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 주재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 농축산해양재난대응과 이선무 과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및 충주시 각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일 주덕읍에 소재한 산란종계농가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추가 확산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조치의 시행 상황 확인 및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AI 발생 상황 및 방역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역할을 확인·점검했다. 특히, △발생농장 살처분 △보호구역 및 예찰지역 정밀검사 △그 외 지역 주요 도로 및 농장 진입로 소독 강화 △가금류 입식·출하 사전 신고제 운영 △농협·축산단체와 협력한 농가 홍보 등 전방위적 긴급방역대책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인접 시군 일시 이동정지 등 방역관련정보를 긴급 문자를 통해 알리는 등 시민 경계심을 환기했다. 시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7일까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성공적인 한해 농사를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약 한 달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지난해 영농현장에서 겪은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목별 전망과 최신 재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으로 꾸려졌다. 군은 이번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의 권위 있는 강사진을 초빙했다. 교육내용은 지난 6일 ‘진천군 창조농업을 위한 농업가 정신’에 관한 특강을 시작으로, 저탄소 벼, 스마트팜, 수박, 오이, 토마토, 등 주요 작목별 교육과 과수 화상병 예방, GAP, 친환경 인증 관련 필수교육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진천군민, 진천 거주 예정 농업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교육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진천군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천군의 창조농업을 현실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군 보건소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어르신 맞춤형 구강건강사업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군 보건소는 시범사업 초기부터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한 ‘진천형 방문구강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해 거동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주요 서비스는 대상자별 구강상태 평가를 바탕으로 △구강위생·의치 관리 교육 △구강건조, 구강기능 저하 예방 △저작불편 감소를 위한 생활 개선 지도 △가족, 생활지원사 등 돌봄인력 교육 등을 통한 구강건강 개선 효과를 거뒀다. 특히, 치과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개별 맞춤 접근법은 어르신들의 구강위생 개선과 구강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군 보건소는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계속해서 운영하며, 서비스 대상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체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관내 아동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2025 예산군 아동복지통계보고서’를 작성 및 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인구·세대 △인구동향 △건강 △복지 △교육 등 5개 부문 86개 지표를 수록했으며, 아동 관련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아동 인구 변화와 생활 여건, 건강·교육 환경, 복지 서비스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데 이번 통계자료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복지통계보고서는 지역 아동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작성으로 아동 친화적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예산군 아동복지통계보고서’는 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건축과 개발허가팀이 복합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건축과 개발허가팀은 그동안 군청 1층 민원실에서 근무해 왔으나 건축 인·허가와 연계된 복합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더 원활한 업무 협업을 위해 최근 청사 7층 건축과 사무실로 이전했다. 개발허가팀은 농지전용, 산지전용, 개발행위 허가 등 각종 개발 관련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건축 의제 등 타 부서와의 협의가 필요한 민원이 많은 부서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이러한 업무 특성을 고려해 관련 부서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민원 처리 과정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군은 사무공간 이전으로 담당자 간 협업이 한층 원활해지면서 복합적인 개발행위 허가 민원에 대해 더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이전은 복합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허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예산5지구와 고덕1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예산읍 새마을금고 일원 예산5지구 691필지(16만7678㎡)와 고덕초등학교 일원 고덕1지구 462필지(13만7412㎡)로, 군은 국비 약 2억2778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며,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2012년 예중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5개 지구 1만6111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거나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각 사업지구별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건축물 경계 저촉 문제 해소, 마을안길 국·공유지화에 따른 맹지 해소, 토지 모양 정형화로 인한 이용가치 향상 등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국비 등을 포함한 21억원을 투입해 신양천 신양제4보 가동보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수리시설의 기능을 회복하고 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시설인 신양제4보는 1945년에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로 취입보 길이 약 70m, 높이 약 0.5m 규모이며, 장기간 사용으로 시설 노후화가 진행돼 유지관리 효율이 떨어지고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입보 차수 보강과 함께 기존 고정보를 가동보로 교체해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양제4보 가동보 설치사업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영농 여건 개선과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기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마음건강 돌봄과 정신질환 조기 발견, 자살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120일 동안 총 8회분의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해 국가 또는 민간자격을 갖춘 상담기관에서 대면 상담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바우처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돼 의뢰서를 발급받은 사람 △정신의료기관에서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사람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 중간 수준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사람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를 입은 본인 또는 재난피해 사망자의 유가족 등이다. 신청 희망 군민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한정면허 무료 통학버스 ‘예스-버스(YES-BUS)’를 오는 3월부터 1대 증차해 총 3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는 지난해 10월 17일 열린 예스-버스 성과보고회에서 제기된 학생과 학부모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군은 이를 위해 2026년도 본예산에 3대분 운행 예산을 확보했다. 예스-버스는 2025년 3월부터 내포신도시와 예산읍 구도심 간 고등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도입된 한정면허 무료 통학버스로 기존 최대 90분 이상 소요되던 통학 시간을 40분 이내로 단축하며,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내포 예산지역 거주 학생뿐만 아니라 홍성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도 예산지역 고등학교 통학 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원도심 학교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유입 지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스-버스는 단순한 통학 지원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개선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이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4년 12월 개장 이후 누적 매출 8억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생산자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직매장 수수료 구조 개선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누적 매출액 500만원 미만 생산자에게는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전체 생산자를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를 적용한 뒤 일정 매출 도달 시점의 익월부터 기존 수수료를 적용할 계획으로 수수료율은 농산물 10%, 가공식품 12%다. 또한 2026년부터는 소비자 만족도 제고와 품목 다양화를 위해 신규 품목을 확대하며,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기후온난화 대응 품종 다변화 사업을 통해 재배된 천혜향, 황금향, 레드향 등 제철 과일을 직매장에서 판매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의 건강하고 특색 있는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유통체계를 다양화하고 있다”며 “안전성 검사 강화와 포장 개선, 홍보·마케팅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