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23일 ‘2026년도 인재육성장학생(15기) 선발 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장학금을 지원받을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기를 맞는 인재육성장학생의 선발 대상은 관내 중·고·대학생으로, 성적 우수·예능 특기·체육 특기 부문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재단은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총 181명의 장학생을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총 1억 5,6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심의를 거쳐 확정된 최종 장학생 명단은 오는 3월 25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오는 4월 11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여식은 학업과 재능 개발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매년 다양한 분야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1일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양육자 25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아카데미(1기)’를 개최했다. 2026년 부모교육 아카데미는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총 4회기에 걸쳐 기획됐으며, 이번 1기 교육은 최근 사회적 관심사인 ‘미디어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서민수 교수를 초청해 ‘내 아이의 디지털 세계와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약 3시간 동안 이어졌다. 강의에서는 디지털 세대 아동의 특징과 문화를 살펴보고, 온라인 환경에서 나타나는 소셜 딜레마와 디지털 인지부조화 현상 등 부모가 놓치기 쉬운 디지털 환경의 이면을 짚어보았다. 특히 서 교수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부모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여 참석한 양육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군은 이번 1기 미디어 소통 교육을 시작으로 ▲2기 감정 소통(사춘기 이해) ▲3기 놀이 소통(양육 태도 검사 및 보드게임) ▲4기 정리 정돈 및 수납 지도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체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예정 농가 6,182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흙 건강진단’ 분석을 마치고, 그 결과를 지난 20일 각 농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 농가의 81%가 참여하는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과학적인 토양 분석을 통해 농가가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 기준을 준수하고 영농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분석 실적 대폭 증가… 행정 효율로 통보 기한 앞당겨 올해 흙 건강진단은 지난해 11월 시료 접수를 시작으로 토양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등 8개 항목에 대한 정밀 분석이 이뤄졌다. 분석 결과 통보 완료 시점은 3월 20일로, 지난해보다 20일 앞당겨졌다. 이로써 농업인들이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비료 사용 처방을 받아 영농 계획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사업 성과도 두드러진다. 올해 분석 건수는 총 6,182점으로 2025년(4,675점) 대비 132% 급증했다. 읍·면별로는 둔내면(992점), 횡성읍(934점), 공근면(905점) 순으로 참여가 높았으며, 경작지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이 기간제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 기간을 최대 1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횡성군은 기간제근로자를 9개월 미만으로 채용하고 있으나, 계약 종료 후 동일 업무 수행을 위해 3개월 미만의 단기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는 사례가 반복되어 왔다. 이로 인해 채용과 퇴직 절차에 따른 행정 부담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군은 최근 기간제근로자 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함에 따라, 신규 채용 절차를 거쳐 별도의 근로계약을 체결할 경우 1년 단위 계약 운영이 가능하다는 법적 판단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존 공개채용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연중 9개월 미만 채용’ 기준을 개선해 최대 1년 단위의 계약 체결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안은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기간제근로자 중 지속적인 업무 수행이 필요한 직종을 중심으로 적용된다. 현재 횡성군의 공개채용 기간제근로자는 117개 직종, 196명 규모다. 군은 사전심사위원회를 통해 연장 사유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역사회 내 정보 격차 해소와 폭넓은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시민 정보화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개발 언어인 파이썬(Python)과 관련된 2가지 강의로 구성된다. ‘파이썬 코딩 기초’ 강의는 파이썬의 기본 문법과 기초 코딩 능력 습득을, ‘파이썬 빅데이터 분석 기초’ 강의는 빅데이터 분석의 기본 흐름 이해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위한 실습으로 진행된다. 강의별로 성인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3월 25일과 5월 27일 오전 10시에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평생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교육기관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보화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다음 달 11일 오후 2시, '자녀 세대 이해교육 ‘요즘 애들’이 어때서?'를 주제로 4월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의 심리·정서적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의 양육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부모의 대화 방식과 자녀와의 상호작용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를 통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녀 세대를 이해하고, 자녀와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4월 12일에는 체험 프로그램 ‘봄 꽃 한 입, 쿠키 한 입’과 ‘겨울잠 끝! 숲 속의 동물 공작실’이, 18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아기 오리 럭키’, 뉴에이댄스 스튜디오 팀의 공연, ‘봄이 톡톡! 벚꽃 액자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어 19일에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된다. 또한 ‘개천에서 복룡이 날다’ 미디어아트 원화 전시와 ‘책이 피는 벚나무’ 등 상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책을 즐기고,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가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 시청에서 실시한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세외수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차세대 시스템의 주요 기능 설명과 함께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실습 위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져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세외수입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은 위원장인 김문기 부시장이 전달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위원장으로 원주시 기업인단체연합회 김종태 회장이, 부위원장으로는 씨케이엔지니어링 김초 대표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지속가능성 평가와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문기 부시장은 “원주시가 지속가능발전과 함께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위원회인 만큼,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과 함께 깊이 있는 고민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농촌지역 환경개선과 농업인의 폐기물 처리 부담 경감을 위해 ‘기타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3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수거장려금 지급 대상인 폐비닐, 폐농약병 외의 기타 영농폐기물을 대상으로 하며, 모종판·점적호스·반사필름·부직포 등 폐농업자재 전반을 포함한다. 그동안 해당 폐기물은 종량제봉투를 통해 배출해야 했으나, 부피가 크고 처리 비용 부담이 있어 농업인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원주시는 별도의 수거·처리 체계를 마련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처음 시행되어 약 100톤의 기타 영농폐기물을 수거·처리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 올해는 시범 사업의 성과를 반영해 수거 목표를 133톤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환경개선뿐 아니라,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시범 사업을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수거 규모를 확대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