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동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상당구 일원에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월오동 312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30%, 도비 21%, 시비 49%)이 투입된다. 부지면적 1만 6,180㎡, 건축물 3동 연면적 2,035.79㎡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차고지와 기점지 간 공차거리를 최소화해 버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도 문의면 남계리 564-4 일원에서 추진된다. 총사업비 52억5천만원(도비 50%, 시비 50%)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1만 2,438㎡, 건축물 1동 연면적 33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화물차 공영차고지는 대형차량 이용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진출입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며, 도심 내 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두 사업에 대한 사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안)을 공개하고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4,190호, 공동주택 9,212호 등 총 2만3,402호다. 주택가격(안)은 옥천군청 세정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총무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옥천군청 세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우편이나 팩스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옥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은 ‘2026년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옥천군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전'의 군민 투표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옥천군 공공도서관의 방향성과 독서문화 확산 메시지를 군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하는 방식으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투표는 2026년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옥천군청과 가양도서관, 옥천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4개소에 투표 게시물을 비치·게시해 참여를 독려했다. 투표에는 총 666표가 참여했으며, 1부문(통합 및 비전)에 286표, 2부문(독서·이용자 친화)에 380표가 집계됐다. 최종 선정작은 ▲1부문(도서관 통합 비전)에서 △최우수 ‘책 속 지혜의 물결, 금강이 되어 흐르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작으로 ‘옥천을 읽다, 내일을 잇다’와 ‘읽는 오늘을 쌓아 옥천의 내일을 짓다’가 뽑혔다. △장려작은 ‘독서가 일상인 당신이 좋다, 일상이 독서인 옥천이 좋다’와 ‘군민을 이어주는 옥천 지식의 허브’가 선정됐다. ▲2부문(독서·이용자 친화)에서는 △최우수 ‘책 읽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농업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총 90회에 걸쳐 농업기계 정비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에는 농업기계공작실에서 내방수리교육도 병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한 자가 점검·정비 실습 교육이다. 특히 농업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기술 교육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진다. 수리 시 발생하는 소모성 부품 대금 중 농업기계 1대당 10,000원 이하의 금액은 전액 공제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만 실비를 징수한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지연을 최소화하고 농가 생산비를 절감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7일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니어 유튜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도민의 소중한 삶과 기록을 영상으로 담아 보관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일자리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은 그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시니어 유튜버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21명의 시니어 유튜버가 참석했으며, 특히 올해 새롭게 합류한 12명의 3기 활동가들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물품이 전달됐다. 행사는 유튜버 선서, 추진 방향 보고, 소감 발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복지관은 지난 2월 모집된 인원을 대상으로 총 15회 과정의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8일 교육이 마무리되면 시니어 유튜버들은 ‘찾아가는 영상 촬영단’으로 변신해 옥천 군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오재훈 관장은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니어 유튜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옥천 군민의 다채로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목욕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목욕시설 이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목욕을 도와드리고 말벗 활동을 병행하며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화골방문요양센터(대표 김동석)의 목욕차량 지원으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협의체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신명희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이 올누림도서관 ‘몽글몽글 스터디존’과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공간 확대에 나섰다. 올누림도서관 스터디존은 연중 운영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총 108석 규모로 개인 좌석과 주민자율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좌석관리시스템(키오스크)을 통해 편리하게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특히 시험기간에는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는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학습공간으로 방과 후 자기주도학습과 숙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총 26석 규모로 조성돼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카페형 공간 구성으로 기존 독서실과 차별화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좌석 형태와 적정 수준의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갖춰 청소년과 청년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의 깊은 역사를 간직한 ‘조덕수 고택’이 박제된 유산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달래는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군은 2026년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단양 조덕수 고택 일원에서 ‘2026 조덕수 고택, 남한강 달빛 소나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지박물관이 주관하며, 조덕수 고택의 건축적 가치와 함께 18세기 남한강 유역의 의식주 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고택에 머무르며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라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택에서 1박 2일 동안 숙박하며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단양의 식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통의복 체험과 전통음식 만들기, 지역 역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택의 공간적 의미와 단양의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고택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류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이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이용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 군은 올해 2월 1일부터 사업 시행 이후 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어르신 이용객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하루 평균 약 650명의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무료 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사업이 빠르게 일상 속 교통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카드 발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체 대상자 11,003명 가운데 지난 17일 기준 5,724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 52%를 기록했다. 사업 시행 이후 추가 발급이 지속되면서 이용률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외출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버스 이용이 늘면서 장보기와 병원 방문, 외식 등 일상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대됐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축구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해 온 제천FC 어린이축구단이 2027년 창단 20주년을 맞는다. 지난 20년 동안, 이 축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힘을 길러주는 따뜻한 운동장이 되어 왔다. 제천FC의 중심에는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세 명의 코치가 있다. 제천시청 박정희(시설관리사업소) 감독을 비롯해 엄기성(전 제천시청) 수석코치, 허진호(건설과) 코치까지 이른바 ‘제천시청 축구 3인방’이다. 이들은 제천제일고등학교 축구부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년 동안 단 한 번의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재능기부와 봉사로 아이들의 곁을 지켜왔다. 운동장에서는 감독이자 코치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때로는 아버지 같은 스승이자 든든한 멘토다. 2008년 첫걸음을 내디딘 제천FC에는 매년 20~30명의 아이들이 함께하고 있다.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가정, 다문화가정, 새터민가정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왔다. 현재도 약 30명의 아이들이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