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건강증진 체험관' 운영

금연·절주·영양·운동 체험교육 통해 건강생활 실천 중요성 교육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지난 26일 서울월곡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연·절주·영양·운동 등 4개 분야의 체험형 건강증진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금연 분야에서는 흡연 상식 퀴즈와 폐활량 측정기 체험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알렸다. 절주 분야에서는 알코올 남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모형 전시와 가상음주체험(고글 착용)을 진행했다.

 

영양 분야에서는 건강식단과 나트륨·당 모형 전시, ‘영양 골든벨’ 퀴즈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실시했다. 운동 분야에서는 뉴스포츠 체험과 건강체중 바로알기 교육을 진행했다.

 

체험관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은 “모형을 활용한 설명과 체험 등 직접 참여 방식으로 진행돼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성북구보건소는 서울월곡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7개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기 생활습관 개선과 청소년 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