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 문화재단은 오는 9월 27~28일 이틀 동안 부평대로 일대(부평문화로, 모다백화점 앞 등)에서 문화도시부평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5 부평생활문화축제’를 진행한다.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의 시민무대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부평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호회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장르의 동호회 무대 및 부스가 축제 기간 관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부평구립풍물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우쿠렐레, 오케스트라, 하모니카, 기타연주 등 한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음악공연과 포크댄스, 합창, 사물놀이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이 펼쳐진다. 또 손글씨(켈리그라피), 뜨개질 전시 및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예 체험부스도 운영되며, 약 7개의 기관 홍보 이벤트 부스도 열린다. 특히 올해는 동호회들끼리의 연합공연이 더해져 이전보다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누구나 무료로 축제를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및 문화도시센터 시민연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회장 전승호)는 지난 8월 27일 오전 10시, 하버파크호텔 인천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소통의 다리 위에서, 통일을 엮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북한이탈주민, 자문위원, 여성리더 등 90여 명이 참석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식전공연 무대에 선 김형찬 연세대 교수는 ‘산타 루치아’를 시작으로 ‘금강산’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청중들은 평화와 그리움이 담긴 노래에 큰 박수를 보냈다. 전승호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통일이라는 길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로 모여 서로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걷는다면 그 길은 반드시 열릴 것이다. 오늘 이 자리가 그 길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여현철 교수가 진행을 맡고, 북한이탈주민 출신 이철은·김유아 통일안보강사가 패널로 참여했다. 이철은 강사는 “바다를 헤엄쳐 탈북했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자유를 향한 간절한 의지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5년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율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인천시는 1월부터 6월까지 출생아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전국 평균 증가율(7.4%)의 약 1.6배에 달하는 수치로, 수도권 내 다른 대도시와 비교해도 격차가 뚜렷하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인천시가 추진해 온 맞춤형 출산·양육 정책이 있다. 2024년부터 시행된 ‘아이플러스(i+) 드림’ 시리즈 정책은 결혼, 출산, 육아, 교육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생애 주기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출산 초기에는 임산부 교통비, 산후조리비, 첫 만남 이용권, 천사지원금 등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였으며, 자녀 성장 단계에서는 ‘아이 꿈 수당’, 육아종합지원센터 연계 프로그램, 아동 건강검진 지원 등을 제공해 ‘낳고 키우는 전 과정에서 끊기지 않는 정책’ 지원을 실현했다. 정주 여건 개선도 출산 증가에 기여했다. 특히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31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맞춰 지역 대미 수출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대응 TF 운영과 금융 지원 등 선제적 대응책을 추진한 데 이어, 8월 27일 ‘2025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10개국 30개사 해외구매자와 인천지역 기업 120여 개사가 참여했다. 그 결과 총 253건, 864만 불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으며,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샘플 판매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올렸다. 앞서 인천시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예고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수출 유관기관과 함께‘미국 통상정책 비상대응 TF’를 구성해 글로벌 통상환경 모니터링과 기업 애로 접수를 상시화해왔다. 또한 7월부터는 1,500억 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해 미국 관세 여파로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상 타결로 25% 상호관세 부과는 피했지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무관세 혜택이 사실상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풍물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과 그린상륙작전 연계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풍물시장에서는 강화군 모범운전자회, 안전모니터 강화군지회, 학부모회 18명이 참여하여 홍보물(부채)과 여름철 온열질환예방 홍보전단을 돌리며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시장 활성화에 힘썼다. 또한, 도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해 환경 정화와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플로깅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의회는 지난 27일 ‘현지의정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안전조치 사항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점검한 현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공사 현장과 화도면 상방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현장 두 곳이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연면적 1,731㎡, 지상 5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 후에는 안전총괄과, 재난상황실, 통합관제센터 등이 한곳에 모여 운영됨에 따라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안전 관련 시설이 통합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안전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도면 상방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430톤 규모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 개선은 물론, 처리수를 농업용수로 재활용해 가뭄 시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장을 둘러본 군의원들은 “노후 하수관로 교체를 통해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현재 39%에 불과한 강화군 하수도 보급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26일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광역자문단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현장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직접 마주하는 사례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컨설팅하고 실무 적용 능력 향상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사례관리 현황 공유 ▲사례관리 운영 방법 ▲대상자의 발굴 ▲지역사회 내부·외부 다양한 자원연계 등에 대한 자문과 애로사항을 서로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했다. 자문단들은 사례관리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를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 치매 환자 및 가족 심리 지원, 법률·행정적 보호 체계 마련 등 분야별 지원방안을 꼼꼼하게 다각적으로 제시했다. 강화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련된 자문 내용을 사례관리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천광역자문단과 함께 이행 여부를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컨설팅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 광역자문단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맞춤형 대안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7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상담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과 관계기관 담당자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상담은 군민이 직접 방문해 생활민원, 복지, 행정절차,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고충을 듣고 상담했다. 이 중 상당수는 현장에서 즉시 해결책이 제시됐고, 복잡한 사안은 관련 부처와 연계하여 후속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현장에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 행정 절차가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직접 상담을 받고 해결 방법을 안내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어려운 고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민원상담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올해 CCTV 구축사업을 통해 우범지역과 농촌 마을길 등 71개소에 162대의 CCTV를 새롭게 설치했다. 이로써 총 1,073개소에서 2,330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24시간 365일 ‘잠들지 않는 눈’으로 군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동막해변에 열화상 및 적외선 CCTV를 설치, 야간에도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강화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의 24시간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실종자 및 치매 노인 이동 경로 추적 및 구조 ▲산불 연기 조기 포착 후 119 상황실 통보 및 초기 진화 지원 ▲도로상 주취자 발견 시 112 긴급 출동 요청 ▲차량·오토바이 교통사고 실시간 포착 후 119 구급 출동 연계 등 각종 재난·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CCTV 통합관제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이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강화 해역 어선 출입항이 '일출부터 일몰까지'로 제한되고 있는 현행 규정이 어민의 생존권과 기본권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제도라며 개선을 관계기관에 공식 건의했다. 현행'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인천광역시 해역의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을 공고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강화군 해역의 어선 출입항은 일출부터 일몰까지로만 한정된다. 강화군은 이러한 규제가 어민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출입항 가능 시간을 ‘일출 2시간 전부터 일몰 2시간 후까지’로 완화해 줄 것을 해양수산부, 인천시, 해경,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했다. 과거에는 군부대와 협의를 통해 오전 4시~오후 8시까지 출입항이 가능하기도 했으나, 2022년부터는 국방부와 해경의 의견에 따라 출입항 시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다. 이에 어민들은 “생업을 위한 바다 출입조차 허락받아야 하는 현실은 명백한 생존권 침해”라고 반발하고 있다. 형평성 문제도 제기된다. 강화보다 북단에 위치한 연평도·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