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능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남동구는 오는 17~30일까지 2025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황색등급’을 받은 이·미용업소 58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2명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10명 등 총 6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요금표 게시 여부 ▲3가지 이상 서비스 제공하는 경우 최종 지불 가격 사전 제공 여부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 금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구는 2년마다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 등급(일반)을 부여하며, 녹색 등급은 1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고 황색 등급은 최우수 등급 진입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백색 등급은 인천시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센터에서 청소년 폭력예방을 위한 ‘2026년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동구 지역 또래상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또래 간 지지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폭력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창영초등학교, 재능중학교, 화도진중학교, 동산고등학교,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재능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 또래상담자와 지도교사, 내빈 등 52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선서문 낭독, 또래상담 프로그램 및 연합회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또래상담자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고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참여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 의지를 높이는 자리였다. 이어진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은 또래상담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끌고 협력적 관계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현주 센터장은 “또래상담 활동은 청소년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과정”이라며“또래상담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안전하고 존중받는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양육자 18명을 대상으로‘원예테라피’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육아와 가사로 지친 양육자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양육자들은 전문 원예심리상담가의 지도에 따라 흙과 식물을 직접 만지며 자신만의‘반려식물 유리병 정원’을 완성하고 스스로에게 선물하는‘미니 꽃다발’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기가 어려웠는데 예쁜 꽃과 식물을 접하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위로를 받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식물을 만지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양육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성취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정을 위한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육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주제의 부모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송림동 339-7번지 일원 궁현어린이공원 사잇길 쉼터 내 쿨링포그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쉼터 이용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산책로 구간에 스탠드형 쿨링포그 20개소를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아치형 식물 지지대 구조물과 궁현어린이공원의 그늘막을 활용하여 분사형 노즐을 설치했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일정 온도와 습도에 맞추어 자동으로 작동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폭염 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하고, 체감온도를 낮추어 쾌적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5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서구 장애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하여 나가겠다는 뜻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서구장애인총연합회(회장 이경임) 주최로 열렸다. 기념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장애인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표창은 모범장애인과 시설종사자, 장애인복지에 기여가 큰 유공자 등 총 17명(구청장 표창 15명, 서구의회 의장 표창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평범한 일상을 제약하는 문턱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장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큰재장학재단은 지난 15일 송도1동 통장회(회장 구미회)와 박철수 송도2동 통장자율회장과 함께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송도1동 통장회는 2022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구미회 회장은 “학생들의 성장과 연수구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4년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철수 송도2동 통장자율회장도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사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박 회장은 “전달된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수큰재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꾸준한 나눔이 모여 지난해 누적 기탁금 1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거점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를 통해 동별 경로당 1개소씩을 선정해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1기(4~6월), 2기(7~8월), 3기(9~11월)로 나뉘며, 교실당 10~15명 내외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운동, 토탈공예, 손 글씨(캘리그라피), 원예, 음악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와 운영 물품이 지원된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는 체계적인 인지 건강 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노인우울척도(SGDS)를 검사하고, 주관적 기억감퇴 정도(SMCQ)를 측정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와 만족도를 자세히 분석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경로당 중심의 치매예방 교실은 이웃과 소통하며 뇌 건강을 지키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노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재)연수구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호)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 15일 인천대학교 스포츠과학부(학과장 변경호)와 지역사회 실무형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현장 경험을 결합해 청소년(만 19~24세)들에게 폭넓은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대상 관·학 협력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기관별 주관 사업의 상호 협력 및 지원, ▲스포츠와 신체활동을 연계한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가 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정보 및 자원 공유를 통한 홍보 협력 등이다. 유승종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6년 총 1만 2,62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66.0%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기반을 활용한 일자리 확대와 고용 취약계층 지원, 청년·지역 인재 육성, 지역 고용지원 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구는 4대 전략, 8대 추진 과제, 26개 주요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총 150개 사업을 추진하며, 약 9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바이오 분야 취업 지원, 취업 연계형 지게차 인력 양성, 연수형 승강기 및 소방안전관리자 양성, 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연수 청년자리 운영, 청년도전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노인 사회활동 지원 등이 포함됐다. 연수구는 이번 계획을 통해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 간 산업 및 고용 격차에 대응하고, 청년과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확대해 나갈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아동들의 해양사고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인천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실전 체험형 해양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안전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관내 아동복지시설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항만공사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수상인명구조교육협회 경기지부와 손을 잡았다. 해당 협회는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전문 교육기관이자, 행정안전부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인증받은 신뢰도 높은 단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내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 아동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선박 탈출 및 퇴선 요령 ▲수중 생존 기술(부유물 활용법, 체온 유지법 등) ▲익수자 발생 시 타인 구조 방법 등 현장감 넘치는 훈련을 받게 될 예정이다.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해양 재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