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가격 수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열람 대상은 서천군 내 총 20만5985필지이며,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평균 변동률은 전국 3.35%, 충청남도 1.51%, 서천군 0.92%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천군청 민원지적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 및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고려해 재조사한 뒤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아울러 군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해 보다 정확한 지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6일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제4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지역 청년 20명을 네트워크 구성원으로 위촉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시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또는 활동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되며, 이번에 위촉된 제4기 위원들은 앞으로 약 1년간 다양한 청년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격려 인사에 이어 청년정책 제안 방법 및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소모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계룡시 정책자문단 위원장이자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충남대표인 김정식 위원장이 ‘제안제도 이해와 정책 제안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청년들이 실제 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절차와 방법 등을 설명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살고 싶은 계룡, 일하고 싶은 계룡’을 만들기 위한 각자의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겪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6일 계룡시 복합문화센터에서 ‘모두가 나누는 평등, 함께하는 Yes! 계룡’ 주제로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됐다. UN이 1977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한 후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에서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세계 여성의날 조직위원회(IWD)에서는 매년 다른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올해 주제는 “#Give To Gain”(베풀수록 커진다)이다. 제118주년을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여성 권익증진과 평등을 향한 여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계룡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을 의미하는 빵과 장미를 함께 나누며 양성평등에 대한 열망을 높였다. 이어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과 함께 “#Give To Gain” 캠페인을 전개한 영상을 시청하며 사회가 아낌없이 나눌수록 더 많은 여성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이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에 대해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의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1,296호로 두마면 225호, 엄사면 899호, 금암동 172호이다. 시는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에 앞서 주택 특성조사 및 가격 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검증을 받았다. 주택가격 열람은 계룡시청 세무과 및 주택소재지 면‧동 주민센터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가능하다. 주택열람 후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는 주택가격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4월 6일까지 시청 세무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주택 특성 재확인,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4월 28일까지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해빙기를 맞아 계룡문 등 관리시설물 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약해지고 균열이나 침하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안전 확보와 도시 이미지 관리를 위해 선제적인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대상은 계룡문(두마면), 홍보아치(엄사면), 엑스포 랜드마크 조형물(신도안면) 등 3개소다. 점검반은 지반 침하 여부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구조적 안전성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중대한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계룡문 유리난간 일부 파손과 도장면 박리 등 경미한 사항은 보수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계룡문은 국방수도 계룡시의 위상을 상징하는 대표 관문이자 랜드마크로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계룡시의 얼굴’이다. 시는 계룡문이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는 도시 이미지 제고와 시민 자부심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에 씨름판의 뜨거운 모래바람이 불어온다. 군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단양군체육관 동관(구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여자 6개 팀·남자 19개 팀이 참가해 체급별 장사를 가리는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22일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예선과 여자부 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23일 여자부 개인전 결정전이 열리고, 24일 개회식과 함께 소백장사(72kg 이하) 결정전이 진행된다. 이후 25일 태백장사(80kg 이하), 26일 금강장사(90kg 이하), 27일 한라장사(105kg 이하), 28일 백두장사(140kg 이하) 결정전이 차례로 펼쳐지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회 기간 주요 경기는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시청도 가능해 전국 씨름 팬들이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단양군씨름협회는 경품 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는 관내 화재 취약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와 협력하여 소규모 전기 배선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수 공사 지원은 노후 주택 거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12월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주교면 박 모 씨를 포함한 총 8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보수 공사에서는 보령시청 복지정책과장과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임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각 가구의 노후 전등 교체, 불량 전기 배선 점검 및 수리 등 화재 예방을 위한 꼼꼼한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의 이웃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2천만 원이 넘는다. 또한 매년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지역 내 후원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 사각지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4일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및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가 선수 및 관계자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렸으며,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과 함께 열리며 개인전, 단체전 및 KATA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도인들이 한 번의 메치기를 완성하기 위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선보이는 열정의 무대”라며 “이번 대회가 엘리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인 동시에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보령시의 풍부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등을 유치해 스포츠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시는 청결한 가게 운영과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외식업 13개소, 이미용업 6개소, 숙박업 1개소, 기타 1개소 등 총 21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재심사를 실시해 가격 안정 노력,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지역 평균 가격 이상이거나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 옥외가격표시제·원산지표시제 등 의무 시책 미이행 업소,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명패 제공,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봉투 등 물품 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개막식은 오후 5시 30분 풍각쟁이 난타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6시부터 공식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 관광객 및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주꾸미·도다리 등 먹거리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향상 식품으로, 심혈관 건강과 면역 증진, 빈혈 예방에 효과가 있다. 3~4월 무창포항은 주꾸미를 맛보러 오는 여행객들로 붐빈다. 도다리는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봄철에 가장 맛이 좋으며,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주꾸미와 함께 어획되어 축제의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