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술 기반 유망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견고히 다질 2026 CHANGeUP NAVIgation 배치(Batch) 6기 부트캠프를 앞두고, 초기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을 도울 전문가 멘토단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6개월간 집중 코칭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스타트업의 MVP 개발 및 시장 검증 과정에서 실질적인 조언이 가능한 PMF 전문가이다. 선정된 멘토는 멘토당 2개의 스타트업 팀을 전담하게 된다. 이들은 제품 개선 과정에서 사용자 피드백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돕고, 2개월마다 운영되는 성과 점검 세션을 통해 팀별 성장 노하우를 공유한다. 멘토링 활동에 따른 전문가 수당이 지급되며, 센터가 주관하는 다양한 사업 및 행사 등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및 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멘토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센터의 파트너 멘토로서 향후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하거나, 우수 스타트업과의 직접적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민과 도내 창업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아이디어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2026년 충남 신기술 제안공모 사업’ 참여자를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충남도 내 실증 가능한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국내·외 특허출원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신기술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시험·인증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충남도민 또는 충남 소재 7년 이하의 창업기업이며 산업 분야 전 분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지식재산권 창출 ▲시험·인증 지원 각각 최대 300만원(자부담 10% 이상), ▲시제품 제작 최대 700만원(자부담 10% 이상)이며, 분야별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3일 23시 59분까지이며 충남혁신센터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도내 기술혁신을 위해 유망 신기술과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사업화와 상용화를 촉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소방서는 지난 13일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한 구조·구급 분야 전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대회 출전을 앞둔 구조·구급 대원들의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소방서 훈련탑과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응용구조전술과 다수사상자 대응전술 시연이 진행되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훈련이 실시됐다. 구조 분야에서는 구조대원이 로프를 활용해 구조대원과 들것을 하강시키고 수직 인양 시스템을 설치해 구조 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하는 응용구조전술 시연이 진행됐다. 또한 구급 분야에서는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 도착 전 임무 부여, 임시의료소 설치, 환자 분류 및 처치·이송 등 다수사상자 대응전술 시연을 통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대회출전 대원들의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현장 대응 능력을 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농업 현장에서 오랫동안 제도 밖에 머물러 있던 농작업 편의시설 문제를 제기하며 농업인의 기본적인 노동 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지에서의 화장실 설치 문제를 언급하며 “농업인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바로 농작업 편의시설”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서산에는 약 2만 5천여 명의 농업인이 지역 농업을 지키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여성 농업인”이라며 “그러나 농지에서는 화장실 설치가 쉽지 않아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조차 불편 속에서 해결해야 하는 현실이 지속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성 농업인의 경우 장시간 야외 노동 환경 속에서 화장실 이용이 어려워 수분 섭취를 줄이거나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건강권과 인권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농업 현장의 노동 환경은 단순한 생산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존엄과 직결된 문제”라며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최소한의 작업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가 청양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342세대를 공급하기로 하고, 청양군·충남개발공사와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16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청년 및 신혼부부 내집 마련 기회 제공을 위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저출산 위기 극복 등을 위해 도가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아파트) 공급 사업이다. 이 아파트는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거주하다 6년이 지나면, 희망 시 입주 때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도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내포 퍼스트드림)을 시작으로, 이번 청양 교월·서정지구와 천안 직산·용곡눈들, 공주 송선동현, 아산 탕정2, 서산 수석, 계룡 하대실2지구 등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만 3580㎡의 부지에 건립하는 청양읍 교월지구는 84㎡형(34평) 104호, 59㎡형(24평) 78호 등 총 182세대 규모다. 부지 면적 8905㎡인 서정지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정상 추진을 재차 촉구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공모사업의 신뢰가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정상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 원을 투입, 대산읍 대산리 일원에 290세대의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모에 선정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 10월 돌연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을 통보했다. 이유는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공공임대주택 1천여 세대의 공실이었다. LH는 공실을 이유로 사업 참여가 어렵다고 하면서도,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1,124세대 공공임대주택 추가 건설을 추진 중이다. 시는 입장을 통보받은 후 LH 대전충남본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하는 등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소식을 접한 대산읍 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국무회의 당시 대통령 강조 사항을 언급하며 “관내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조사 과정에서 누락되는 곳이 없도록 관련 부서에서 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에 따라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충분한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어 송 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무 부서를 중심으로 예찰 활동과 홍보를 대폭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보은군, 한국교육방송공사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세 기관은 지역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공교육 기반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주요 내용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설치 및 안정적 운영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 상담 지원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 플랫폼 제공 ▲인력‧시설‧장비 지원 등이다. 오는 5월 개소 예정인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보은군 거성아파트 상가 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되며, 보은 지역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희망 학생을 모집해 학습 목표 설정, 학습 관리, 과목별 온라인 학습 등 자기주도학습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충북교육청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체계를 지원하고 참여 학생 모집을 맡으며, 보은군은 센터 시설 조성과 공간 리모델링, 개소 이후 운영을 담당한다. E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동해시의회는 3월 16일 ‘제359회 동해시의회 임시회’를 열며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4건, 집행기관이 제출한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급 편성된 제1회 추경예산의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진행된 10분 자유발언에서 이창수 의원은'하평해변 건널목 폐쇄로 본 동해시 행정 대응의 문제점과 질적 전환 제안'을 주제로 시정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이창수 의원은 최근 발생한 하평해변 철도 건널목 폐쇄 사태에 대해 “관계기관 및 부서 간 소통 부재로 행정의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KTX 이용객이 1년 만에 2만 명에서 5만 명대로 급증하는 관광의 양적 성장기에 걸맞게, 이제는 시민·관광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부정적 경험을 개선하는 적극적인 행정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의회는 3월 16일부터 3월 3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권경운 의원이‘공주시 민생회복과 인구 감소에 대한 책임 있는 논의를 촉구합니다’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 17일 의회운영위원회 조례안 등 심사 ▲ 18일 행정복지위원회 조례안 등 심사 ▲ 19일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심사 ▲ 23일부터 26일까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 30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임달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예산안 심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새롭게 출발하는 달 3월에 공주시의회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언제나처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