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가 지난 17일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천안시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김욱 백석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시는 올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확대를 위해 총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가족친화 특별휴가 △시간외근무 총량제 △찾아가는 문화공연 △시립예술단 공연 관람 지원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인력 유입 촉진을 위해 저연차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기근속 휴가를 확대 시행하며, 기존 ‘현 시설 근무 기간’ 기준이었던 복지포인트 지원 기준을 ‘호봉 기준’으로 변경해 타 기관 근무 경력을 인정하기로 했다. 윤은미 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걸맞은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가 오는 25일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소규모 맞춤형 채용행사인 ‘잡(Job)드림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잡드림데이는 구인 수요가 있는 업체와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의 행사다. 행사에는 상미식품(주), (주)크리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 엔마트 천안점, ㈜리베코스 등 총 5개 업체가 참여해 4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주요 채용 직무는 식품·화장품 제조 및 포장 등 생산직을 비롯해 물류직, 지게차 운전직, 캐셔, 농공산 판매직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의 구직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이 진행되어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고 구직자에게는 즉각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가 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시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채용행사 참가 신청 및 구체적인 정보는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1만 2,51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은 결정·공시 전 토지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지적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및 시청 누리집을 통해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천안시는 올해부터 충남 최초로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를 개설해 운영한다. 시민들은 채널 추가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정보를 모바일로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인터넷, 방문, 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필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다음 달 30일 공시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가 겨울철 잦은 폭설과 제설제 살포 등으로 훼손된 관내 도로의 포트홀(도로파임) 집중 정비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내린 눈이 녹으며 발생한 지반 침하와 제설을 위해 살포한 염화칼슘의 영향으로 급증한 도로 파손을 복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염화칼슘은 제설에는 효과적이나 아스팔트 결합력을 약화시켜 도로 표면이 떨어져 나가는 포트홀의 주요 원인이 된다.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6일간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했다. 이 기간 시는 서북구 207건, 동남구 324건 등 총 531건의 도로 파손 부위를 발견해 전량 보수 조치를 마쳤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는 해빙기에는 약해진 지반으로 인해 차량 파손 및 교통사고 위험이 커진다. 이에 시는 주요 간선도로와 교통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시는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포트홀 긴급복구반’을 상시 가동 중이다. 국민신문고 접수 민원은 물론 포트홀 취약 구간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들의 도로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의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예방·사후 관리할 수 있도록 2년 주기로 검진받도록 돕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천안에 주소를 둔 51~80세(1946년~1975년)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공동 경영주, 경영주 외 농업 종사자로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이와 함께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과 농약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에 대한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특수건강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으로, 시가 검진비의 90%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는 20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e지 앱에서 배정 인원 이내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검진의료기관은 천안의료원과 천안충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가 서북구 성정동 일대의 노후 저층 주거지역을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으로 개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도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공모를 신청하는 성정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대상지인 성정동 189-17번지 일원 10만 7,575㎡는 연립·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차 공간과 안전 시설 부족 등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곳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5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정비 사업이 진행되며, 시는 해당 지역에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신청 내용에는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확충과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 개설, 주민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신축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보건소는 최근 부여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옴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함께 예방 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옴은 피부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피부질환으로, 특히 고령자가 많은 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집단 발생 위험이 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부여군보건소는 환자 발생 시설에 대해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환자 격리, 접촉자 관리, 환경 소독 등 맞춤형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착용과 손 위생, 초기 증상 인지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안내 및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의심 환자 발생 시 즉시 신고와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옴 예방을 위해서는 환자와의 피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침구류와 의류, 수건 등은 고온으로 세탁하여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려움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 부여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가격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여군 전체 275,216필지가 대상이며, 표준지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0.67% 상승하여 개별공시지가 또한 전년 공시지가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열람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종합민원지적과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하여 군청 종합민원지적과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군청 담당자와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 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의견제출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은 부여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민원인의 폭언·폭행·기물파손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과 합동으로 진행된 만큼 경찰서와 연계된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읍면에서도 오는 31일까지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완료해 부여군 전반의 민원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은 직원들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특이 민원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질 높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기부금을 활용하여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을 지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사업 '청소년 희망나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희망나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정기적인 물적 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복지사업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 약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반찬가게 및 배달 업체와 연계하여 반찬과 생활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협력하여 단기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 청소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