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군이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마쳤다. 군은 지난 10일 안면 실내체육관, 17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쾌적한 농촌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3시간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민박사업자의 친절 서비스와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안소방서와 협력한 소방 안전관리 교육과 외부 전문가의 친절 서비스 교육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응법 △응급처치법 △전기·가스 안전관리 △민박 관련 법령과 제도 △객실·주변 정리 △손님 환대 △예약 △분쟁 해결 △식중독 예방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군은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농어촌민박업소의 서비스 수준과 안전관리 역량을 사전에 끌어올려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선제적으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은 관광객이 태안을 처음 만나고 머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3만 8,821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산시 토지관리과(2청사 지가상황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별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서산시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이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서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열람·의견제출 기간 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신청 시 감정평가사로부터 개별공시지가 산정 방법과 토지 특성 반영 여부 등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서산시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는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서산해미읍성과 황금산 일원에서 매년 운영된다. 서산해미읍성 정례 직거래장터, 황금산 정례 직거래장터는 운영 기간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각 정례 직거래장터는 2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한과, 조청, 버섯, 생강한과, 장류 등 30여 품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황금산 직거래장터는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뜸부기 쌀 800g을 제공하는 판촉 행사도 진행한다. 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정례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할 거점으로 ‘농업인 협업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농업인 협업 공간은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300㎡·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 대상지는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인 동문동 36-2번지 일원으로, 영농상담실, 전시홍보관, 스마트 교육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올해 준공을 목표로 지난 3월 10일 본격 착공한 상태며, 준공되면 영농상담실에서는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전시홍보관과 스마트 교육장은 다양한 농업 사례 전시, 교육, 체험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농업인 협업 공간이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높은 주민 접근성으로 도시민과 농업인 간 소통 및 정보교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 협업 공간이 농업인뿐만 아니라 도시민도 방문해 직접 농업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에 연간 3만 톤 규모의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공장이 문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는 17일 대산읍 죽엽로 409-1 일원에서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다니엘 우쏘(Daniel Wussow) 바스프 그룹 케어케미칼 글로벌 총괄 사장 예정자, 이우석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김응상 한농화성 회장, 김대용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538억 원이 투입된 해당 공장은 연간 3만 톤 규모의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을 통해 향후 5년간 연평균 633억 원의 매출액이 기대된다. 또한, 공장 운영에 따라 5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 2023년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충남도, 바스프사(社), 한농화성과 해당 공장 조성을 위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공장의 준공은 서산시가 고부가 소재 중심의 산업 구조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밤하늘 산책원 조성사업을 통해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의 야간 관광 여건을 대폭 확충한다. 밤하늘 산책원 조성사업은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 인근 인지면 애정리 151-22번지 일원에 천문 테마 공원과 별자리 캠핑장, 숲 놀이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170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규모는 약 18,000㎡다. 시는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결정,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2028년까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며, 조성이 완료되면 서산 출신의 천문학자 류방택 선생의 정신을 담은 야간 체류형 관광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류방택 선생은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제작하는 데 기여한 고려 말~조선 초의 천문학자다. 시는 류방택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과학을 주제로 ‘류방택 별 축제’를 개최해 왔다. 또한, 지난 2024년부터 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영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류방택 과학영재상’을 제정해 시행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동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은 무역‧대외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에 따른 수출 손실, 수출 시 부품‧소재 결함 사고 등 다양한 손실 위험으로부터 수출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수출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1천만 불 이하인 당진시 소재 중소 수출기업으로,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 △수출신용보증 △수입 보험 등의 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한국무역보험공사 천안출장소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특히 중동 지역 위기 상황과 같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수출기업이 외부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열람 대상 18,775호에 대한‘2026년 개별주택의 공시가격(안)’의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청취는 적정하고 공정한 주택 가격 결정을 위한 사전절차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열람 기간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개별주택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신청자에게는 열람 가격과 의견제출 방법이 카카오톡으로 안내된다. 공시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의견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당진시청 세무과 재산세팀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의뢰하고, 가격 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가격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본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 다양한 세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해 최대 6개월 범위 내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하며, 추가 연장이 필요한 경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도 6개월 범위에서 실시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압류재산 매각 등 체납처분도 최대 1년 범위에서 유예할 수 있다. 이는 체납처분 유예를 통해 기업이 사업을 정상적으로 운영해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다고 인정될 때 적용한다. 이와 함께 피해 기업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35만 1,19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지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이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토지의 열람 지가를 당진시청 토지관리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별도의 의견이 있는 경우 서면,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인터넷 의견제출 등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의견을 제출한 민원인에게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담당 공무원이 토지 특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4월 30일 결정ㆍ고시 후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온라인 통지 서비스’ 운영을 통해 지가 결정․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