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지역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제조원 활용 이용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원 활용 방식은 제조원을 농업기술센터로 두고, 유통·전문판매원을 농가로 설정해 농업인이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시설을 이용하여 가공 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는 498㎡ 규모에 총 35종 4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동결건조기, 습식파쇄기, 포장라인 등 가공 장비를 추가 도입하여 잼, 동결건조, 액상 차 등 다양한 가공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이후 성과 창출이 가능한 핵심 농가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제조원)를 활용해 제품 생산 및 유통∙판매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촌자원팀에 방문· 문의하면 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은 초기 투자 비용과 위험부담이 큰 분야인 만큼, 가공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봄철 농작업과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홍천군에서는 최근 3년간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해마다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역 특성상 임야와 농경지가 많아 진드기가 서식하는 풀밭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국내 치명률이 18%에 이르며,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은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해 입기, 야외 활동 시 긴팔과 긴바지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 활동 후 입었던 옷 세탁하고 샤워하기,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등이다. 또한 진드기에게 물렸거나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홍천군보건소는 2026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군부대, 경로당 등과 연계해 진드기 노출 위험이 큰 고위험군을 대상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참여업체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주소지가 홍천군 관내인 복지용품 판매 도소매 업체다. 사업자등록증 종목에 복지 용구 판매가 기재된 업체여야 하며, 군은 접수 마감 뒤 자격 요건에 맞는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업체 신청은 홍천군청 행복 나눔과 어르신 복지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이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천군은 2026년 노인 성인용 보행기 첫 지급을 위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모두 1,0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업체 선정이 끝나면 오는 5월 13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플라스틱 등 석유 기반 제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과대포장 제품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전쟁 등으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의 불안정성이 커짐에 따라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자원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조에 따른 제품이다. 대상 품목은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세제류, 잡화류, 의약외품류, 의류, 전자제품류 등 7종이다. 홍천군은 환경과 청소행정팀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대상 제품 가운데 플라스틱 포장제품을 중심으로 포장공간비율과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은 '제품의 포장 재질 및 포장방법에 대한 간이 측정 방법'에 따라 진행된다. 포장공간비율은 제품군에 따라 10~35% 이내이며, 포장 횟수는 2차 이내 기준을 적용한다. 기준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은 전문 검사기관 검사를 명령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이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위한 접수 창구를 전격 가동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50만 원)으로, 신청은 오늘부터 5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CHAK)을 통해 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신청 5부제’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화요일인 28일은 끝자리 2번과 7번이 신청 대상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해 직접 찾아가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마련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접수 첫날인 27일 박광용 부군수는 홍천읍과 북방면 등 주요 거점 현장을 방문해 민원 응대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독려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행정 서비스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선불카드 잔액 확인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공공 행정 문자의 신뢰성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메시지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군은 기관 사칭이나 문자 결제 사기(스미싱) 등을 예방하고자 지난 4월 27일부터 문자메시지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와 안심 마크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개선 사업의 핵심은 다양한 메시지 형식을 지원하는 차세대 문자 서비스인 RCS와 안심 마크를 결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수신자가 번호를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홍천군에서 발송한 문자에 기관 로고와 기관명이 표시된다. 아울러 군정 소식과 전화번호, 행정 안내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홍천군 발송 문자에 대한 공신력을 높이고, 기관 사칭이나 문자 결제 사기 범죄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민들이 공공 행정 문자를 보다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맞춰 군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순영)은 GS동해전력(대표이사 백윤현)의 지원으로 복지관 내 ‘나눔카페’를 새단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GS동해전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탁한 지정기탁금 2,000만 원으로 추진됐으며, 노후 장비 교체와 공간 재배치를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나눔카페는 중·장년 여성 자립 지원 주민조직 ‘한올두올’이 운영하며, 주민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복지관은 새 단장 기념으로 5월 한 달간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아메리카노 무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는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동해시민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총 15회 진행해 301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물의 이해, 실내식물 기르기 등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식물 재배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반려식물의 매력과 관리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실습 시간에는 참여자 1인당 반려식물 화분 1개를 직접 만들어 가져가 기를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동해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인 원상원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도시농업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재미있고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첫 운영을 통해 반려식물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식물이 주는 정서적 안정 효과와 올바른 관리 방법을 시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정서적·심리적 안정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는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8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지역 내 장애인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참가자들의설문조사 결과, 그림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수업이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반응이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됐다는 의견도 나타났다. 해당 사업은 전국 도서관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독서 경험 확대와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발한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복지시설인 동해시장애요양원과 협력해 참가자를 발굴하고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11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특성과 눈높이를 고려해 도서관 교육, 독서프로그램, 문화프로그램, 체험활동 4개 분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이번 사업이 장애인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는 지속적인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기간(5. 1. ~ 5. 5.) 동안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산불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산림 방문객과 및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증원하고, 공무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진화대) 등 300여 명을 배치해 산림 인접지역과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연휴 기간 야외활동 시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