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돌봄 어르신 가구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부면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가 실제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보건과 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군청 가정행복과 실무 담당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여하여 머리를 맞댔다. 이날 어르신의 주거 환경과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현장에 동행한 각 기관 담당자와 협력하여 어르신께 필요한 맞춤형 지원책을 그 자리에서 즉시 논의하며 통합돌봄의 효과를 높였다. 서부면 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부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서부면만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부면은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 은하면은 오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3회 은하면 딸기축제’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은하면은 관내 ASF 발생에 따른 추가 확산 위험을 차단하고 지역 축산업 기반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돼지 사육 두수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할 때, 축제 개최보다는 철저한 차단 방역이 우선이라는 판단에서다. 면은 지난달 12일 대판리 양돈 농가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돼지 3,462두를 긴급 살처분한 바 있으며, 현재 면 전담 방역 차량을 이용한 집중 소독과 관내 전 양돈 농가 대상 정밀 예찰 등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도를 고려해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함에 따라, 면은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한 방역 활동에 더욱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딸기축제를 기다려온 분들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하다”라며, “우리 면의 근간인 축산 농가를 지키고 방역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 광천청년회의소와 한국유신청년회가 주최한 ‘광천읍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지난 16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려 지역사회에 따뜻한 생명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지역 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 계절적 요인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업하여 추진됐다. 행사에는 광천청년회의소와 한국유신청년회 회원을 비롯해 광천읍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행사 당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는 대한적십자사 이동헌혈 차량이 배치되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헌혈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헌혈 전 문진과 건강상태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차례로 헌혈에 동참했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과 단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광천청년회의소 정동식 회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은 (사)한국양곡가공협회 홍성군지부가 지난 16일,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홍성군에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홍성의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송한의 지부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과 사회 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한국양곡가공협회 홍성군지부의 후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에게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25만 840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홍성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홍성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기준이 되는 만큼,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상담을 나눌 수 있도록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이 관내 대학생의 전입을 유도하고 학생 전입축하금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학생 전입축하금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군은 오는 24일 혜전대학교 협동관 1층, 25일 청운대학교 희망관 1층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 창구 운영은 학업을 위해 홍성군에 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은 대학생들의 전입을 유도하고, 학생 전입축하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과 홍성읍 총무팀, 민원팀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운영반이 전입 요건을 확인한 후 전입신고 및 축하금 신청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예정이다. 군은 접수 창구 운영에 앞서 관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교 입학식 등 행사 시 홍보, 교내 현수막 및 (전자)포스터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찾아가는 접수 창구 운영을 통해 관내 대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입신고와 축하금 신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홍성군이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40년 군기본계획’을 지난 16일 수립 공고했다고 밝혔다. 군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홍성군의 장기 도시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이번 계획은 전문가 자문과 군민계획단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홍성군은 군민계획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군의 미래상을 ‘다 있는 홍성, 다 잇는 홍성’으로 설정하고, ▲충남 행정중심복합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복합 산업 기반도시 ▲군민 만족도시 등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향후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서부면 골프장 등 대규모 개발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가화 예정용지 7.927㎢를 확보하고, 2040년 목표인구 11만 4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공간 구조와 각종 기반시설 계획을 마련했다. 지역별 공간구조는 홍성읍과 홍북읍(내포신도시)을 도심 생활권으로 설정하고 두 지역이 하나의 통합생활권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계획 수립 단계에서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독거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도입한 ‘AI 돌봄인형(효돌이)’서비스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치매 악화 이전 단계에서 인지 기능 자극을 돕고 어르신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치매 친화형 돌봄 서비스다. 특히 온라인 접근성이 낮은 노인의 특성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초고령화 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음성과 터치방식으로 작동하는 ‘AI 돌봄인형’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말벗 역할을 하며 ▲식사복약체조 알림 등 건강생활관리 ▲ 반김인사애교쓰다듬기토닥이기 등 정서적 지지 ▲ 부착 센서를 통한 동작 감지 기반 안전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보호자와 관리자인 군 보건소는 전용 앱을 통해 기기 충전상태, 약 복용여부, 활동 현황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치매전담인력이 매월 가정을 방문해 집중 대면관리 서비스를 병행 제공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지속 사용 희망률은 평균 91.2%로 나타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주시-농협 공동 협력 지원사업’을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과 함께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비 12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체 사업비의 50~60%를 청주시(30%)와 농협(20~30%)이 분담하고 농업인은 40~50%만 부담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농가의 자부담을 최소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시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농협중앙회 청주시지부와 11개 지역농협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역별 농업 여건과 주력 작물의 재배 특성을 반영한 67개 맞춤형 특색사업을 확정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농업용 펌프·플러그묘 지원(노동력 절감) △농산물 운송비 및 농자재 지원(경영비 절감) △밭작물 피해 예방 자재 지원(기후변화 대응)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 동물원은 관람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하고, 동물들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청주동물원 관람로 정비공사 청주동물원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약 5억원을 투입해 관람로를 정비한다. 이번 공사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하여 휴관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공사는 토끼사 재정비, 주차장 정비, 열대관 주변 관람로 개선 등으로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공사 착공은 4월, 준공은 9월로 예정되어있다. ▶ 청주동물원 대표 동물 ‘바람이’ 근황 ‘바람이’는 구조 이후 청주동물원 내 보호시설에서 전문 수의진료와 영양공급, 행동풍부화, 긍정강화훈련 등을 통해 동물원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현재 식욕, 활동성, 배변 상태 등 전반적인 건강 지표는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보행에 불편을 겪는 모습이 보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후 맞춤형 건강관리를 계획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바람이의 딸 ‘구름이’와도 다시 합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 청주동물원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