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봄을 맞아 하천 데크길 경관 조성을 위한 꽃묘 정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센터 내 소재한 비닐하우스에서 키운 초화류 꽃묘를 화분에 옮겨 심었다. 이후 꽃이 안정적으로 활착하면 해당 화분을 하천 데크길에 설치된 화분에 끼워 넣을 예정이다. 센터는 하천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에 아름다운 초화류를 배치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직접 꽃묘를 육성해 예산을 절감하고 계절에 맞는 초화류를 길러 배치함으로써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정식 작업은 비닐하우스에서 화분에 꽃묘를 옮겨 심어 관리하는 준비 단계”라며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한 뒤 데크길 봄철 경관 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재정지출을 통해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군은 올해 신속집행 목표율을 대상액 대비 59%로 설정하고 전략적인 재정 운용에 나선다. 이번 목표율은 행정안전부 목표율 53%보다 6% 높은 수준으로 대내외 경제 여건을 고려해 상반기 재정 투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 군은 신속집행 대상액 5560억 원 중 3280억 원을 상반기 내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 생활과 직결된 소비·투자 분야의 경우 1분기에만 765억 원을 집중적으로 집행해 공공부문의 재정 투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집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계약 관련 심사 기간 단축 △수의계약 범위 한시적 확대 등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이 외에도 전체 신속집행 대상액의 40.5%를 차지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비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품목별 전문기술 보급을 위해 오는 19일 농업인 대상 교육을 시행한다. 해당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기본 교육 및 양봉 교육이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금산농유원에서 열리는 농산물우수관리(GAP)·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기본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업인 및 관심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 교육은 농산물 생산 단계부터 유통 단계까지 안전관리 기준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 이해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설명 △농산물 안전관리 실천 방법 등으로 진행돼 농업인들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양봉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농업기술센터 3층 농업인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한국양봉협회 소속 김동수 강사가 참여해 교육을 진행한다. 두 교육 모두 사전 예약 없이 각 교육장에서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의 농업인 학습단체들이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활기찬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금산군4-에이치(H)연합회(회장 김율민)와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회장 이은숙)는 지난 16일 각자의 공동과제포에서 감자 모종 심기를 시행했다. 이날 금산군4-에이치(H)연합회는 제원면 제원리 일원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20명 및 추부초 학생 4-에이치(H)회원 20명 등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품종 ‘두백 1t을 정식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 학생4-에이치(H)회 학생들이 함께 농업을 체험하며 세대 간 농업 교육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는 금성면 두곡리 일원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모종을 심었다.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선진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감자 모종을 심으며 농촌 사랑 실천에 구슬땀을 흘렸다. 두 단체는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작물 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다락원은 평생학습활동가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보이스피싱 예방 학습 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는 4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 교육을 받고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나서게 된다. 수료자는 읍면 평생학습센터 등에서 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육기부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금산다락원은 올해 시민참여교육의 일환으로 학습을 매개로 배움을 전달하고 실천하는 학습공동체 활동가를 양성해 금산군 평생교육 활성화와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금산군 보이스피싱 예방 학습 활동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 금산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읍면 지역 학습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 (주)삼진푸드(대표 신용운)는 진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진푸드는 덕산읍 산업단지에 소재해 있으며, 소스와 분말 전문 생산 제조기업이다. 이번 기탁식에는 (주)삼진푸드와 군 장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기탁금은 관내 학업 우수자와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용운 대표는 평소 지역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두고, 현재 진천군 장학회의 이사직을 겸임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천만 원씩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신용운 대표는 “기업이 수익을 내는 것만큼이나 그 수익이 미래를 위한 가치로 환원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꽃샘추위로 밖은 여전히 쌀쌀하지만, ㈜삼진푸드의 따뜻한 나눔이 완연한 봄을 느끼게 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자금이 지역의 학생들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일 형석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지킴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웃리치 활동으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위로 메시지를 담은 생명나무 꾸미기’ 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서로에게 전하는 격려의 말을 작성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사진 전시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윤은미 센터장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의회가 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학교 교육을 통해 헌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참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17일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헌혈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최근 혈액 수급 불안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2024년 기준 헌혈 가능 인구 대비 국민 헌혈률은 3.3%에 그치고 있으며, 2026년 1월 기준 전국 혈액 재고도 약 4.4일분으로 적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어릴 때부터 헌혈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조례안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헌혈교육, 헌혈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활동, 헌혈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와 문화 활동 등 헌혈교육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도 및 시·군, 대한적십자사, 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포함됐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이주배경학생의 지속적 증가로 특정 학교에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충남도의회가 이들 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조례안은 모든 학생이 차별과 소외 없이 학습권을 보장받도록 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간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에 대한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실태조사, 사업 추진 및 평가, 자문위원회 운영,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유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가 가진 교육적 특수성을 극복하고, 모든 학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다양성이 존중되는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24일부터 열리는 제365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의회가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위반행위 근절과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해 신고포상제 운영체계 정비에 나섰다. 도의회는 17일 양경모 의원(천안1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 포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방청이 마련한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에 대한 신고 포상제 운영조례 준칙안'을 반영해 신고 대상 시설을 확대하고, 신고포상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충남도 실정에 맞게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조례 명칭을 ‘충청남도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에 대한 위반행위 신고 포상 조례’로 변경하고, 신고 대상 시설을 기존 6종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비롯해 운동시설, 공장, 창고시설, 관광휴게시설 등 총 15종으로 확대했다. 또 소방시설 미설치, 소방시설 차단‧폐쇄, 피난시설 훼손 및 장애물 설치 등 신고 가능한 위반행위를 법적 근거와 함께 보다 명확히 규정해 신고 기준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신고포상금의 정의와 지급 방식을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명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