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축제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양구군에서 개최하는 3대 축제 기간에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원 조건을 충족한 여행업체에 버스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조건은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에서 확인서 서명 및 단체 사진 촬영 △축제장 내 1시간 이상 체류 △관내 소비 금액 1인당 단가 2만 원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 1개소 방문 등이다.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유치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는 차등 지원되며, 버스 1대당 관광객 25~35명은 임차료 50만 원, 36~45명은 임차료 70만 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으려는 여행사는 모객을 확정한 후 축제 개최 3일 전까지 양구군 관광문화과로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양구 관내 거주자 및 여행사 관계자, 공공기관의 초청에 의한 행사 참여, 관광 목적이 아닌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은 지역 청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했으며, 지원금도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기존 공연과 전시에 한정됐던 사용 범위에 영화 관람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다. 다만 2006년생 중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을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2006~2007년생 청년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이며, 7월 31일까지 협력 예매처를 통해 최초 사용해야 한다. 해당 기간 내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했다. 양구군은 매년 성실·유공 납세자를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개인·법인·단체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양구사랑상품권 10만 원,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이 제공된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연간 3백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과 5백만 원 이상 납부한 법인 중 납부액, 징수유예 유무,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양구군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양구사랑상품권 20만 원, 군 금고(NH농협은행)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법인 세무조사 3년간 선정 제외,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 관내 행사 초대권 발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나성춘 세무회계과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지탱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주민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 및 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이며, 행정안전, 재정세무, 법률상담, 지적분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동해시, 울진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25일까지 민원 관련 부서나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사전 신청하면 되고 당일 현장 접수도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고충 해소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도계읍 도계리 사업부지에서 ‘삼척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사택에 거주해 온 도계 지역 주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통합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으로, 석탄산업 전환 지역 명칭 변경 시기에 맞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공공임대주택은 대지면적 7,184㎡, 연면적 13,731㎡ 규모로 2개 동, 총 120세대(21평형 40세대, 24평형 80세대)로 조성된다. 브랜드 명칭은 ‘위드모아(WITH MORE)’로, 주민 간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6년 2월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마을 공동체 거점으로 조성하고, 향후 중입자 암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청년층과 관련 종사자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 어르신의 주거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가 주식회사 쥬간도에서 제기한 대관람차 탑승동 관련 행정소송에서 법원으로부터 행정처분의 정당성을 인정받으며 승소했다.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제1행정부는 지난 3월 18일, 원고(주식회사 쥬간도)가 제기한 소송 2건에 대해 속초시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하며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이번 판결은 △속초아이 대관람차 탑승동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청 수리불가 처분 취소 소송(2025구합30094) △속초아이 대관람차 탑승동 시정명령 처분 취소 청구 소송(2025구합30098)에 대해 다룬 것이다. 재판부는 판결을 통해 대관람차 운영을 위한 부속 시설물인 탑승동이 존치기간 등 가설건축물로서의 법령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적시했다. 이에 따라 속초시가 내린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취소와 연장 불허가 처분, 그리고 이후의 시정명령(해체) 등 일련의 행정처분이 모두 적법하게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법원의 판결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공공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속초시가 내린 행정조치가 적법하고 정당했다는 점을 법원이 다시 한번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1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태백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발대식은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가족의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55가족 181명이 참여해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 의지를 다졌다. 가족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1회 △환경보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문화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순주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지역사회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3월 23일 ㈜동진안전기술원 남형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형희 대표는 황지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건설회사 및 엔지니어링회사 건설사업관리단에서 약 30년간 전문기술인으로 활동해 왔다. 한국종합기술과 동명기술공단 건설사업관리단 상무를 역임하며 건설 현장 안전관리와 기술 발전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동진안전기술원을 설립해 건설재해 예방기술지도, 설계 안정성 검토, 위험성 평가, 안전교육 등 건설 안전 분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5년부터 삼척시 건축위원회 심의위원(토질 및 기초 분야)으로 활동하며 지역 건설 안전 수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남형희 대표는 “고향 태백이 더욱 활력 있는 도시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설옥순 세무과장은 “태백 출신 기업인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지난 3월 17일 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비 의료인들에게 지역사회 보건행정과 현장 임상 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의학과 4학년 학생 3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이 운영된다. 실습생들은 태백시보건소의 다양한 보건사업과 진료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거점 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안상헌 보건소장은 “미래 의료계를 이끌 인재들이 보건소 현장에서 이론을 넘어선 실질적인 임상 경험을 쌓기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의료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지역화폐 ‘탄탄페이’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결제 방식을 다양화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카카오페이 연동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탄탄페이는 실물 카드를 소지해야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 앱에 카드를 등록하면 스마트폰 QR코드 또는 바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KB Pay 기반 간편결제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가능했던 한계를 넘어, iOS 기반 아이폰 사용자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이용자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이번 서비스는 3월 신학기 및 봄맞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탄탄페이 인센티브 20% 상향(월 구매 한도 75만 원)’ 정책과 맞물려 시민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페이 앱 내 ‘카드 등록’ 메뉴에서 본인의 탄탄페이 카드를 등록하면 되며,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한 탄탄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결제 시 기존과 동일하게 캐시백 혜택도 적용된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