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는 17∼18일 이틀간 도내 라이즈(RISE)사업 수행 대학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1차년도 자체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체평가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1차년도 사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각 대학의 성과를 살펴보고 결과 환류를 위해 라이즈(RISE) 도입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다. 평가는 대학이 수행한 단위과제 각각의 분절적 실적이 아닌 대학의 라이즈(RISE)사업 비전과 목표, 추진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학 단위의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 라이즈(RISE)의 핵심 과제인 ‘충남형 계약학과’, ‘지역 현안 해결’을 중심으로 교육 혁신·특성화 성과, 핵심성과지표 달성도, 사업비 집행 적정성 등을 점검한다. 자체평가위원회는 오는 5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평가 결과는 충청남도 라이즈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최종 확정한다. 도는 단위과제별 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액을 가감 조정하고 성과 제고를 위한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환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도는 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는 도내 관리무역항의 항만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시설물 점검과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항만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항만안전특별법 제9조에 근거해 항만하역 사업자가 수립한 ‘자체안전관리계획’의 실질적인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항만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상향 평준화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보령항, 태안항, 마량진항(항만구역 밖 시설 포함) 내 위치한 7개 주요 항만하역 사업장으로 △보령 LNG터미널 제1·2부두 △태안발전본부 제1·2·3부두 △보령발전본부 및 신보령발전본부 부두 △신서천발전본부 석탄·석회석 부두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은 하역 사업장의 자체안전관리계획 이행 상황을 정밀하게 확인하고, 실제 하역 작업이 이루어지는 부두 현장의 시설물 상태를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점검에서 발견된 시정 및 개선 사항은 해당 사업자에게 즉시 통보 및 조치 결과를 지속 감시할 예정으로, 조치 결과는 항만안전실무자회의 및 항만안전연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는 미래 먹거리인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수립한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종합대책(2026-2030)’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양폐기물 관리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현장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책은 해양수산부의 ‘제1차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기본계획(2021-2030)’ 변경계획을 반영했다. 도는 ‘해양폐기물 없는 깨끗한 바다, 미래가 풍요로운 충남’을 비전으로, 향후 5년간 충남 해역의 청정성 회복 및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발생예방 △수거체계 개선 △재활용 촉진 △관리기반 확대 △도민인식 제고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11개 추진과제와 3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 보급, 육상기인 해양쓰레기 차단시설 운영 등 육상·해상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 한다. 이를 통해 연간 발생량 약 1만 8500톤의 해양폐기물을 매년 5%씩 2030년까지 25%를 감축할 계획이다. 수거체계는 2028년까지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을 신규 건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는 지난달 11일 당진, 12일 홍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이어 발생한 이후 한 달 이상 추가 발생이 없어 34일 만인 18일 자로 발생 농장 2호를 포함해 방역대 내 농장 20호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대 이동 제한 해제는 가축 처분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후 30일 이상 경과하고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이 없음에 따라 방역대 내 농장에 대해 임상·정밀·환경 검사를 진행해 최종 음성임을 확인하고 결정했다. 다만 이동 제한이 해제되더라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은 시군 점검, 도·농림축산검역본부의 농장 평가 및 환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60일간의 입식 시험 등 절차를 거쳐야만 돼지 입식이 가능하다. 도는 그간 당진·홍성 발생 농장 10㎞ 이내 농장 396호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진행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지리·환경·역학적 연관성을 고려한 위험도 평가를 통해 방역대를 축소·설정하고 방역 활동을 펼쳐 왔다. 이 가운데 방역대 제외 농가 276호는 도내 지정 도축장으로 허용해 지육 반출 시 아프리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 축구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새로운 시대를 선배님들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제6대 영동군 축구협회장으로 김영민 신임 회장이 17일 공식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 박덕흠 국회의원, 김보현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축구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축하와 함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는 황정하 영동군체육회장의 인준서 수여로 시작됐다. 이어 협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위정복 전임 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김 회장은 역대 회장 3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선배 축구인에 대한 예우를 표했으며, 지역 축구의 기반을 이루고 있는 7개 소속 클럽 회장들에게도 기념패를 전달해 현장 동호인들과의 결속을 다졌다. 특히 김 회장은 취임 첫 공식 행보로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축구의 미래를 위한 의지를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젊은 변화가 곧 새로운 영동 축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영동군농업인대학의 K-컬쳐학과의 발걸음이 주목을 받고 있다. 농업인대학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농업 전문가는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과수재배기초학과와 K-컬쳐학과를 운영 중이다. 그중 K-컬쳐학과의 경우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K-컨텐츠를 배우는 과정으로 “우리 것의 소중함을 통해서 미래를 이끌어갈 토대를 마련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을 탄탄히 다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K-컬쳐학과의 K-전통문화 과정 첫 번째로 지난 14일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을 난계국악체험촌에서 단체 관람했으며, 국악을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과 K-전통음식, K-독서감성 등 우리지역과 우리문화를 공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우리문화의 고유정서인 상부상조 전통을 이어갈 계획으로 연간 2회 농촌일손돕기 및 1회 지역사회 공헌의 활동시간으로 우리주변부터 먼저 알고 지역사랑을 이어갈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 중인 학생 김경순 씨(66세, 추풍령)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이 기간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열람 대상은 225,680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영동군청 민원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특성과 가격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마친 뒤 그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군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철저한 재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가 산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23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28일 동안‘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3월 18일부터 3월 22일까지 워크온 어플에서 예약 신청하면 된다. 4월 중 매년 시행해 오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여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치매예방 홍보 및 영동군민에게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모바일 걷기 플랫폼(워크온)을 통해 진행된다. 이 행사는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영동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행사’챌린지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18세의 기억을 99세까지 지키자는 의미’로 189,900보 걷기와 치매관련 퀴즈 참여 후 응모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후 목표 걸음 수와 퀴즈를 달성한 분 중 600명을 추첨하여 영동페이 5,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는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극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습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상시 언어습관 자기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는 ‘눈맞춤-높임말-이어말하기’ 대화법을 바탕으로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언어 중심 인성교육이다. 이번 자기진단은 언어 중심 실천형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바른 언어 사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교육청은 인성교육‧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과 연계해 자체 접속 링크를 구축하고, 이를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에 탑재했다. 학생들은 다채움에 로그인한 뒤 '스스로채움–오늘의 학습' 메뉴에서 언어습관 자기진단 콘텐츠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진단 결과는 '진단점수'와 '해석', '도움말' 등을 통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자기진단 문항은 ▲일상대화 ▲언어예절 ▲불량언어 ▲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17일 영동읍내 일원에서 영동경찰서, 영동군청과 함께 합동 생활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동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영동경찰서, 영동군청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 생활시설과 통학로를 점검하면서 학생들의 안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여 학생·학부모·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의 가로등, CCTV, 안전펜스, 교통신호기 등 안전시설물의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김보현 교육장은 “안전한 영동,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실현하기 위해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