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관악S밸리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성과를 대외에 알리기 위해 ‘2026 관악S밸리 홍보단’ 발대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관악S밸리는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구축한 지역 핵심 창업 거점이다. 현재 18개 시설에 630여 개 기업, 3,000여 명의 인재가 상주하고 있으며, 2019년 대비 매출 58배, 투자유치 21배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홍보단 운영은 관악구의 강력한 벤처 육성 의지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의 현장 중심 보육 전문성을 결합해 기획됐다. 주민이 직접 S밸리 입주 기업의 혁신 기술과 성장 스토리를 취재하고 전달함으로써 지역 창업 문화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홍보단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콘텐츠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6개월간 개인 SNS 채널 등을 통해 벤처·스타트업의 생생한 열기를 알리는 ‘혁신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홍보단은 오는 9월 예정된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의 기획 홍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암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자는 짝수해 출생자로, 전년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하위 50%인 주민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모든 검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암종별 검진 지원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폐암(54~74세 중 고위험군)이다. 매년 대장암 검진이 권고되는 50세 이상 주민과 6개월마다 검진이 필요한 40세 이상의 간암 고위험군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해당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이다. 성인 암 환자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 원을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 환자의 경우, 만 18세에 도달하는 해까지 본인부담금의 연간 최대 2,000만 원, 백혈병 환자는 연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짝수해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는 일반 건강검진도 무료로 제공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이 한 달간의 임시 운영을 마치고 28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1,000평(3,488㎡)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7일까지의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해진 모습으로 정식 개관 준비를 마쳤다. 정식 개관일인 28일부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구는 도서관의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가치관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작가와의 만남’은 ▲5월 9일 조수진 ▲5월 27일 차에셀 ▲6월 13일 정보라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다. 또한 상설 기획 전시를 열어 이용자가 공간을 거닐며 전시를 관람하면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계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을 기점으로 소득하위 70% 이하인 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세부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45만 원이며, 그 외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에게는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미성년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대리 신청‧수령을 할 수 있다. 다만 주민등록표상 성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본인이 직접 신청 가능하다. 구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신청 기간을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한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차상위‧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해 혼잡을 방지한다. ▲월(1‧6) ▲화(2‧7) ▲수(3,8) ▲목(4,9,5,0)이며, 노동절인 5월 1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소득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25일 토요일엔 누림데이 ‘오늘부터 나도 K-pop 아이돌’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1부 아이브의 ‘뱅뱅’, 2부 있지의 ‘댓츠노노’ 릴스 챌린지에 총 2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K-POP 안무 하이라이트 릴스 챌린지를 통해 청소년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꿈과 끼를 발산하고, 문화적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포인트 안무를 익히며 퍼포먼스를 완성했고, K-POP을 매개로 안무와 촬영 활동에 참여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서는 안무 습득 후 릴스(Reels) 형식의 영상 촬영도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숏폼 형식의 촬영을 통해 아이돌 뮤직비디오 제작과 유사한 방식의 콘텐츠 제작을 경험했다. 촬영 영상은 편집 후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릴스 촬영이 정말 재밌었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담당자는 “아이들의 끼와 집중도가 높아 흥미를 높이는 활동이 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베스트 영상 2건을 장위청소년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 정릉2동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홀몸 어르신을 발굴해 난방, 돌봄, 주거 이전까지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정릉2동주민센터는 ‘똑똑 안부 확인’ 과정에서 무허가 주택에 거주하던 76세 어르신의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통합사례관리에 나섰다. 해당 주택은 화장실과 수도, 도시가스가 없고 외풍과 곰팡이에 노출된 상태로, 겨울철에도 난방기구 없이 생활해야 하는 열악한 환경이었다. 현장을 방문한 담당 주무관은 어르신이 요청한 노출형 전기히터가 화재 위험이 크다고 판단하고, 보다 안전한 전기 라디에이터와 전기장판을 직접 구매·설치했다. 식사와 위생 등 일상생활 지원도 병행했다. 돌봄SOS 사업을 연계해 30일간 도시락을 제공했으며, 반찬 지원과 김치·백미 등 식료품은 적십자와 지역 직능단체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수도와 세탁시설이 없는 점을 고려해 성북복지재단의 무료 세탁 서비스도 연계했다. 또 공공임대주택 신청을 도와 지난 3월 SH공사 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로 선정됐으며, 이사 비용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민·관 협력을 통해 이사비와 일부 가전 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2014년생 남아(12세)로, HPV 백신(HPV4가)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기존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으로 한정돼 있었다. 성북구는 이번 확대 시행으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성북구는 남성에서도 HPV 백신의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입증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과 관련 질환 발생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HPV 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지난 26일 서울월곡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연·절주·영양·운동 등 4개 분야의 체험형 건강증진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금연 분야에서는 흡연 상식 퀴즈와 폐활량 측정기 체험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알렸다. 절주 분야에서는 알코올 남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모형 전시와 가상음주체험(고글 착용)을 진행했다. 영양 분야에서는 건강식단과 나트륨·당 모형 전시, ‘영양 골든벨’ 퀴즈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실시했다. 운동 분야에서는 뉴스포츠 체험과 건강체중 바로알기 교육을 진행했다. 체험관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은 “모형을 활용한 설명과 체험 등 직접 참여 방식으로 진행돼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성북구보건소는 서울월곡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7개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 참여형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구청장과 국장급 간부진이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주민센터 방문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앞서 국장급 간부 전원을 10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 배치했다. 간부들은 접수 창구 운영 상황과 인력 배치, 대기 동선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대기시간 최소화에 집중하고, 발생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파악해 대응했다. 또한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원활한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접수 첫 주인 27일부터 30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접수 초기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접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구가 선제적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셈이다. 이를 위해 매주 월요일 개최하던 정례 간부회의를 유보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운영에 집중하기도 했다. 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19,06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결정‧공시된 내용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다. 구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 재확인, 감정평가사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공시지가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공시지가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사전 예약을 거쳐 담당 감정평가사로부터 지가 산정 사유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