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군은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 레슬링대회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하는 금번 대회는 우리나라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전국 초·중·고·대·일반부 레슬링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김현우(부천시청, -82kg,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도 출전하여 일반부 그레꼬로만형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레슬링 종목 붐업 조성에 이바지 했다. 또한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2,000여명이 철원을 방문하여 지역 스포츠 인프라와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숙박업소, 음식점 등 지역경제 효과 제고에 이바지 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국 레슬링 엘리트 선수단이 평화의 상징 도시 철원으로 모여들어 선의의 경쟁을 펼치었다.”며,“앞으로도 엘리트 대회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스포츠활성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군보건소는 3월 20일 철원군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갈말읍과 동송읍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해 2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갈말읍사무소 ▲심리상담센터 온새미마음공방 ▲문혜장애인요양원 ▲철원월드휴먼브리지 ▲만나교회 ▲부모사랑요양원 ▲엘림노인복지센터 ▲철원사랑요양원 ▲푸른별어린이집 ▲혜성펜션 총 10개 기관이 참석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관심과 연계 협력,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 정신건강 고위험 대상자 조기 발견 및 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철원군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여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백승민 철원군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여러 기관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안전 못자리 설치 및 관리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평년 기상으로 보아 올해 철원군의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평균기온은 약 6~12℃ 수준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야간 기온이 0℃ 내외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 못자리 설치 시 철저한 준비와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우선 모내기 시기를 고려한 적정 파종시기를 선택하자. 지나치게 빠른 파종은 저온 피해를 초래하고, 늦은 파종은 초기 생육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 모내기 등 영농계획을 고려한 파종이 중요하다. 못자리 설치 전에는 육묘상자, 농자재, 작업도구 등을 청결히 관리하여 병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오염된 환경은 키다리병, 입고병 등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어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며, 못자리 설치장소는 수평을 잘 유지하도록 만드는 게 좋다. 특히, 농업기술과에서 관내 유통 중인 육묘용 상토에 대한 사전 pH 검사 결과, 제조사별 모든 상토가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상토 로 인한 못자리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군은 2015년 문해교육사 양성 이후 두 번째로 '문해교육사 3급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제2기 수강생 30명을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접수는 철원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과정은 지역 내 문해교육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4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수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철원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철원군보건소는 3월 22일부터 3월 27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앞서, 지난 3월 18일에는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의 협조로 철원군 노인자원봉사단 140명을 대상으로 강원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결핵에 대한 인식과 결핵예방법, 치료방법에 대해 올바로 알게 됐다는 반응이다. 철원군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에 △결핵의 증상과 치료 방법 △2주이상 기침시 결핵 검진 권장 △올바른 기침예절과 손 씻기 등의 교육과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결핵의 발생·사망률은 연령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며, 65세 이상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함에 따라 증상의 유무와 상관없이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에 방문하여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양군보건소가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건강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 걷기지도자(2급)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국적인 비만율 상승과 신체활동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양양군의 적극적인 건강증진 전략의 일환이다. 군은 주민 건강 실천율을 전국 평균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일상에서 가장 실천하기 쉬운 '걷기'를 혁신 동력으로 삼고 전문 리더 양성에 나섰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총 16시간) 진행된다.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양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걷기운동의 과학적 원리와 같은 이론 교육은 물론, 전문 보행 분석을 통한 올바른 자세 교정 실습 등 내실 있게 구성됐다. 특히 군은 전문 역량을 갖춘 지역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교육 이수 후 자격증 발급을 희망하는 수료생에 한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양군이 자체 개발한 대표 디저트 ‘양양한입’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양양한입’은 2024년 12월 개발을 완료한 이후 2025년 2월부터 본격적인 유통·판매에 들어가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8만 8천여 개, 총 매출액 약 1억 7천 7백만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이 포함된 2025년 6월부터 8월까지는 월 2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관광 성수기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양양한입’은 양양의 지역 이미지를 담은 브랜드 디저트로, 제품 개발부터 디자인,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전문 업체를 통한 ODM 생산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으며, 유통 판매원 선정과 함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양양한입’은 양양 쏠비치, 더앤리조트, 낙산사, 서피비치 등 주요 관광지와 카페·리조트 등 총 23개소에 입점해 관광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양양 쏠비치와 더앤리조트에서는 높은 판매 순위를 기록하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지난 20일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관내 여성단체를 대상으로 여성 대상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홍천군 주민참여예산제와 여성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확인된 당사자 문제를 바탕으로 사업제안서 작성 도우미 챗봇(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 사업제안서를 작성하여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주제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미래세대, 사회적 약자, 주민 안전 3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교육은 20일 진행한 여성단체 외에도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 1일에는 자율방범대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밖에도 관내 기관과 단체 가운데 참여를 희망하는 곳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홍천군은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공모유형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넓히고, 당사자 문제 확인과 사업 제안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북향민(북한 탈북주민)의 귀농귀촌 지원을 위해 제1기 귀농귀촌학교를 3월 23일부터 바회마을(두촌면)에서 운영한다. 이번 귀농귀촌학교는 홍천군과 남북하나재단이 협력하여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12일간 바회마을(홍천군 두촌면)에서 진행된다. 탈북 한지 얼마되지 않아 새로운 고향을 찾지 못하고 정착지를 정하지 못한 북향민들에게 홍천으로의 귀농귀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귀농귀촌학교는 사업은 단순 교육을 넘어, 농촌이라는 공간에 ‘자립의 씨앗’을 뿌리는 실질적 정착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촌 생활의 이해와 정착, 작목별 기초 재배 및 관리 기술, 농기계 안전 사용법 실습, 귀농 지원금 및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미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과의 멘토링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최근 정부는 “북향민”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포용적 인식 개선을 위해 ‘북향민’이라는 명칭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여, 이들이 ‘이방인’이 아닌 ‘고향을 북에 둔 우리 이웃’으로서 농촌 공동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 신장대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3월 19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기 협의체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과 함께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위원장에는 최승탁(신장대1리 이장), 부위원장에는 신경숙(신장대2리 이장), 서경석(트리하우스 대표)이 각각 선임됐다. 제3기 협의체는 도시재생사업 마무리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주민주도 운영체계로 전환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승탁 위원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 중심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장대리 도시재생사업은 마중물 시설 조성과 2026년 홍천목재정원박람회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향후 주민주도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