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평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47개), 시도교육청(17개), 광역자치단체(17개), 기초자치단체(226개)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의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총 20개 평가 지표 가운데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 취약계층 보호 △민원 처리 상황 확인·점검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적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등의 지표에서 최고점인 만점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결과는 군민의 참여와 공직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원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연천군은 지난 3일 군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반려동물 테마파크·추모관 인근 주민대표(군남면 삼거리)를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은 연천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우려 사항을 해소하고 바람직한 주민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수도권 반려인들의 지역 방문을 통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서울시와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추모관 조성 사업을 협력 추진하고 있다. 현재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전국에 공설동물장묘시설을 운영하는 곳은 단 1개소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는 주변지역 주민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공공이 주도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의 반대와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연천군도 지난해 8월 이후 해당 추모관 사업지 인근 주민들과 시설 입지를 둘러싼 갈등을 겪어 왔으며,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면담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에 연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연천군은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무장애 캐빈하우스 도입 사업’을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지정기부사업으로 선정하고, 오는 2월 9일부터 본격적인 모금에 들어간다. 이번 지정기부사업은 한탄강 관광지 일원에 계단·단차 등 물리적 제약을 최소화한 무장애 숙박시설(캐빈하우스)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장애인·고령자 등 이동에 제약이 있는 관광객은 물론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현재 한탄강 관광지 내 숙박시설은 관광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이용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연천군과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은 신체적 제약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머물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본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의 목표 모금액은 1억 원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무장애 캐빈하우스 조성에 활용돼 관광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무장애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무장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및 이장단은 새해를 맞아 반부패 청렴 서약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1월 주민자치회의에서, 이장단은 2월 이장회의에서 각각 군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개최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운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각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5명과 이장단 13명이 참석해,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청렴한 자세로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 전원은 ▲법령과 규정의 철저한 준수 ▲부당한 이익의 수수 및 각종 청탁 배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부패행위에 대한 단호한 거부 및 신고 등의 내용을 담은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허흥무 군남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청렴 서약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군남면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남면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렴한 주민자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군남면이장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공동체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설맞이 이웃들의 건강한 명절을 기원하며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5일 연천군을 방문해 86만원 상당의 후원물품(겨울이불 20채)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기념해 진행하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Hold Hope!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홀몸어르신․다문화․청소년가장․장애인 가정 등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이불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돼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 없이 평안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하나님의 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정성으로 준비한 이번 선물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든든한 격려와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연천을 사랑하는 청년모임은 지난 5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연천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60상자(200만원 상당)을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농․축산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천을 사랑하는 청년모임’ 소속 청년 경영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기탁된 후원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배현 회장은 “지역에서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정배현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을 사랑하는 청년모임은 농․축산업을 기반으로 한 청년 경영인 단체로, 지역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시 광진구의회는 2월 5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장길천 의원을, 부위원장에 신진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예결특위에서 심사할 추경 예산안은 17억 8,800만 원 규모로 예결특위는 오는 2월 10일까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첫돌축하금 지원 예산 6억 5,300만 원 등에 대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계수조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장길천 예결특위 위원장은 “2026년도 첫 추경 심사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진호 부위원장은 “위원장님과 함께 의원님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여 심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예산안은 오는 2월 1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최동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 1, 2, 8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급격한 확산으로 보행자 충돌, 인도 주행, 무단방치 등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현행 조례는 여전히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에 대한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사업추진 및 예산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계획을 수립·시행 및 실태조사 근거 마련, ▲안전시설(주차시설·거치대) 설치, 안전문화 정착 민관협력, 교육·홍보 등 사업추진 근거 강화,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도로의 지정·운영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여 보행량이 많은 구간·취약구간에서 통행질서와 안전 확보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최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보행자 안전과 공공장소 질서가 함께 확보되지 않으면 사고와 불편이 반복될 수밖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시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은 제31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가재울 복합문화센터(가칭)’ 건립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윤유현 의원은 지난 제9대 의회 개원 초기부터 어르신 공중목욕탕 건립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난색을 보인 집행부를 설득해 ‘어르신 목욕탕 이용 무료 바우처 사업’을 추진, 어르신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정책 효용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발언에서 윤유현 의원은 단순한 바우처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한 곳에서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복합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이 복합센터는 ▲어르신 전용 공중목욕탕 ▲무료 급식소 ▲체육시설 ▲지하 주차장(1~2층)을 갖춘 3~4층 규모의 시설이다. 이에 구체적인 부지로 과거 남이경로당이 있던 남가좌동 368번지 일대(약 450평)를 지목했다. 윤 의원은 “직접 발품을 팔아 유휴공간을 확인했다” 며 “해당 부지에 현재 공원 조성 계획이 잡혀있다는 이유로 집행부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시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제31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초등학생 방학 중 양육 공백 문제 심각성을 지적, 맞벌이·한부모 가정을 위해 ‘도시락 배달 사업’을 제안했다. 강민하 의원은 “학기 중에는 학교 급식으로 해결하던 아이들의 점심 식사가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오롯이 가정의 몫이 된다” 며 “특히 돌봄교실 추첨 경쟁에서 탈락하거나 식사 제공이 없는 방과 후 교실을 이용하는 아이들은 2주에 100만원이 넘는 ‘밥 주는 학원’을 찾아야 할 정도로 부모들의 절박함이 극에 달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 의원은 양육 공백 문제를 사회 구조적 과제로 규정, 서대문구만의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위해 ‘초등학생 방학 중 도시락 배달 지원사업’을 제안한 것이다. 특히 사업 추진 시 ▲기존 복지의 틀을 넘어서 ‘일·가정 양립’ 관점에서의 정책 접근,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경력단절 여성 고용을 연계한 부서 간 협업형 상생 모델 구축, ▲다자녀 가구 및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이 큰 가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설계 등 세 가지 방향을 고려한 정책 설계를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