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청소년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진정한 자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 프로그램 ‘Love Myself(나를 사랑하는 시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퍼스널 컬러 진단과 헤어스타일링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여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나눠 음성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다. 1회차 프로그램은 4월 3일 오후 5시 헤어스타일링, 4일 오후 2시 퍼스널 컬러 진단으로 구성된다. 또한 2회차 프로그램은 4월 10일 오후 5시 헤어스타일링, 11일 오후 2시 퍼스널 컬러 진단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음성군 내 거주하는 14세~24세 청소년이며,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세심하고 맞춤형 지도를 위해 모집 인원은 회차별 10명으로 제한해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음성청소년센터 관계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향토음식연구회원 등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 활용 전통 병과 요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한식 식단의 생활화 및 대중화를 유도하고, 전문적인 제조 기술 전수를 통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이지민 요리 강사를 초빙해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이달 23일, 30일 등 총 3일(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생활관에서 최신 식문화 흐름을 반영한 고부가가치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찹쌀과 밀가루 등 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성주악과 개성약과 조리 공정을 익히는 것에서 시작해, 도라지 전처리 및 쓴맛 제거를 통한 정과·진액·양갱 만들기, 그리고 계절 과일과 전통 재료를 활용한 수제 찹쌀떡 3종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조리법 습득을 넘어 고급 선물용 및 상품화가 가능한 전문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인 가공식품 개발로 지역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이 새 학기를 맞아 18일 관내 대학인 극동대학교 캠퍼스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전입을 돕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는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바빠 평일 일과 시간 내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대학생들의 편의를 돕고,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일치시켜 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 극동대학교 교학처와의 협조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교내에 서비스 안내 포스터가 게시됐으며, 18일 극동대 캠퍼스 내 버스정류장에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전입신고를 현장에서 즉시 접수했다. 군은 이번 현장 창구 운영을 통해 전입신고와 대학생 전입지원금 신청을 한 번에 접수한다. 음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대학생에게는 최대 11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전입신고 완료 직후 10만 원이 우선 지급되며, 전입 신청일 다음 달 25만 원을 시작으로 이후 주소를 6개월 유지할 때마다 25만 원씩 총 4회에 걸쳐 전입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전입 창구 현장에서 자격증 및 면접수당 지원, 신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2026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기업상생 일자리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음성군 뿌리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규 고용 창출과 장기근속 근로자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음성군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금속가공·고무· 플라스틱 등 뿌리산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장이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낮은 임금 수준과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인한 인력난, 청년층 기피 현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최근 고용보험 통계에서도 뿌리산업 이직·퇴사율이 신규 취득 비율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고용 불안정성이 지역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이번 일자리 프로젝트의 설계 및 사업을 제안하게 됐다.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신규 고용창출 40명과 7년 이상 장기근속자 40명 지원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지난 16일 2026년도 산림청 신규 연구개발사업(R&D)인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 분야 1건과 ‘산림 지식재산 기반 유레카 기술개발’ 분야 1건에 선정돼 총 국비 2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에서 센터는 산업체,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센터와 산업체가 공동으로 발굴한 희귀 산림자원인 덩굴모밀을 비롯한 유망 산림자원의 산업화를 목표로 ‘디지털 기반 희귀산림자원의 원물 양산화 기술개발’과 ‘경제수 및 밀원수 대량생산 구축 및 사업화’를 목표로 각각 5년, 3년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연구 내용은 ▷희귀산림자원(덩굴모밀, 층층갈고리둥굴레)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과 이와 관련된 제품 개발 ▷희귀산림자원의 온실 내 양액 재배기술 개발 ▷우량품종 선발 및 육성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반 재배 효율성 증대 ▷생물반응기를 활용한 경제수 및 밀원수의 대량생산 연구 등이다. 특히 덩굴모밀은 센터와 공동연구기관(㈜하람)이 국내 희귀산림자원의 조사·발굴 과정에서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유망 자원으로, 이번 연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아쿠아리움이 비단잉어의 황제로 불리는 ‘대정삼색(大正三色)’ 중 엄격한 선별을 거친 최고급 개체를 확보해 지난 3월 17일부터 관람객에게 특별 공개했다. 일반적으로 60~80cm까지 자라며 50년 넘게 장수하는 비단잉어는 그 종류만 해도 백여 가지가 넘는다. 그중 이번에 전시되는 대정삼색은 백색 바탕에 선명한 적색 무늬와 칠흑 같은 흑색 점이 조화를 이루는 품종이다. 일본 다이쇼 시대에 고착된 이 품종은 비단잉어 감상의 핵심인 ‘여백의 미’와 ‘강렬한 색 대비’를 동시에 갖추어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상위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아쿠아리움은 대정삼색의 유려한 움직임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존의 평면적인 수조에서 벗어나 수직 원통형 전용 수조에 전시하여 입체적 관람을 구현하였다. 빛이 투과되는 원통형 수조의 특성상 역동적인 움직임과 다각도의 무늬를 수평 시선에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내륙 수산자원 우수종 보존과 긴밀히 연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쿠아리움은 비단잉어의 우수한 형질을 보존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자 발생지 주변을 중심으로 원인 매개체 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도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추가적인 환자 발생을 방지하고자 역학조사서를 근거로 환자발생지에서 매개체를 채집하고, 종 분류 동정 및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검사 항목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며, 조사 결과는 유관기관과 신속히 공유하여 방역강화 및 감염병 예방 대책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SFTS는 매년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2013년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총 2,34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충북에서는 2023년 8명, 2024년 3명, 2025년 1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으로, 38℃ 이상의 고열 및 오심, 구토 등의 위장관계 증상을 나타내고,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37만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비롯해 해당 토지 소재지 시·군·구청 누리집 그리고 지가 관련 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토지가격비준표, 토지특성 등을 토대로 산정된다. 그러나 토지소유자가 가격 적정성이나 인근 토지와의 형평성을 직접 가늠하기 쉽지 않았다. 이에 충북도는 주민 불편 해소와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지가 열람과 동시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고, 현장조사 시 토지소유자가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도민과 소통하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니 언제든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공공도서관 100곳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사서와 함께 선정 도서를 읽고 내용을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코딩 강사와 함께 실습과 미션 수행을 진행한다. 책 속 이야기를 디지털 창작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증평군립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일정과 참여자 모집 등 세부 사항은 7월 이후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독서와 코딩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군 재정 곳간을 채우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 군수는 지난 1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용구 교부세과장과 면담을 갖고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 보완과 제도 개선의 당위성을 역설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그는 “증평군은 군 단위 지자체임에도 인구밀도가 매우 높고, 도시형 행정수요와 농촌형 행정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현행 산정 방식만으로는 이러한 지역의 실제 행정수요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통교부세 산정 시 인구밀도와 아동·청년 비율의 가중치 등 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현행 지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역 현안 사업인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광덕소하천 정비사업 등 8개 사업 79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재정 지원 체계 마련이 절실하다”며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