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안효섭이 채원빈과 논두렁 한복판에서 제대로 맞붙으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2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1회에서는 첫 만남부터 꼬인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후진 없는 신경전을 그리며 투닥토닥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최고 4.5%, 수도권 기준 3.7%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닐슨코리아 기준) 바쁘게 돌아가는 홈쇼핑 생방송 현장으로 시작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1년 365일 24시간 일 생각뿐인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도시 여자 담예진의 치열한 일상으로 이어졌다. 먼저 매튜 리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어르신들의 민원을 해결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버섯 재배에 회사 경영, 민원 처리까지 쓰리잡을 뛰면서도 운동과 독서를 잊지 않는 매튜 리의 갓생살이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쇼호스트 담예진 역시 아침에 일어나 밤까지 눈에 불을 켜고 일에 매진하며 진정한 워커홀릭의 면모를 보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최종회까지 단 4회를 남겨둔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주세빈이 등골 오싹한 공포를 유발하는 ‘노래 열창 대면’으로 긴장감을 폭등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파격적인 ‘뇌 체인지’를 소재로 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 피비 작가표 전매특허 4각 격정 로맨스가 절정에 달하면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닥터신’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깨부수는 저력을 발휘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2주 차 TV-드라마 부문에서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는 TOP5를 석권하며 막판까지 치솟는 화제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 신주신(정이찬 분)은 금바라(주세빈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은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결혼을 결정지어 충격을 안겼다. 금바라는 충동적인 하룻밤에 대해 괴로워하는 하용중과 이별한 뒤 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우리 듀엣할까요?' 미스&미스터 14인의 첫 만남을 공개하며 안방 극장에 설렘을 더한다. 4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듀엣할까요?'는 트롯 남녀들이 설렘과 긴장 속에서 단 한 명의 '운명 듀엣'을 찾아가는 음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미스트롯4' 주역들과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제주도에 모여 최강의 듀엣 호흡을 자랑할 짝꿍 찾기에 나선 가운데, 첫 만남부터 선택과 환승을 오가는 아찔한 전개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이날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주인공은 길려원이다. 무려 세 명의 미스터에게 선택받으며 첫 만남부터 독보적 인기녀로 떠오른 것. 만개한 유채꽃밭 한가운데 선 길려원을 향해, 남성 멤버들은 "꽃이랑 구분이 안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적극적인 호감 공세를 펼친다. 뜻밖의 몰표 속에서 과연 길려원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홍성윤을 둘러싼 삼각관계도 불붙는다. 7인의 미스터 중 누가 홍성윤을 선택했을지, 무엇보다 홍성윤이 그간 외모 이상형 1순위로 꼽아온 손빈아와 듀엣 짝꿍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이 이어지면서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에 접수된 기업 애로가 19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21일부터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중동 상황 발생 직후인 3월 6일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한 이후 4차례의 비상경제대책회의와 2차례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선제 대응해왔다. 시는 개별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한 25개 자치구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기업 피해 접수와 수출기업 지원, 물가 모니터링 등을 중심으로 대응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유가 등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중소기업·소상공인대상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0억 원 융자지원,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등 금융지원 대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시에 접수된 195건의 애로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운송차질이 69건(35%)으로 가장 많았고, 물류비 증가 22건(11%)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은 독립유공자(순국선열‧애국지사)의 증손자녀 이하 4~6대 후손 12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00만 원(150만 원 2회 분할 지급)씩 총 3억 6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추진한다.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은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현행 법률상 보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4~6대 후손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2020년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 2020년부터 5년간 서울시가 지원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은 총 20억 원 규모다. 2025년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장학생 가족‧친지를 초청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독립운동 특강을 진행했다. 장학생들은 학업 성취 외에도 독립운동 관련 국제 학술회의 운영진으로 참여하는 등 후손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재단은 8일 광복회와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지원 중심이던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역사 가치 계승과 정체성 확립까지 아우르는 미래인재 양성 모델로 확대할 기반을 마련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은 ‘지구의 날(4월 22일)’과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환경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특별 생태교육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나들이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일간 진행된다. ▲지구의 날 행사는 4월 24일부터 26일(일)까지,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각각 3일간, 서울동물원 정문 호랑이상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내가 지키는 지구, 내가 행동할 시간’(지구의 날)과 ‘우리 땅으로 떠나는 생물다양성 여행’(생물다양성의 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4개의 전문 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는 동물해설사가 국내외 멸종위기 동물의 현황을 소개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종보전 노력 사례 및 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행동 교육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동물의 생태적 특성뿐만 아니라 실제 보전지역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생물다양성의 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앞으로 땅꺼짐(지반침하, 싱크홀) 사고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에 대한 보상 한계가 개선되고, 보다 합리적인 피해 보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땅꺼짐 사고 관련 배상 및 보험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도개선 필요 사항을 제안하면서 ‘지반침하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이 마련됐다. 땅꺼짐 사고에 대한 현행 배상 및 보험체계는 다수 사망자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관련 제도는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운영하는 영조물배상보험으로 운영되고 있어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개선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국민권익위에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전달하며 제도개선 필요성을 제기했고, 국민권익위는 실태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지반침하(싱크홀)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광역지방정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실태조사 결과, 전국 하수도관의 40% 이상이 매설된 지 30년을 넘는 등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고, 땅꺼짐 사고도 연평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는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역사적 공간이다. 중구는 앞서 ‘이순신1545’ 도시 브랜드 사업을 통해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축제 역시 그 연장선에서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스 운영 개요 ① 이순신 테마 굿즈 판매 (마켓 부스) - 운영시간: 12:00~20:00 - 주관: 중구문화재단 - 내용: 충무공 이순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문화상품 판매 이번 굿즈는 중구문화재단이 ‘이순신1545 도시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접 기획·제작한 것으로, 열쇠고리·지비츠(신발 장식핀)·펜·테이프·물병·에코백·텀블러 등 8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순신 장군의 이미지를 친근하고 감각적으로 풀어낸 디자인이 특징이며, 역사적 의미와 일상의 실용성을 함께 담았다. 모든 상품은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천 원부터 2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소장할 수 있다. ② 이순신 무드등 만들기 (체험 부스)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2동은 지난 4월 17일 관내 소재한 서울숲교회에서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부활절 기념 ‘이웃사랑 백미·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숲교회가 2021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부활절 나눔 사업으로 교회 봉사단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 4종(미역국, 장조림, 멸치고추장볶음, 양파절임)과 백미(10kg)를 마련하여 성수1가제2동 내 중장년 1인 가구 및 독거어르신 총 50가구에 전달했다. 서울숲교회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을 위한 백미·반찬 나눔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권위영 서울숲교회 위임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백미를 지역 주민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고현정 성수1가제2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서울숲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중심으로 CCTV 설치 확대를 통해 무단투기 없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현재 무단투기가 반복되는 취약지역에 CCTV 260대, 로고젝터 8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대수를 늘려 무단투기 예방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CCTV는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고 예방 및 단속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에 성동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하여 올해 6월 중 관내 20개소에 CCTV 20대를 추가 설치해 무단투기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2인 1조로 구성된 무단투기 주·야간 단속반 3개 조를 운영해 현장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등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성동구는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폐기물 감량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클린데이 및 파봉캠페인, 자원순환 분리배출 교육 및 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1년 동안 1인 1쓰레기봉투 줄이기를 목표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