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3월 25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지역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0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본격 시행(‘26. 3. 27.)을 앞두고 강릉시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거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홍규 강릉시장과 협력 기관·단체 대표 등 15명이 참석하여 총 3개 분야, 7개 서비스에 대해 향후 협력 의지를 다졌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강릉시 약사회(회장 김회윤) 및 참여약사가 약물 상호작용 검토 및 복약지도를 통해 재가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윤 한의원(원장 윤기섭)은 한의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정권)·위캔 방문운동센터(대표 김동우)는 가정 방문운동 서비스를 통해 통합돌봄 의료·건강 체계 구축에 참여한다. 또한, 가가호호 맞춤돌봄 지원센터(센터장 김창수)·사회적협동조합 마음별(대표 박경자)등 협력기관은 일상생활 분야에서 틈새돌봄 지원을 통해 공적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강원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와 함께 오는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 YEAH1이 제작하는 베트남 현지 방송 프로그램의 강릉 촬영을 지원하며,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 이번 촬영은 베트남 인기 출연진과 제작진 등 약 20명 규모의 촬영팀이 강릉을 방문해 진행되며, 강릉의 문화·미식·자연·레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힐링형 콘텐츠로 제작된다. 프로그램은 총 4편(회당 20~25분)으로 구성돼 베트남 현지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6년 4월 방영될 예정이다. 촬영팀은 강릉의 대표 관광지인 강릉 아르떼뮤지엄, 정동진 레일바이크, 강릉 중앙시장, 안목 커피거리, 주문진 BTS 버스정류장, 주문진 방파제, 초당 순두부마을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미식 콘텐츠를 촬영할 계획이다. 또한 강릉 외국인 관광택시를 이용한 이동 촬영과 자연·문화 체험을 통해 강릉만의 매력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등과 연계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되어 강릉 관광 콘텐츠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25일 오후 3시,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관내 정보통신(ICT) 분야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ICT 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ICT 기업들이 겪고 있는 규제 및 수도권과의 격차, 인력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주요 ICT 분야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국정 AI 정책과 지역 ICT 산업의 연계 전략 ▲지역 기업의 참여 기회 확대 ▲정부 정책 연계 민·관 협력 및 상생 발전 방안 ▲AI·디지털 신기술 기반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애로와 해결책을 논의했다. 강릉시는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 조성, 강릉 워케이션센터 건립, 지역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 등 다각적인 디지털 혁신 인프라 구축과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의‘AI특화시범도시’사업을 비롯한 AI 및 데이터 분야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첨단 기술 실증 및 신사업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3월24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세무직 및 지방세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조세 불복 청구와 민원 증가에 대비해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전체 직원의 48%를 차지하는 2030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담배소비세 쟁송 심층 토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조세 소송 사례를 바탕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10개월 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선후배 공무원 간의 멘토링, 타 지자체 우수사례 현장 견학, 부서별 직무 연구과제 수행 등이 포함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일방향 강의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세무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보건소와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어르신 발굴과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를 위해 3월 25일 오후 2시 동해시보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환경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방문 대상자 중 치매 및 고혈압·당뇨병 취약계층을 발굴해 보건소와 연계하고, 치매 조기검진 및 관리사업 홍보, 고혈압·당뇨병 서포터즈 운영 등 관련 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협력체와의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 취약계층과 사각지대 어르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해 건강하고 행복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특별자치도 실현’을 핵심 가치로 한 2026년도 감사운영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감사 활동에 돌입하며, 이를 위해 ▲ 도민이 안전하고 지역의 성장을 도모하는 건전한 공공재정 구현 ▲ 도민이 체감하는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 감사 행정의 고도화 및 공정성 확보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하여 감사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감사가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정부합동감사는 4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위원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재난 예방과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분야 특정감사를 연중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을 벌여 부실시공 및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하반기에는 상하수도 및 재난 안전 관리 체계를 정밀 진단한다. 특히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예방적 감사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역 성장 동력 확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청 신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진태 도지사와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시작으로, 김 지사가 직접 피피티(PPT)를 활용해 강원생활 도민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태 지사는 “저는 ‘순한 맛 행정가’”라고 소개하며, 강원도와 종로구의 3가지 인연을 언급했다. “정문헌 구청장님이 속초 출신으로 강원도와 깊은 연고, 두 번째는 도와 종로구 모두 신청사를 건립 중이며, 마지막으로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인기인데 단종이 정순왕후와 이별을 하는 곳이 종로 청계천 영도교이고 이별 후 간 곳이 영월 청령포로 역사적 연결고리도 있다”며 양 지역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진 도 정책설명에서 김 지사는 “강원도는 생각보다 가깝다”며, “춘천·원주·화성 동탄·인천 송도 4개 지역에서 강남 코엑스까지 이동 시간을 비교한 결과, 춘천이 1위, 원주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심리적 접근성을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