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9월 5일 오후 6시부터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찾아 한강공원 주요 진출입로와 보행자 밀집지역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청암육교와 원효대교 인근 등 시민들이 불꽃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많이 모이는 주요 지점을 차례로 방문해 보행 동선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현장에 배치된 구청 관계자와 안전관리 요원들에게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인파 흐름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많은 시민이 한강을 찾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현장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상황총괄반·안전관리반·의료대응반·생활지원반 등 4개 반, 256명 규모로 운영했다. 또 행사장 주변 청소와 폐기물 처리에도 인력을 집중 투입해 축제가 끝난 뒤에도 현장 정비에 힘썼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양천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9월 9일 ‘치매건강강좌’와 16일 ‘초록기억카페’ 기념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구는 올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와 초로기 치매환자의 사회참여를 조명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해 치매에 대한 주민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먼저 9월 9일 양천구보건소 별관 2층 대교육실에서는 ‘신경과 교수가 들려주는 뇌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치매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강연은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이자 양천구치매안심센터장인 김건하 교수가 맡아 치매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진단과 치료에 관한 정보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 관리법을 안내해 치매 예방과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9월 16일에는 ‘초록기억, 함께하는 동행’을 주제로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공공 CCTV 영상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AI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지방정부 CCTV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초구가 지난해 'CCTV 통합관제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재난안전 관리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한 스마트 통합관제시스템 운영’으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달성한 쾌거다. 이로써 서초구는 2년 연속 CCTV 활용과 스마트 재난안전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AI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은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AI 기반 지능형 도시 안전망이다. 구는 지난 2022년 기록적인 폭우 당시 강남역 일대에서 발생한 차량 고립과 맨홀 이탈 등의 사고를 계기로, 기존 육안 관제 중심 재난 대응을 보완해 보다 정밀하고 표준화된 자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했다. 이 시스템은 침수취약지역에 설치된 공공 C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구청 및 동주민센터 전 직원과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026 서초구 장애인식개선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단순한 법정의무교육이 아닌 음악과 강의, 토크콘서트를 결합한 소통의 장으로 넓혀 진행됐다. 교육 대상 또한 기존의 구청, 동주민센터 직원을 포함해 장애인복지 현장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시설 종사자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까지 확대해, 민관이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2일 첫 무대는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라비앙클 앙상블’의 클라리넷 4중주가 열었다. 이들은 전문 연주자로서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하며 장애가 재능과 꿈의 한계가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보건복지부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이자 사회복지사인 고태영 강사는 배리어프리 음악드라마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연출·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장애에 대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4년 만의 주민자치회 재구성을 앞둔 서대문구에서 주민들이 직접 자치의 의미와 동네 문제 해결 방법을 배우는 ‘주민자치학교’가 문을 연다. 서대문구는 새 주민자치회 출범을 준비하고 주민의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 8일부터 28일까지 14개 모든 동에서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참여하려는 주민이 거쳐야 하는 사전 교육과정이다. 주민자치의 의미와 위원의 역할부터 지역 문제를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방법, 주민 간 협력과 소통까지 실제 주민자치회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주민자치회 위원 참여 신청자는 대면 또는 온라인 교육을 선택해 4시간 이상 이수해야 오는 10월 실시되는 동별 위원 공개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대면 교육은 총 4시간 과정으로 ▲주민자치의 의의와 제도, 위원의 역할 등을 다루는 ‘주민자치의 이해’ ▲주민자치회 구조와 사업 발굴 방법 등을 배우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과 사업의 활용’으로 구성된다. 9월 8일 북가좌1동을 시작으로 28일 연희동까지 14개 모든 동의 자치회관과 동주민센터, 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장비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자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물품은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초인종 또는 가정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중 1개를 선택해 구성한 ‘안심홈세트’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 54가구다. 기존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장비를 지원받은 가구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지난 1일부터 시작했으며 30일까지 구청 신관 6층 통합돌봄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 가운데 주거 형태에 따른 주택가액이 2억5천만 원 이하인 주민이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주택가액이 낮은 순으로 선정하며, 주택가액이 같은 경우 연소자를 우선한다. 선정 결과는 10월 중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며, 장비는 서울시 지원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1인가구와 범죄 피해자의 주거 안전을 높이기 위해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과 함께 스토킹·데이트폭력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성큼 다가온 가을 9월을 맞아, 관악구는 지난 5일 청년·청소년, 반려견과 반려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축제를 관악구 곳곳에서 열었다. 우선, 관악구청 광장에서 '제8회 관악청년축제 “Gwanak Signal: G-BEYOND”'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청년수도‘에 걸맞게 지역 청년과 앞으로 관악S밸리를 이끌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8회를 맞는'제8회 관악청년축제 “Gwanak Signal: G-BEYOND”'는 ‘관악에서 보내는 신호, 그 너머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올해 처음 선보이는 '모닝 레이브'로 행사를 시작했다. 청년들이 기록 경쟁 없이 함께 달리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인 ‘청년 생활 백서’도 경제·건강·취업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해 많은 청년의 호응을 얻었다. 그밖에 청년 예술인들의 야외 버스킹 등 일상에 지친 청년들을 위한 공연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해 ‘권역별 찾아가는 세금 설명회’를 추가 개최한다. 구는 당초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구민 50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세금 구민 설명회’를 열 예정이었다. 지난 8월 18일 신청을 받기 시작한 이 설명회는 하루 만에 500석이 모두 마감됐고, 접수 마감 이후에도 참석을 원하는 구민들의 문의와 추가 개최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구는 한 곳에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권역별 설명회를 2차례 추가 개최한다. ▲첫 설명회는 9월 21일 오후 2시 논현1동 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어 ▲9월 22일 오후 3시 밀알학교 도산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강의는 1·2부로 나눠서 진행한다. 1부는 국세청 국세조사관과 기업은행 세무팀장으로 근무한 세무법인 온세 양경섭 대표세무사가 맡고, 2부는 현재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및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인 고종완 박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가 운영하는 강남인강이 전국 예비 중학생의 입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30일까지 ‘강남인강×족보닷컴 2027 예비중 스타트 런(Start-Run)’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학습법과 준비 과정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강남인강의 교육 콘텐츠와 족보닷컴의 핵심 학습자료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남인강(edu.ingang.go.kr)은 현재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체 회원의 약 59%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인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중등 교육 과정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중학교 입학 전 준비…예비중 콘텐츠 한곳에 이번 이벤트는 강남인강이 보유하고 있는 예비중 관련 콘텐츠를 입학 준비 단계에 맞게 맞춤형으로 선별해 선보인다. 주요 내용은 ▲초등 고학년 독해력 ▲중학교 생활 안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9월 7일 서울시교육청 1층 시청각실과 로비에서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 두 개의 언어로 학생들의 삶과 꿈을 나누는 '이중언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무대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생 18명과 중·고등학생 13명 등 총 31명이 오른다. 중국어·베트남어·몽골어·러시아어·일본어는 물론 캄보디아어·파슈토어·타밀어·태국어·우르두어·타갈로그어까지 11개 언어로 자신의 경험과 꿈, 가족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두 개의 언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중언어 말하기’를 중심으로 창작 웹툰 전시와 문화다양성 체험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며진다. 학생들의 다양한 언어·문화적 경험을 무대에서 듣고, 작품으로 만나고, 체험으로 이어가며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중언어 말하기 부문’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학생들은 △‘나’에 대한 이야기(취미·진로·학교생활)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한국어 또는 이중언어를 배운 경험 △내가 좋아하는 사람 등을 주제로 한국어로 발표한 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