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정선교육도서관은 초등학생의 기초 언어 능력과 읽기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어휘의 발견 ‘문해력 꾸러미’를 운영하며, 학교 연계로는 달려라! ‘문해력 북꾸러미’를 운영한다. 어휘의 발견 ‘문해력 꾸러미’는 초등 1~6학년 9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는 단계에 맞춘 3권 구성의 꾸러미를 어린이자료실에서 대출해 읽고, 제공받은 독서노트에 독후활동을 작성하며 참여할 수 있다. 학교로 지원하는 달려라! ‘문해력 북꾸러미’는 초등 3~4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신청 학급에 인원수에 맞춘 북꾸러미와 독서노트를 제공해 학급에서 자체적으로 독서활동을 진행하도록 지원한다. 꾸러미 도서는 교과 연계 도서, 기관·단체 추천도서 등을 반영해 선정했으며, 어휘의 발견 ‘문해력 꾸러미’는 현재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미정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읽기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의 마음을 모아 교육지원청을 대표할 청렴 슬로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 선정은 청렴을 중시하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우리 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74명의 대상자 중 70명이 참여하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종 선정된 슬로건은 ‘동강처럼 맑은 청렴, 신뢰받는 영월교육’으로, 전체 투표수 중 약 46%(32표)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영월을 상징하는 ‘동강’을 활용하여 청렴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월교육지원청은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을 청사 내 현관 배너 설치, 공문서 홍보 문구 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학교에도 해당 슬로건을 안내하여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동훈 교육장은 “이번 슬로건은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뽑은 만큼 그 의미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로활동지원금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진로활동지원금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및 활동에 필요한 비용 20만 원을 연 1회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5월 집중신청기간에 더자람카드 신청사이트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학생들은 진로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과 자기개발에 바우처카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사용은 제한된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진로활동지원금 지급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선택하고 준비하는데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하락에 대한 대응책으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추진계획의 주요 전략은 △단순 행사성 사업을 지양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청렴 정책 다이어트 △현장 밀착형 성과 관리를 위한 사업부서 책임제 전환 △강원형 청렴 MZ주니어 보드 및 인공지능(AI) 소통 챗봇 운영 등 다양한 소통 채널 구축이다. 도교육청은 16일 제1회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추진계획을 보고받으며 2026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MZ세대와 이해관계자와의 격식 없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서장들이 실무자의 ‘청렴 방패’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직하게 일하는 공직자가 특별휴가와 표창 등으로 확실한 보상을 받는 상식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재욱 감사관은 “실효성 중심의 정책 추진과 부서별 책임 강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5일까지 강릉 안목여행자센터 일원에서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체즈베 별빛 영감소’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 대표 자원인 커피와 해변을 결합한 야간 특화 콘텐츠를 상설화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강릉만의 프리미엄 힐링 도시 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행사는 모래 열기로 커피를 추출하는 터키식 체즈베 커피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커피박(커피 찌꺼기)으로 운세를 점치는 스페셜 체즈베 별점, △강릉 주요 관광지를 만나보는 안목 아뜰리에, △밤의 메시지가 담긴 행운쿠키잇(eat) 등 이색 감성 콘텐츠가 풍성하게 더해질 예정이다. 공사 사장은 “안목의 야경과 커피 문화를 결합한 이번 행사가 강릉 야간관광의 매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볼거리와즐길 거리가 가득한 체류형 관광 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중 매주 금․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포스터 Q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상반기 내 신속집행 대상 예산액의 70%인 4조 4,267억 원을 집행하고 2027년도 국비는 10조 7,000억 원 확보를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도 신속집행 목표액 4조 4,267억 원은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한 3조 9,874억 원(대상액의 63%) 보다 4,393억 원(7%)를 상향한 규모로, 도는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시기를 앞당기고 행정절차를 단축하는 등 재정 집행의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도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관리하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건의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관계 부처에 건의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3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 부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집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집행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재정 집행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10조 7,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올해 확보액인 10조 2,600억 원보다 4.3%(약 4,400억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행복한 예비부모 건강교실’을 올해부터 기존 2기에서 3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임산부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더 많은 예비부모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횟수를 늘렸다. 교육은 1기(4월), 2기(6월), 3기(10월) 총 3차례 운영되며, 각 기수는 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임산부 요가교실을 비롯해 분만 과정 이해, 이유식 만들기, 태교 바느질,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교육 등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된다. 대상은 관내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 16~26주 임산부이며, 신청은 기수별 일정에 따라 전화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집중교육을 통해 임산부들이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건강한 태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 관내 예비 마을기업인 분토마을영농조합법인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최종 지정됐다. 분토마을영농조합법인은 2018년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로 선정되며 장류 제조공장과 음식 체험관을 갖춘 농촌 체험마을 모델을 구축했다. 이후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인증 예비 마을기업으로 지정돼 사업성과 공동체성을 인정받았으며, 매출 증가 등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해 이번 정식 마을기업 지정으로 이어졌다. 이번 지정으로 법인은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경영교육·컨설팅 등 역량 강화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마을 진입로 정비와 관광객 쉼터 조성, 장류 생산 장비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분토마을영농조합은 마을 주민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 장류를 제조·판매하는 지역 공동체 기업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농촌 관광 활성화를 통해 마을 소득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지정은 동해시 마을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중앙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가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3월부터 9월까지 지방하천과 소하천, 세천, 계곡 등 관내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수질을 악화시키는 불법 시설과 무단 경작·영업 행위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건설·건축·녹지·재난 예방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TF팀을 구성해 하천과 계곡 일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조사 결과 불법 점용시설이 확인될 경우 일정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과태료 및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는 최근 정부가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수질을 훼손하는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하겠다는 범정부 방침을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동해시는 그동안 관광지와 해안, 계곡 일대에서 불법 건축물과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무릉계곡 상가 정비사업은 관광지 경관 개선과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관내 은빛대학 어르신 6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소속 이재익 한의사가 강사로 나서 뇌졸중(중풍) 예방과 심근경색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한의약적 건강관리법을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3월 16일 공근면을 시작으로 18일 갑천면, 20일 횡성읍에서 차례로 열린다. 청일면과 서원면 은빛대학 강좌는 하반기에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횡성군 보건소 한의과에서는 강좌 외에도 상시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침, 부항, 한의약제 처방 등 한의약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노인성 질환 예방을 도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보건