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대한민국 경제 심장인 충남이 산업과 행정,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해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내놨다. 인프라 확충과 AI 인재 3만 명 양성, 제조 기업 AI 보급률 40% 향상, 반도체 등 주력 산업 고도화, AI·로봇 중심 방산 혁신 클러스터 유치 등 7대 분야 100개 과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충남 AI 특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대전환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충남 AI 특위 경과 보고, 충남 AI 대전환 추진 전략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충남 AI 특위는 ‘사람 중심 AI, 충남의 모든 것을 혁신하다(All in AI for Human)’를 충남 AI 대전환 비전으로 제시했다. 전략 방향 및 목표는 △AI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 △산업 경쟁력 초격차 확보 △스마트 농축수산 실현 △미래형 바이오산업 가속 △도시·공공 편의 극대화 등으로 설정했다. 중장기 과제는 △혁신 성장 생태계 △제조 AI 전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8일 보원사지 일원에서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국보로 승격된 것을 축하하고, 해당 석탑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2025년 12월 국보로 지정됐으며, 시는 1962년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이후 63년 만에 두 번째 국보를 보유하게 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허민 국가유산청장, 성일종 국회의원, 수덕사 주지 도신 스님을 비롯해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국보 지정서 전달식, 기념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백제계 석탑의 간결한 형식과 신라계 석탑의 조형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석탑이다. 통일신라 말기 조영 기법과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고려시대 기법이 반영되는 등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 국보 승격이 이뤄졌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서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제18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18일 괴산읍 산막이시장 일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산막이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 △국가암검진 참여 안내 △암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10가지 등을 홍보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미경 소장은 “암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국가암검진 홍보와 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암검진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위암(40세 이상), 대장암(50세 이상), 간암(40세이상 고위험군), 유방암(40세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폐암(54세~74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18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인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빈혈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수유로 인해 영양문제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월 영양교육과 상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별 맞춤형 식단을 위해 우유, 감자, 달걀 등 보충 식품을 제공하며 참여자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영양 위험 요인 중 가장 빈도가 높은 빈혈을 예방하고,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빈혈의 주요 원인 및 증상 △빈혈예방 영양소 알아보기 △올바른 철 보충제 복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김미경 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기의 영양상태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라며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식습관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오는 4월에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기념해 올바른 건강 습관을 알리기 위해 18일 괴산읍 산막이시장에서 비만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줄이자’를 슬로건으로 괴산장날 시장을 찾은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만예방적정체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건강생활실천 홍보와 함께 비만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및 신체활동의 필요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독려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비만 예방과 적정 체중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건강한 환경 조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교육 및 정보 제공 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모바일 워크온 앱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기념 나의 비만도 알아보기’ 및 카카오 채널에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카드뉴스를 게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소방서는 지난 2월 21일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림화재와 관련해 현장 대응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하기 위한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화재 발생 당시 출동대의 대응 과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현장 활동 중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현장에 출동했던 지휘관 및 대원들이 참석해 초기 대응, 자원 배치, 현장 지휘체계 운영 등 주요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신속한 초기대응 및 연소 확대 저지 활동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 ▲산림 인접 지역 화재 대응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검토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유사 재난 발생 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산림화재는 기상 여건과 지형에 따라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보은을 찾아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회장 박병규)와 함께 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 박병규 회장과 최현순 사무국장,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과 충청북도교육청 모지영 정책기획과장, 보은교육지원청 한상현 교육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우리고장 보은의 교육현실을 함께 진단하고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급감하는 학생 수에 대응한 명품초등학교 육성 △출퇴근 부담 해소 위한 교직원 관사 확대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 확대 △고교학점제 보완을 위한 대입지원단 및 연수 확대 △폐교 및 미활용 관사 활용 방안 △농촌유학 도입을 통한 소규모학교 활성화 △지역 대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형 특성화고 설립 등 다양한 굵직한 현안들을 집중 논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중부지방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은 봄철 대형산불조심기간 및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요 등산로에는 단속인력을 배치해 불법소각과 화기물 소지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위반자 적발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최근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증가하는 산나물 등 임산물 채취 모임과 불법 임산물 거래에 보호담당직원과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임산물 불법채취 방지 단속에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관련법에 따라 최소 3년 이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산림소유자의 동의없이 임산물 채취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고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같이 이룬 푸른 숲인만큼 함께 나눌 우리 숲을 위해 산림이 불법행위로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당부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충북 도내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민과 관내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영동·옥천·보은군을 비롯해 충북 전역의 숙박업소와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소방서 직원을 사칭한 연락이 이어지고 있으며, 질식소화포와 이온화소화기 등을 ‘보조금 지원 대상’인 것처럼 안내하거나 공문·명함을 제시해 특정 업체와의 거래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또한, 일부 사례에서는 소방 관련 업체를 사칭해‘유일하게 인증받은 업체’라고 주장하거나 ‘보조금 지원 기한이 임박했다’며 신속한 구매를 유도하는 등 판단을 흐리게 하는 수법도 사용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 같은 사칭 행위는 소방시설 점검이나 교체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행정 절차로 오인하게 만든 뒤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동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는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납품을 강요하지 않는다”며 “점검이나 물품 구매를 요구받을 경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생거진천 혁신대학’ 첫 강좌로 박지헌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며 ‘부모라는 최고의 선택’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강연에서 박지헌은 6남매를 키우는 다둥이 아빠로서의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양육 노하우와 부모로서의 삶, 가족의 의미를 진솔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V.O.S 대표곡을 직접 선보이는 힐링 공연도 함께 진행돼 강연과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헌은 보컬그룹 V.O.S 멤버이자 3남 3녀의 아버지로, 인구보건복지협회 출산 공감 릴레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가족·출산 관련 캠페인에 참여해 온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다. 최근에는 방송과 강연을 통해 부모의 역할과 가치, 놀이 중심의 양육 철학 등을 전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함수석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아동 교육과 부모 역할, 부부 관계에 대해 의미 있는 해법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