 조례 입법 평가를 서구의 실정에 맞춰 효과적으로 도입 및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결성된 이 연구단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조례 입법 평가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 방문 지역을 논의하고,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집행부에 요청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연구단체 대표인 서지영 의원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연구 방향이 더욱 명확해졌다”며, “선진지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구에 최적화된 조례 입법 평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서구 문화예술교육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김미연)'는 28일 ‘사회적 고립인구 치유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계 부처 공무원, 관련 기관 종사자, 예술인 등 다양한 현장 주체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포럼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 서구의 사회적 고립 실태 및 문화예술 현황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방향성 ▲녹청자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및 굿즈 개발방안 등이 다채롭게 논의됐다. 발제와 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 삶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은영 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장은 “문화예술교육은 사회적 고립인구에 단순한 배움이 아니라 삶을 재설계하는 촉매제이다”라며, 노인복지관·청년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문화원 등 관내 행정주체와의 협력을 통한 대상별 맞춤교육 및 회복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언했다. 또한 유미 경희사이버대학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28일 네팔의 샹카르 프라사드 포크렐 인권보호포럼 의장, 샤라드 싱 반다리 국회의원, 조카 바하두르 카타얏 네팔 의회당 차관, 홈 바하두르 타파 기링시 시장 등 주요 인사 4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선진 환경정책과 네팔 노동자 인권 보호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송승환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서구가 2026년 분구를 앞두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네팔의 주요 지도자들을 서구의회에 모시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만남이 한국과 네팔의 우호 증진은 물론, 폐기물 정책 및 네팔 노동자 인권 보호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간담회에서 네팔 수도인 카트만두의 쓰레기 매립지 관련 현안 등 서구의 폐기물 처리 방안 등 환경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서구내 근무하는 네팔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와 문화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김상섭 부구청장을 만나 행정 협력 의지도 확인했다. 또한, 오후에는 ▲인천표면처리센터(네팔 노동자 근무) ▲수도권매립지 ▲녹청자박물관 ▲정서진 전망대 ▲아시아드 주경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서구 국가유산정책연구회(대표의원 심우창)'는 지난 8월 27일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여 문화유산 관리·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서구 지역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연구회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선사·고대관, 중·근세관, 기증관 등 주요 전시실을 둘러보며 시대별 유물 전시와 보존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기증관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문화재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시민 참여와 나눔을 통한 운영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전시와 체험형 운영 방식도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 실감 영상관’은 대형 파노라마와 VR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생생하게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박물관은 놀이와 교육을 결합해 미래 세대가 자연스럽게 국가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연구회는 이를 바탕으로 “서구에서도 어린 세대를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최근 K-컬처 열풍으로 박물관 내 굿즈샵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함께” 반려문화 연구회(대표의원 윤혜영)는 지난 27일 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가드너교육센터에서 인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네 번째 반려건강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계양SKY동물메디컬센터 김태희 원장이 맡았으며, ‘댕댕아 너네 어디가 아프니? - 노령견·묘 병원 진료 잘 받기’라는 주제로, 반려동물의 건강검진의 중요성과 질병의 조기 발견 등을 설명하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가 보내는 다양한 ‘이상 신호’를 설명하며,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징후와 조기 대응 방법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구민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고, 실제 반려견 세 마리도 함께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더했다. 특히 이번 토크쇼에는 평소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보여온 인천광역시 장성숙 의원도 함께 참여해 구민들과 함께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복지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구회는 이번 특강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관련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문화예술회관의 '간헐적 단식 콘서트가 올 가을시민 곁으로 돌아온다. 오는 9월, 야외광장에서‘배는 비우고, 감성은 채우는 정오의 열린 무대’가 펼쳐진다. 하반기 '간.단.콘.'은 인천문화재단과 협업해 마련됐으며, 지역 뮤지션들을 무대에 올려 소개하고 인천 대중음악 환경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연은 점심시간과 주말 저녁에 진행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일상이 예술이 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이어진다. 첫날에는 러시아 출신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과 함께하는 다문화 음악팀 ‘아코디언 아트’가 팝, 왈츠, 탱고 등 다양한 장르를 들려주며 낭만적인 정오를 연다. 이어 2일에는 전통악기와 밴드 사운드를 결합해 독창적인 프로그레시브 국악을 선보이는 ‘도시’, 3일에는 국내 유일의 여성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만난다. 4일에는 포크의 대명사 ‘소리새’가 무대에 올라 대표곡과 신작을 아우르며 진한 감성을 전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적업무 관련 규정·편람·질의회신·사례집 등을 생성형 인공지능(AI)에 학습시켜 군·구 담당자의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i-지적업무편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업무는 법령과 절차가 복잡해 단순 검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또한 군·구별 담당자의 업무 경험과 숙련도 차이로 동일 사안에 대한 접근이 달라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ChatGPT 기반 문답형 지식체계’를 구축해 업무 처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실무자가 즉시 참고할 수 있는 업무 보조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지적업무 자료(업무편람·질의회신·사례집·법령해석 등) 체계적 수집·정리 ▲ChatGPT 학습 및 문답형 데이터 구축 ▲市·군·구 실무자 중심 전담팀(TF) 운영 ▲실무 검증·테스트를 거쳐 12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대한 지적 자료를 신속하게 검색·해석하고, 근거 자료와 연계된 실시간 질의응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오는 9월 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올해 기념행사는 ‘함께 만드는 미래, 양성평등한 인천’이란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단체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퓨전국악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6개 분야 49명/2개 기관) ▲양성평등 어린이 그림공모전 입선작 시상 ▲여성친화기업 선정식이 이어진다. 또한 ▲양성평등 의식 시민 인터뷰 특별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2부 문화공연은 어린이 요들송 합창단, 다문화 댄스그룹 ‘빅핑거스’, 남성 객원 멤버와 함께하는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이 출연해 세대와 성별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기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월 한 달간 민생규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집중신고기간은 상·하반기(3월, 9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규제 개선 정책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9월 한 달 동안 운영된다. 시민은 이메일을 통해 규제 애로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고, 기업이나 기관은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와 연계하여 현장에서 직접 상담ㆍ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으며, 이메일 이메일을 통해 현황과 문제점, 관련 법령, 개선 방안 등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 또한 접수된 건의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4일 이내 이메일로 결과가 회신되며, 규제 개선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안은 국민신문고 등 다른 민원 창구로 안내된다. 김홍은 시 민생기획관은 “규제 개선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접수된 의견은 시가 적극적으로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