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7일 NH농협은행 홍성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른 적립기금 7,800만 원을 전달받아 군민 복지 및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군청 군수실에서 이용록 홍성군수와 유선곤 NH농협은행 홍성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총 7,800만 9,240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됐다. 해당 적립기금은 홍성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 군 소속 공직자와 관련 기관의 카드 사용 실적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 환원을 위한 재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명호 세무과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와 홍주종합경기장 풋살장에서 홍성군기업인협의회,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어울림 축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홍성군기업인협의회의 지정기탁금 200만 원과 전북현대모터스 레전드 최철순 선수가 은퇴경기 당시 기념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조성된 후원금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상생과 스포츠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레전드 선수단과 관계자, 장애인 축구선수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본기 훈련과 친선경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국가대표 출신 최철순 선수와 이승기 선수가 직접 참여해 기본기 지도와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프로선수와의 소통을 통해 스포츠 참여 의지를 높이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이번 어울림 축구캠프는 지역 기업인의 나눔과 스포츠인의 사회적 책임이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자리”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은 청년층의 정서 지원과 자살 예방을 위해 관내 대학과 협력해 '온기우편함'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익명 기반 비대면 정서 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7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사단법인 온기가 참여해 청년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각 대학 총장과 학장이 참석해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했다. 홍성군은 관내 대학 3개교 도서관 등 학생 이용이 많은 공간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하고, 학생들이 고민과 마음 이야기를 편지로 남기면 답장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러 답장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상담기관 정보를 함께 안내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전문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들이 혼자 고민을 안고 버티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살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방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홍성군이 환경 분야 중심에서 벗어나 경제·사회·문화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구축하며 군정 전반으로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16일 오후 5시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2005년 ‘청정홍성21’로 출범한 협의회가 20여 년의 활동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최근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조정했다. 이는 지속가능발전을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닌 홍성군정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서약식’도 진행됐다. 각 분과위원장들은 군민을 대표해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낭독하며 지속가능발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서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평등 공동체 조성 ▲지역 자원 기반 경제 생태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이 ‘2025~2026 충남 홍성 방문의 해’ 추진에 맞춰 주요 관광지 환경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방문객 760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정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해 관광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노후 시설물 정비와 함께 관광객 이동 동선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감형 환경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우선, 홍성군 대표 걷기 여행길인 서해랑길 쉼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쉼터 건축물 도색과 안내사인 정비, 주변 환경 정돈을 통해 걷기 여행객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으며, 서해안 걷기 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홍성역 관광안내소를 정비해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최신 관광 정보를 반영한 안내 콘텐츠로 개선했다. ‘충남 홍성 방문의 해’ 홍보물과 대표 먹거리·관광코스를 전면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립합창단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민영 지휘자와 김어진 연출이 함께하며, 독일 작곡가 훔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의 대표작을 청주시립합창단만의 색채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공연은 △제1막 가난한 집안에서의 헨젤과 그레텔 △제2막 숲속에서의 모험 △제3막 과자집과 마녀의 등장 총 3막으로 구성되며 동화같은 음악과 극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는 상상의 세계를 성인 관객에게는 따뜻한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청주시립합창단은 익숙한 줄거리, 감각적으로 무대위에 펼쳐지는 신비로운 멜로디와 환상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과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회관 시설 보수와 체험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기후변화체험관 재개관 청주랜드는 지난 3월 4일 기후변화체험관을 재개관해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이번 개선은 지난해 환경부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에 선정돼 총 24억원(국비 12억원, 시비 12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기존 체험관의 기본 구조는 유지하면서 노후 전시물과 설명 중심 콘텐츠를 정비하고 참여형 체험 기능을 강화했다. 체험관은 △1층 초록놀이터·수석전시실 △중층 미디어아트·북극곰 포토존 △2층 초록배움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놀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개인 관람은 자유롭게 가능하며, 단체 관람객의 체험 프로그램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 공공형 실내·외 놀이터 조성 기존 어린이회관 제1전시관과 신재생에너지체험관은 사계절 이용 가능한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새롭게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7일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총 840만원에 대한 분납 약속을 이끌어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 대상자는 체납처분을 회피하기 위해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 명의로 재산을 보유하거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체납자들이다. 시는 이들의 거주지를 방문해 가택수색을 사전 통지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청주시는 2022년 충북 도내 시·군 가운데 최초로 가택수색 징수기법을 도입했으며, 해당 사례를 타 지자체에 공유해 현재는 도내 전 시·군이 해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가택수색은 체납자의 거주지를 방문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불응 시 관련 절차에 따라 수색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등교 이후에 수색을 실시하는 등 배려 속에 진행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 총 11회에 걸쳐 35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1억 4,500만원을 징수했으며,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는 총 113명에 대해 약 6억9천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2026년도 인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올해는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체감형 스마트 행정’에 집중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통계에 따르면 청주지역 농업인 수는 총 4만838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농업인은 2만9천932명으로 73.3%인 반면, 40세 이하 청년농업인은 851명으로 청주지역 농업인 수의 2.1%에 불과한 실정이다. *농업인수(명): (’20) 39,153 → (’21) 39,844 → (’22) 40,705 → (’23)40,885→ (’24)40,838 (최근 5년간 4%↑) *60세이상 농업인수(명): (’20) 26,189 → (’21) 27,478 → (’22) 28,740 → (’23) 29,382→ (’24)29,932 (최근 5년간 14%↑) *40세미만 농업인수(명): (’20) 919 → (’21) 923 → (’22) 913 → (’23) 879→ (’24) 851 (최근 3년간 △7.4%) '농림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개별공시지가는 총 46만 8,484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청주시 누리집, 토지 소재지 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 민원지적과에 제출하거나, 청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동안 열람 및 의견 접수가 진행된다. 열람 대상은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약 6만 2천여호로, 주택 특성 조사와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됐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