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8일, 지역 중심 돌봄 모델의 우수 사례로 손꼽히는 보령 한내초등학교 내 ‘한내늘품거점센터’를 방문해 ‘온돌봄센터 서산’ 구축을 위한 2차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서 서산 TF팀은 한내늘품거점센터가 자랑하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친환경 생태 공간 구성에 집중했다. 보령 한내늘품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목공 체험, 숲 놀이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딱딱한 교실 분위기에서 벗어나 카페처럼 안락하고 창의적인 ‘감성 돌봄’ 환경을 구현하여 서산 온돌봄센터 공간 설계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보령의 강점인 ‘지역 특화 돌봄’을 벤치마킹하여 서산초 3동에 들어설 ‘온돌봄 서산’ 내에 서산의 상징성을 담은 공간을 대거 배치한다. 총 사업비 40억 원(KB기부금 38억, 교육지원청 2억)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미읍성을 모티프로 한 ‘햇살놀이터’, 류방택의 천문 정신을 담은 ‘디지털 별빛실’, 안견의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창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오는 10월까지 ‘신청에서 조사까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민원인의 불편은 줄이고, 복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 통합조사팀과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이 멘토·멘티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이사례를 공유하는 등 토론의 장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복지정책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가 초중고등학교에서 부모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부모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천안시는 이날 5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동학대 예방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사례 중 부모가 학대 행위자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에 착안해, 부모의 인식 변화를 통한 사전 예방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에는 시 소속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초중고교뿐만 아니라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주민총회 현장 등을 찾아가 실제 사례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각 학교에 맞춤형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온라인 교육 시스템도 병행 가동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훈육 방법과 아동 인권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정범)는 제432회 임시회 회기 중인 17일과 18일 충주시 소재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와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을 각각 현장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및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부지를 실사한 뒤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안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해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는 충주시 탄금공원 일대에 연면적 8,346㎡ 규모로 국비 등 349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은 50m 규모의 실내 수영장을 갖춘 연면적 8,000㎡로 노인건강복지관과 늘봄센터 등으로 운영 예정이며 2029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정범 위원장은 “충청권 발명교육 거점으로서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는 물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발명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실내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도 지역 균형발전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8일 괴산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군정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인헌 군수, 송재경 자문위원장, 자문위원,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군정 성과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군정자문위원들로부터 괴산군의 발전 방향 및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청취했다. 군은 향후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군정자문단의 전문적인 식견과 폭넓은 경험이 괴산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께서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정기회의 외에도 수시로 자문회의를 개최해 지역 현안, 미래 발전 방향 등 자문위원들의 정책적 조언을 구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18일 괴산군 유기농업연구소에서 2026학년도 ‘충북유기농업대학 기초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유기농업 확산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에 돌입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충북유기농업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6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도내 유기농업 저변 확대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 이번 기초과정은 유기농 전환을 고민하는 초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막연함을 해소하고, 기초 기술을 단단히 다지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번 교육의 핵심 차별화 요소는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습과 맞춤형 컨설팅, 현장 견학을 결합해 초보자도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용 강화 커리큘럼'이다. 교육생들은 입학식 직후 진행된 ‘유기농업 토양관리와 흙토람 활용’ 강의를 시작으로 △토종 종자 기초 △작물 생리의 이해 △친환경 병해충 방제 등 유기농업의 필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특히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재배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기술 전수를 넘어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토양관리 등 ‘지속 가능한 농업 대응 전략’을 교육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우을순)는 18일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봉사활동 방향을 다짐하는 ‘2026년 자원봉사자 출발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발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 자원봉사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옥천군 자원봉사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그래피티 니팅(가로수 뜨개옷 입히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뜨개 작품을 가로수 등에 설치해 거리 경관을 밝히고 따뜻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및 불법도박 예방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우을순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8일 전통 팥빵 브랜드인 황남빵(대표 최상은)과 지역특화작목 ‘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보은군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최상은 대표를 대신하여 참석한 최진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보은에서 생산되는 팥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 구축과 가공용 팥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확대 등이 담겼으며, 황남빵은 종자 보급과 유통 지원, 생산물 전량 수매를 맡고 보은군은 재배 기술 지원과 현장 컨설팅으로 생산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대표 밭작물이 없던 지역에 ‘팥’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재배 기반 확대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며 특화작목 중심의 농업 구조를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황남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국산 팥 공급처를 확보하고 고품질 원료 수급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보은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8일 진로교육원 진로특강실에서 '2026 대학연계 미리캠퍼스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동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원대학교, 서원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대전대학교 등 총 13개 대학 관계자가 참여해 대학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과 학생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미리캠퍼스'는 지역 대학과 연계해 중 · 고등학생들이 대학 학과와 전공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 전공과 학과 특성을 직접 경험하며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학을 확대하고 대학별 특색을 반영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26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오후 2시, 증평 김득신 문학관에서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증평군과 '체인지앱 및 증평투어패스 활용 증평 지역 탐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증평 지역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 프로그램 확대, 돌봄 및 방과후 지원 강화 등 지역 교육 현안과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제시된 학부모 의견을 증평군과 협의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증평교육지원청이 설립되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지원과 교육행정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은 교육지원청 관할 구역과 명칭을 법률이 아닌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5년 10월 통과되면서 추진이 가능해졌다. 한편 이날 충북교육청과 증평군은 체인지 앱을 활용한 학생 체험활동과 지역 관광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