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 십정동에 위치한 ‘다나은365의원’이 소아를 대상으로 한 야간·휴일 진료를 개시했다. 15일 부평구에 따르면 ‘다나은365의원’은 최근 진행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의 ‘취약지 소아 야간·유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야간·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하는 지정 의료기관)’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나은365의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365일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소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다나은365의원’에 연간 최대 1억 2천만 원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분산하는 한편,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휴일에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아 의료 공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미추홀구 관교노인복지관(관장 고동현)은 지난 14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감동 릴레이 프로젝트 ‘행복 나눔 짜장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중국음식업협회, 인천사랑송윤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으며, 복지관 회원 어르신 500명에게 정성이 담긴 짜장면과 다과를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관교동 부녀방범대와 용현5동 성당 등 4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고동현 관장은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기관과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개최한 관교노인복지관은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노인복지 전문 기관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센터장 정현정)가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미추ALL바른 어린이–반짝반짝 위생 대장-’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센터 등록시설 중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 급식소의 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올바른 손 씻기’를 주제로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손 씻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비누 클레이를 활용한 채소 비누 만들기, 손 씻기 건강 체조 등 다양한 교육매체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개인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위생 습관 형성을 돕는다. 정현정 센터장(인하대학교 바이오 식품공학과 교수)은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의 경우 감염병에 쉽게 노출되고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에 기초가 되는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법원행정처를 전격 방문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구는 지난 14일 이영훈 구청장이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강지웅 기획총괄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 당위성을 피력하며 35만 주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이 구청장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립의 최적지인 이유로 ▲사법 행정의 효율성(집적화) ▲교통의 요충지(접근성) ▲준비된 부지(즉시성)를 꼽았다. 특히 현재 법원행정처의 기조인 ‘청사 임차 후 추후 신축 방식’에 대해 미추홀구는 용현·학익 개발 구역 내 기부채납 부지라는 즉시 활용이 가능한 대안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이미 준비된 부지가 있는 만큼, 행정 낭비를 줄이기 위해 ‘즉시 신축’으로 검토 방향을 전환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구는 법원 유치와 연계해 교육 기관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파이프라인 구축, 해사 관련 전문 법률 서비스 기관 집적화, 리걸테크(Legal-Tech) 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 혁신 등 미추홀구를 동북아 해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와 인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바다의 별’(센터장 이은선)은 지난 8일 센터에서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 및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보호 환경을 제공하고 상담·교육·자립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연계, 상담 및 사례관리 협력, 학업 지속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자립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검정고시, 자기계발 및 자격증 취득, 건강검진,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가능하다. 이현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에게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은옥)는 지난 14일 화수동 일대에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우리 동네 새단장’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민관·기업 협력형 봉사의 일환으로 HD현대건설기계 임직원, 동구자원봉사센터, 화수정원마을 사회적협동조합, 지역 주민 등 총 1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기업과 주민이 소통하며 봉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최은옥 센터장은“이번 활동은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0일 관내·외 7개 주요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병원과 연계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와 협력하는 의료기관은 구 주민 이용 비율이 높은 곧바로병원, 인천백병원, 인천보훈병원, 인천사랑병원, 인천의료원, 주안나누리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총 7곳이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을 선별한 이후 통합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의뢰하고 동구는 연계된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협약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4일 송림골 골목형상점가 이용자가 시작점~종점까지 이동하는 것을 돕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주형 안내 간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5년 9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송림골 골목형상점가는 송림오거리~재능대학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식당, 카페, 옷가게, 병원 등 약 85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상권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공간이지만 상점가 명칭에 대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구는 이번 안내간판 설치가‘송림골’이라는 명칭을 자연스럽게 주민들에게 알리고 상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올해 하반기 홍보 행사 개최 및 공모 신청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향도 모색 중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송림골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구는 골목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6년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율목동 소재 인천성산교회 부설주차장 24면을 주민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산교회(인천 중구 답동로24번길 7)’는 올해 4월 10일부터 총 24면의 주차 공간을 평일(월~금요일)과 토요일에 24시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단, 일요일은 개방하지 않는다.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은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무료 개방하는 시설(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공동주택 등)에 대해 주차 관련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주차난을 해소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현재 중구 원도심 내 무료 개방 중인 부설주차장은 총 3곳으로, ▲송월교회 104면(동화마을길 65), ▲전동교회 15면(전동 13-26), ▲성산교회 24면(답동로24번길 7)이 해당한다. 구는 해당 주차 공간들이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무료 개방하는 시설인 만큼, 이용 시간 준수와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 등에 대한 이용자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중구 관계자는 “원도심의 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는 지난 8일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인 ‘펫로스’를 주제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반려견을 기르는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해 강의와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보호자 중 약 83.2%가 반려동물 상실 후 우울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6.3%는 이러한 심리적 고통을 1년 이상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이 단순한 슬픔을 넘어 정신건강에 실제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날 강의는 송도봄정신건강의학과 손지성 원장이 ‘펫로스: 우리 아이의 첫 이별’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반려동물과의 이별이 가족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과 슬픔을 건강하게 극복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반려견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반려견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반려견과의 이별을 미리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