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을 1202명으로 확정했다. 이번 배정 인원은 지난해 전체 배정 인원인 1103명을 뛰어넘은 수치로 관내 446개 농가와 1개 농업법인이 인력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향후 하반기 추가 신청과 배정까지 마무리되면 올해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영농기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은 하반기 계절근로자 수요 파악과 배정 신청 과정에서도 농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농업 현장에서 인력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만으로도 지난해 전체 규모를 상회하는 역대급 인력을 확보했다”며 “농가들이 인력 걱정 없이 한 해 농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정된 근로자들이 적기에 현장에 투입될 수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5일 금산농유원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금산농유원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이곳에서 열리는 농업인 실용교육 등을 추진하는 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내에 개관한 금산농유원은 농업 전문 교육기관으로 교육연구시설, 단체협력사무실, 라이브방송실, 대강당 등 시설을 갖췄다. 특히, 논·밭과 새싹의 의미를 담은 심벌과 농업인의 강직함을 표현한 로고를 통해 농업·농촌의 풍요와 여유를 기원했다. 이어, 박 군수는 “붉은말의 해에는 새로운 각오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긍정적인 마음과 직원 화합에 신경 써달라”고 언급했다. 또한, “군에서 추진하는 큰 사업에 관해 주민들께서 잘 아시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관련 내용을 설명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미리 준비해 달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 공공근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 있는 군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산 기준은 토지, 주택, 건축물, 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를 기준으로 한다. 공공근로사업은 데이터베이스(DB) 구축지원과 도서관 등 각종 공공기관 지원업무를 하는 서비스지원을 비롯해 환경정화, 안전관리, 기타 등 총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금산군청과 직속기관, 읍면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하며 상시 센터 운영 지원이나 박람회·축제 등 단기 근로는 제외된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시급 1만320원, 주휴·연차수당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 안정적인 근로 여건이 제공된다. 올해 공공근로사업은 총 10억 원이 투입돼 34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연간 총 4단계로 나눠 3개월 단위로 추진된다. 1단계 사업은 1월 12일부터 3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이후 2단계 4~6월, 3단계 8~10월, 4단계 10~12월의 일정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이 금산군민의 기차 등 광역교통 이용 편의 및 방문객의 방문 편의 증진을 위해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의 대전역 경유를 충남도 사업계획변경 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는 10여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해 왔으나 이해관계자 협의 및 대전역 교통혼잡 우려 등의 사유로 추진이 어려워 잠정 중단됐었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충남도, 대전시, 중부고속, 대전복합터미널 등과 대전역 경유를 위한 협의를 다시 개시해 지난해 큰 틀에서의 협의를 완료했다. 정류장은 대전역 인근 트램 추진으로 인한 교통혼잡 및 중부고속의 주 52시간제 준수 등을 고려해 대전역에서 도보 7분 거리인 동광장에 신설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의 숙원 사업이었던 대전역 경유 시행에 협조해 주신 관계 행정기관 및 중부고속, 대전복합터미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군민의 생활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해 군북면 보광리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3월 착공해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 예산은 지난해 확보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특수한 재정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5일까지 총 9일간 '2026 교육복지안전망 겨울방학 HUG성장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중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캠프에는 당진중학교 15명이 참여하며, 당진중학교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물 매개 치유 프로그램, △원예, △ 요리, △ 집단상담(미술심리상담 및 진로탐색)으로 체험 중심의 성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속에서 자존감과 또래관계 능력, 그리고 진로탐색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 기간 동안에는 참여 학생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여 방학 중 결식 우려를 예방하고, 균형 잡힌 영양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HUG 성장캠프는 학생들이 따뜻한 돌봄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장의 기회를 갖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방학 기간에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이용 안내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는 돌봄 공백 아동,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화재 상황에서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대상자를 사전에 등록하면 화재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의 신고 접수 단계부터 해당 정보를 확인해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는 맞춤형 안전지원 서비스다. 서비스에 등록된 시민이 화재 신고를 하면 119출동대는 등록된 특성과 상황에 맞는 대응을 할 수 있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과 빠른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혼자 생활하는 고령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은 사전에 ‘안심콜 서비스’를 등록해 두면 긴급 상황 시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 신청 및 등록 방법은 지역 주민센터 또는 서산소방서 안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가정 내 화재피난 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적극적인 등록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농업기계 고장과 오작동을 예방하기 위해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농업기계의 철저한 보관·관리를 당부했다. 계룡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가 겨울철 낮은 기온과 습기에 노출될 경우 동결이나 부식으로 인해 성능 저하 및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계는 습기가 적고 통풍이 원활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여건상 별도의 보관 장소가 없을 경우에는 덮개를 씌워 눈이나 비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농업기계의 수명을 연장하고 안전한 사용을 위해 ▲장기 보관 전 기계 외부의 이물질 제거 ▲볼트와 너트 잠긴 상태 점검 및 정비 ▲경유 사용 농기계는 연료통에 연료 가득 채우기 ▲휘발유 사용 농업기계는 연료통 완전히 비우기 등 기본적인 관리 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안내했다. 센터 관계자는 “오는 2월까지 동절기 농업기계 특별점검을 실시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기계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기계의 내구연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5년 4분기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접수 및 안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10인 미만 근로자 고용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 중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2025년 4분기(10∼12월) 납부액의 20%이며, 해당 기간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3일까지이며,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계룡시청 경제산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계룡시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신청 절차 안내와 상담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 및 배우자·직계존비속 고용 사업장, 임금체불 명단 공개 사업주, 정부·지자체 및 공공기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 및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기존 시행하던 특례 보증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에 따라 5억 6천만 원을 충남신보에 출연한다. 이를 통해 약 68억 원의 보증 자금을 조성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의 저리 자금(2년간 연 1.5% 이자 보전)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많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례보증 등 각종 자금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례보증 신청은 충남신보 논산지점, 홈페이지 또는 보증드림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충남신보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편의를 위해 매주 목요일 금암동 소재 계룡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내 계룡출장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어, 현장 방문을 통한 상담과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