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최근 자원안보위기 ‘원유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해, 본청·의회사무국·소속기관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25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원유 수급 불안정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민간부문은 자율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는 민간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국민행동지침을 적극 전파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전기·가스 절약 할인제도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끝번호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요일별 제한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와 미취학 아동이 동승한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출퇴근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대중교통 미운행 시간대에 이용하는 차량, 전기·수소차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정선군은 민원 현장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24일 정선군청 종합민원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이나 위협행위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정안전부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지침’과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공무원은 물론 민원실을 이용하는 다른 민원인까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군은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4개조 26명 규모의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민원 상담 중 민원인의 감정이 격해져 위협행위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상황 종료까지 단계별 대응을 실시하고, 비상대응반의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확인했다. 아울러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신고 이후 경찰 출동까지의 대응 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정선군은 3월부터 6월 20일까지 지역 내 75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계 읍·면 순회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기술교육은 농업기계 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장 수리와 현장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과 안전 운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군 관내 7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에는 임대사업소와의 거리 및 마을 접근성 등을 고려해 13개 마을을 우선 선정해 운영한다. 장소는 마을회관 등 마을별 지정 장소다. 군은 농업기계교관을 포함한 순회 기술교육반을 편성해 마을을 방문하고, 경운기·동력분무기·관리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고장 수리와 현장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고장 원인 진단과 정비 요령 안내를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기계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정비에 필요한 주요 부품과 공구를 사전에 확보해 현장에서 즉시 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영농철 농작업 중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정선의 척박한 바위틈에서 피어나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동강할미꽃’을 주제로 한 축제가 스무 번째 봄 기지개를 켠다. 정선읍문화체육축제위원회(위원장 박명희)(이하 위원회라 한다.)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선읍 동강생태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제20회 정선동강할미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이하 군이라고 한다.)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스무 해의 봄, 함께한 생명의 축제’라는 주제 아래, 성년(成年)을 맞이한 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3월 27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이번 개막식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동강할미꽃마을 신규 브랜딩 선포식”이다. 군은 그간 진행해온 동강할미꽃마을 자원조사를 바탕으로 구축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공표하며, 향후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동강할미꽃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주인공이자 정선군 명예군민인 故 김정명 작가를 추모하는 특별한 시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인제군이 관내 야영장 시설의 안전한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야영장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관리에 나선다. 군은 등록 야영장과 미등록 야영장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관련 기준에 맞는 시설 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와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영장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앞두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야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사업자들이 법적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점검은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되며, 이후 4월과 5월에는 현장에서 확인된 시설에 대해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6월부터는 2차 현장 점검을 실시해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연말까지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인제군에 등록된 야영장 65개소를 비롯해 미등록 상태로 운영 중인 관내 야영장 전반이며, 평상과 그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속도를 낸다. 올해 당초 예산기준 인제군 예산규모는 6,685억 원으로, 군은 이 중 상반기 관리대상액인 4,964억 원의 53.3%에 해당하는 2,644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상반기에는 자체 점검을 통해 지역경제와 내수경기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화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인제읍 도시생활공원 조성, 인제종합운동장 조성, 백두대간 네이처스테이 힐링센터 조성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재정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부서별 집행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사업별 공정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긴급입찰과 선금 지급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집행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윤인재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본청과 읍·면, 공기업의 집행 상황을 통합 관리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국가·지방하천 및 소하천의 원활한 유수 소통과 자연재해 예방,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상반기 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가하천인 평창강을 비롯해 지방하천 7개소(오대천, 흥정천, 속사천, 창리천, 계촌천, 대화천, 척천)와 소하천 1개소(춘두목천) 등 총 9개 하천을 대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하천 내 유목과 퇴적토, 불법 시설물 등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하상 퇴적토 준설 등을 통해 하천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하천 범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정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하천 내 지장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천 환경을 개선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하천 공간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하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은 해빙기 지반 약화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주요 사업장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난 24일 진행된 현장 점검에서는 평창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평창군 자율방재단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번 점검은 ▲외거문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 ▲하진부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비 사업장 등 주요 거점 2개소를 방문하여 시설물 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 체계를 자세히 살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현장 점검 중에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즉각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상시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각종 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 농어업회의소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농업용 소형 건설기계 조종면허 분야 생활실용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생활실용 교육은 평창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에게 농촌 생활에 필요한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귀농귀촌지원센터는 매년 용접, 전기, 배관, 소형 건설기계 등 농촌 실용 기술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입 초기 귀농·귀촌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농업용 소형 건설기계인 지게차, 굴삭기, 3톤 미만 지게차 조종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수강 대상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을 우선으로 하되, 관내 농업인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용 중심 교육을 확대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군은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체계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월읍, 남면, 주천면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안심마을을 조성하고,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분야별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 자살 위험수단 차단,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월군은 참여기관 간 협약 체결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후관리 체계를 체계화해 자살률 감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자살예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