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우신아파트 단지 내 노후 어린이 놀이터를 주차장으로 변경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남동구 교통행정과의 아파트 부설주차장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생활편의 개선을 위해 신청하며 진행됐다. 우신아파트는 단지 내 주차면 부족으로 인해 거주하는 주민들의 차량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의 발생이 우려됐다. 이에, 우신아파트는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구에서 추진하는 ‘아파트 부설주차장 설치지원 사업’에 신청했다. 이를 통해 이용도가 낮은 노후 놀이터를 주차구획 12면을 갖춘 주차장으로 변경해 주민들의 주차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도왔다. ‘아파트 부설주차장 설치지원 사업’은 2013.12.17. 이전 사업계획승인 또는 허가를 받아 건축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아파트 부대 복리시설(놀이터, 운동시설 등)을 주차장으로 용도변경하면, 1면당 200만 원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구는 2026년에도 ‘아파트 부설주차장 설치지원 사업’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2026년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민간 소각시설과 손잡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22일 관내 민간 소각시설인 ㈜그린스코, ㈜이알지서비스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린스코(연간 3만 t)와 ㈜이알지서비스(연간 3만 5천 t)는 총 6만 5천 톤의 생활폐기물처리가 가능한 사업장으로, 이는 남동구에서 발생하는 연간 생활폐기물 전량(약 5만 t)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이다. 남동구는 현재 연간 전체 생활폐기물 중 86%를 송도 공공 처리시설에서 처리 중이며, 해당 시설의 정비기간에만 수도권매립지에 약 14%를 직매립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송도 공공 처리시설의 정비기간에 갈 곳이 없는 생활폐기물 처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을 보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송도 공공 처리시설이 정비로 인해 가동이 중단될 경우 민간 소각시설 2곳에서 남동구 생활폐기물을 일일 약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청일초등학교는 지난 19일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만1천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청일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아나바다 나눔장터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팔아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청일초등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기부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점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남효 청라2동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이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뒤 청라2동 관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서구청 대강당에서 강범석 서구청장, 송승환 구의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서구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대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에 이어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해 사기를 북돋웠다. 정부포상으로 장관표창은 이훈희 가정1동협의회장, 이명희 가정3동 부녀회장, 손영국 정서진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이 각각 수상 했으며 이 밖에도 시장표창, 구청장 표장, 구의장 표창, 새마을중앙회장 표창, 감사패 자체 유공자 등 총 44명에서 개인 표창을 수여했으며, 동 단체부문에서는 가좌1동협의회와 석남1동부녀회가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성관 새마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가 서구를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2026년에도 ‘녹색(Green)새마을. 건강(Health)새마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사)한국이용사회 인천서구지회, (사)대한미용사회 인천서구지회와 함께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헤어 함께헤어’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헤어 함께헤어’ 봉사단은 관내 이·미용업소를 직접 운영하며 오랜 기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영업주 1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3년 인천 서구청과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넷째 주 화요일을 정기 봉사일로 정하고, 연희·석남절골경로당과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머리카락 커트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은데 이·미용사분들이 직접 찾아와 머리를 손질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업소 휴무일에 개인 시간을 내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용사회와 미용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회의 봉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주)포에이시스템(대표 김소중)은 지난 22일 인천서구복지재단(이사장 강범석)에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위하여 2천만 원을 기탁했다. 2024년에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기부로 총 누적 기부액은 3천만 원에 달한다. ㈜포에이시스템은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사회’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중 대표는 “기부는 단순히 재정적 지원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깊은 책임감을 동반한다”라며, “기업과 개인이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관심을 두고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인천서구복지재단 이배영 상임이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포에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서구가족센터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인천 서구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부모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인천 서구 지역 내 영유아기 및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자녀 발달 단계에 맞는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육 접근성이 낮거나 시간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부모들을 고려하여 교육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부모교육 방식으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참여 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과의 일정 조율 및 협의를 통해 부모교육 주제를 선정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익숙한 교육 공간에 모여 수업에 참여했으며,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과 사례 중심의 소통형 교육이 병행됐다. 이번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총 12개 기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168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교육 주제는 올바른 훈육 방법, 자녀와의 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서구 정서진 일원에서 ‘2025 정서진 해넘이 행사'정서진, 노을빛의 향연'’을 오는 12월 3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정서진 해넘이 행사는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공연을 감상하고, 일몰 이후에는 빛(경관조명)으로 물든 정서진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서진 노을종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이규형)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팝페라 공연(꽃을 든 남자)이 이어지며, 노을 지는 시간대인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공연 관람 후에는 ‘2025 포토존’, ‘대형 네온레터’, ‘달 조형물’ 등 다양한 경관조명을 관람할 수 있다. 경관조명은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행사 당일인 31일에는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31일에는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따뜻한 음식과 함께 경관조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관조명이 운영되는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정서진 아트큐브에서는 서구문화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영종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지원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도모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김장 김치를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가정방문 방식으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며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생활 안전 확인과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도 힘썼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겨울철 식생활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복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김장 김치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다비치안경 인천·경기(1팀)지부 봉사단과 지난 18일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주민 대상 무료 시력검사·안경 지원사업 ‘우리 동네 밝은 눈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등 영종지역 주민의 눈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총 51명이 시력검사와 함께 맞춤형 일반안경과 돋보기를 지원받았다. 다비치안경 봉사단은 이번까지 누적 894회, 총 5만 1,783명에게 안경을 지원하는 등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도 영종하늘도시점 등 점주 12명이 함께해 시력검사부터 안경 맞춤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했다. 한 주민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일상생활이 불편했는데, 직접 시력검사도 해주고 눈에 맞는 안경까지 맞춰주니 큰 도움이 됐다”라며 “덕분에 책도 읽고 외출할 때도 훨씬 편해질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은정 관장은 “시력 저하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따뜻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