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최근 국제 안보환경 변화와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방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민방위대 정기 검열’을 실시한다. 이번 검열은 민방위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민방위대 4개소, 직장민방위대 4개소 등 총 8개 민방위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서면평가와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민방위대 편성 및 조직 관리, 교육훈련 운영, 비상대피 및 급수시설 관리, 민방위 및 화생방 장비 확보 현황 등으로, 2025년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보완 및 개선 조치를 실시해 민방위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검열을 통해 민방위대 전반적인 부분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운영 수준을 높여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신청·접수를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올해로 20회를 치를 만큼 전통을 가진 대회로 마라토너들의 관심 속에 그 결과 당초 모집 예정이었던 8000명을 훌쩍 뛰어넘는 1만1546명이 신청하는 등 전국적인 인기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과 군 체육회에 따르면, 풀, 하프, 10km코스는 접수 시작일로부터 8일 만에 마감됐으며, 건강달리기 4.2km코스는 당초 접수 마감일인 20일보다 앞당긴 9일에 마감됐다. 코스별로는 △풀코스 1002명 △하프 1820명 △10㎞ 3833명 △건강달리기 4.2㎞ 4891명으로, 총 1만1546명이 신청했다. 이는 대회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과 응원단,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음성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과 군 체육회는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 전원의 스포츠안전보험을 가입하고 의료진과 구급차를 주요 지점에 배치하는 등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연출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과 음성군체육회,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음성문화원, 음성예총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을 비롯한 공개행사의 주요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 공연 및 프로그램 구성 시 음성군만의 지역 대표성 반영, 관람객과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 방안, 자문위원회 구성, 지역 예술인 참여 등에 대해 향후 지속적인 논의가 이뤄질 방침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대회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성군만의 독창적인 정체성과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으로 도약하는 슬로건에 걸맞은 연출을 개폐회식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특히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개폐회식에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차별화된 연출을 선보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관광공사는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참여 확대를 위해 ‘관광 서비스디자인단’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 서비스디자인단은 기존 ‘고객모니터단’ 명칭을 ‘관광 서비스디자인단’ 으로 변경하고 그 역할을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점검 중심의 모니터링에서 나아가 이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관광 서비스 개선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명칭과 운영 방향을 개편했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단양관광공사 관광시설 이용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최대 10명으로 모바일(QR)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선발된 디자인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공사 관광시설을 방문해 서비스 환경과 이용 과정 등을 점검하고 관광 서비스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관광 서비스디자인단은 고객의 시각에서 관광시설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만족도 높은 관광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에 따른 주요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고추·마늘·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약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6억 원의 사업비(군비 50%, 농가 자부담 50%)를 투입해 관내 2,341농가, 847.2ha 재배면적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급 약제는 지난 2월 열린 약제 선정 심의회를 통해 작목별 주요 병해충 방제에 적합한 약제로 최종 선정됐으며,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각 농가에 배부될 예정이다. 약제는 작목별 재배면적 0.1ha(300평) 기준으로 고추 2종, 마늘 2종, 수박 2종 등 작목별 1세트 단위로 공급된다. 이는 매년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고추 탄저병, 마늘 잎마름병 및 흑색썩음균핵병, 수박 탄저병과 덩굴마름병 등을 예방해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고추 재배 1,239농가, 마늘 재배 1,005농가, 수박 재배 97농가의 영농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이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해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 등 철저한 종자 관리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침수와 폭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자가 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의 발아율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발아시험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육묘 초기 기상 조건에 민감해 건전한 육묘가 어려워 종자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 이 경우 파종량을 당초 계획보다 약 10% 정도 추가로 준비하거나 발아율이 크게 떨어질 경우 종자를 교체하는 등 안정적인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지난해 벼 등숙기에 많이 발생한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종자 관리와 토양 관리 등 사전 예방 조치도 철저히 해야 한다. 종자 소독 방법으로는 볍씨를 약 30℃의 약제 소독액에 24∼48시간 침지하는 방법과 약 60℃ 내외의 온탕에서 약 10분간 소독하는 방법이 활용된다. 다만 온탕 소독은 발아율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 약제 소독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권장된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군민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섰다. 단양군은 단양공설운동장에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재능나눔 달리기 강습’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달리기 교육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강습은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축적해 온 전문 훈련 노하우를 군민과 공유하고, 올바른 달리기 운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직장인, 달리기 동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육상선수단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올바른 달리기 자세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체력 향상을 위한 기초 훈련 ▲중·장거리 달리기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선수들의 실전 경험과 맞춤형 지도가 더해지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재능나눔 달리기 강습은 지난 1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31일, 4월 7일, 4월 21일, 5월 6일, 5월 19일 등 연말까지 총 17회에 걸쳐 운영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는 지난 6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38회 제천시민대상’ 수상자 3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제천시민대상은 20일간의 공모를 통해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엄정한 심의를 거쳐 ▲문예학술체육 부문 엄재민(대제중 교사) ▲사회개발봉사 부문 이상복(늘푸른산악회 봉사단장) ▲특별상 부문 한정철(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 씨를 각각 선정했다. 문예학술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엄재민 씨는 대제중학교 국어 교사로서 창의적인 현장 교육을 실천하며 지역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사회개발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상복 씨는 총 4,339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재난 구호,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별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한정철 씨는 2021년부터 제3·4대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내 기업 간 상생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편 제38회 제천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먹는샘물의 무라벨 제도 도입에 따라, 도민들이 안심하고 무라벨 먹는샘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먹는샘물 수질기준(52항목)과 감시항목 기준의 적합 여부를 더 꼼꼼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먹는샘물의 무기물질 함량이 표시내용에 부합하는지 칼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을 기존 55항목에 추가 분석하여 비교․점검할 계획이다. 먹는샘물 무라벨 제도는 제조‧유통시 상표띠를 부착하지 않고 생산‧판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다. 품목명, 제품명, 유통기한(제조일자 포함), 전화번호, 수원지 5가지 핵심 정보는 용기 표면이나 병마개에 각인(또는 인쇄)된다. 그 외 제품정보는 병마개에 QR(정보무늬)코드를 통해 제공되며, 소포장(묶음판매)의 경우 소포장지의 겉면 또는 운반용 손잡이에 표시하여 제공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무라벨 제도가 정착될 경우 2024년 먹는샘물 생산량 52억병 기준으로 상표띠 제작에 사용된 플라스틱 사용량이 연간 2,270톤 감축효과가 기대되며, 라벨 분리배출 과정이 보다 쉽고 편리해져 재활용률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흑도라지 아린 맛 제거’ 특허기술과 단양 특산물인 수수를 접목한 ‘약선수수 흑도라지청’이 본격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단양군 소재 식품가공업체 ‘온전식품’에 전수한 ‘아린 맛이 제거된 흑도라지청 제조방법(특허 제10-2104178호)’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기술원은 단순 기술이전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해 오며 연구 성과의 조기 상용화를 이끌어냈다. 제품의 핵심 원료로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해 단양·제천 등지에 700ha 규모로 보급한 ‘청풍찰수수’가 활용됐다. 흑도라지 제조 공법을 통해 도라지 특유의 아린 맛은 현저히 줄였으며, 가마솥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수수조청의 깊은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영양학적 가치도 높였다. 도라지의 주성분인 사포닌에 단양 붉은수수에 풍부한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어우러져 환절기 호흡기 건강을 돕는 기능성 간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비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15g 용량의 스틱형 액상 형태로 제작됐다. 제품 생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