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지방세입 통합 무인수납기 운영을 재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되던 무인수납기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도입 이후 시스템 연계 문제로 2024년 2월부터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군은 이후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완료하고 이달 다시 운영을 시작해 납세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지방세입 통합 무인수납기는 납세고지서의 QR코드 인식 또는 최소한의 개인정보 입력(주민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전자납부번호 등)을 통해 본인에게 부과된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화면 안내에 따라 신용카드 결제로도 간편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해당 수납기는 지방세뿐 아니라 환경개선부담금, 주정차 과태료 등 진천군이 부과한 세외수입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납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희 군 세정과 주무관은 “무인수납기 운영 재개를 통해 변화하는 납부 환경에 맞춰 납부 방식의 간편화와 다양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기 시간은 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평가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전국에서 추진 중인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상·하반기에 걸쳐 실시한 평가다. 평가는 △조기 발주, 예산 신속 집행 △부실시공 여부, 현장 안전관리 △안전관리 대책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정률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활용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고득점 순으로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한다. 군은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선제적 재해 예방 대책 수립과 체계적인 공정 관리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군은 재해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사업 조기추진단과 이월 방지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사업 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대책 회의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현재 군은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7개 지구 총사업비 1천492억 원 중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직장인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밴드 ‘여섯줄안에서’와 청소년 밴드 ‘재미밴드’가 군청에서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섯줄안에서’는 예산군 행복나눔콘서트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해 온 밴드이며, ‘재미밴드’는 각종 가요제와 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청소년 밴드다. 두 밴드는 공연 활동 등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병석 회장과 조은혜 회장은 “음악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두 밴드에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의 올바른 이유식 시작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군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15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든든 이유식 영양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화상회의(웨일온)를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가정에는 신선한 유기농 요리 재료가 배송되고 4월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단계별 이유식 기초 다지기와 영양소별 식재료 활용법 등을 배우는 영양교육과 함께 △닭고기애호박죽 △두부야채죽 △완두대구살진밥 △된장야채리조또 등 영유아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한 메뉴 중심의 이유식 조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영유아기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생애주기에서 가장 중요한 성장 발달 시기로 이유식 단계에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올바른 영양 지식과 조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에 총사업비 10억8200만원을 투입해 8개 구간 143세대를 대상으로 2675m 규모의 도시가스 배관망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말 예산읍 서부교회 일원에서 도시가스 공급 공사를 착수했으며, 4월부터 예산성당 일원과 충일맨숀 일원에서 도시가스 공급관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후 오가면 역말1길 일원, 예산읍 충남농약사 일원, 군청로3길 일원, 고려떡집 일원, 예산종합병원 일원 등을 순차적으로 시공해 오는 12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도시가스 보급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분야 정주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에 대한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군민의 일상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 안전감찰 협의회 실행과제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상 속 안전 분야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 비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3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윤봉길체육관 등 공공체육시설 5개소와 지하차도 6개소 등 총 11개 시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군 안전점검팀과 시설물 담당자, 안전관리 자문단 등 총 10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관람석 및 계단 난간 등 추락 방지시설 고정 상태 △소방시설(화재 감지기, 스프링클러 등) 가동 실태 △진입 차단 시스템의 원격·수동 정상 가동 여부 △벽체 및 슬래브 균열·누수 등 노후화에 따른 결함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예산이나 시일이 필요한 중요 사항은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하는 등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며, 군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계획을 제시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등 3개 서비스를 하나의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형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사지원 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와 세탁 등 기본적인 가사활동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을 돕게 되며, 이동지원 서비스는 병원 이용과 관공서 방문 등 외출이 필요한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해 사회활동 참여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위생지원 서비스는 목욕 지원 등 개인 위생관리를 돕는 서비스로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개별 서비스 지원에 그치지 않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마늘 주산지인 태안군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마늘 파종 기계화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16일 태안읍 상옥리 소재 농가에서 관내 마늘 재배 농업인과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마늘 일괄 파종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하고, 기계 작동 원리와 운용 방법 설명 및 현장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일괄 파종기 사용 시 기존 인력 중심의 파종 방식으로 하루 8시간 기준 작업량이 70평에 불과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동일 시간 동안 최대 2400평까지 파종할 수 있어 노동력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기계 도입 시 300평당 인건비가 30만 2천 원에서 4만 4천 원으로 약 85% 절감되고 노동시간 역시 17.2시간에서 2.5시간으로 약 85% 줄어들어 지역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군은 총 2억 5200만 원이 투입되는 원예작물 및 마늘 기계화 시범 사업과 연계해 파종뿐만 아니라 줄기 절단과 수확에 이르는 전 과정에 기계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군이 농촌에 방치된 폐기물을 치우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며 환경 보호에 나선다. 군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와 함께 오는 봄을 시작으로 여름과 가을에 걸쳐 총 세 차례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진행하며 마을별 환경정화를 주민들과 함께 추진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제1차 행사의 일정은 ▲3월 25일 안면읍과 고남면 ▲3월 26일 남면과 근흥면 ▲3월 30일 태안읍과 소원면 ▲4월 1일 원북면과 이원면으로 차례대로 열리며 각 지역의 마을별 거점에서 진행된다. 특히, 군은 수거한 폐비닐과 농약 빈병을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로 이관하고 영농폐기물은 위탁 처리하며 재활용품 7종(고철, 고지, 철캔, 잡병, 의류, 플라스틱, 비료포대)은 전문업체가 전담하는 품목별 맞춤형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아울러, 군은 수거 실적에 맞춰 품목별 보상금과 장려금을 지급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연말에는 우수 읍·면 및 행사 기여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군민들의 지속적인 환경정화 실천 동기를 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군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태안읍 산후리 186-3번지 일원 627필지, 약 86만 901㎡ 규모의 산후지구와 태안읍 삭선리 25-12번지 일원과 원북면 양산리 64번지 일원 604필지, 약 69만 1368㎡ 규모의 삭선ㆍ양산지구를 대상으로 2027년까지 지적재조사를 진행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이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군은 지난 1월 13~14일 산후2리와 삭선4리 다목적회관에서 지적재조사 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목적과 절차, 협조사항을 공유했으며, 사업 수행을 위한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특히, 유튜브에 설명회 관련 동영상을 게재해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